방명록

두리조아   2011/04/15 PM 04:16

코스채택자한테 가산점을 2점씩 주기로 했어요.

그럼 정말 복불복이 될꺼같아요.. 화이팅입니당!!!!!!!!!

두리조아   2011/04/16 AM 02:04

또언니...자꾸 튕기셔서..ㅠㅠ.ㅠㅠ
언뉘..담번에 또 할께요!!! 힘내세용!!!!!

♡몽크행님♡   2011/04/16 AM 11:33

마카 튕기는건 정말 아오!!!!!!!
방법이 없나????????
어흑~~~~~~~~

*찌니*   2011/04/16 PM 01:32

ㄴ 이상하게......동숲은 내가 정말 와파가 짱인데 ;;;;;
마카만 했다하면 그러네???? 우리집 와파는 동숲용인가봐 -_-;;;

밍밍이랑   2011/04/16 PM 04:23

나두 동숲은 에러내는적이 없는데 마카는 왜 이런대요?ㅎㅎㅎㅎ
더구나 세계의 누군가와는 전혀 문제없이 잘되더라능...=_=
난 폼으로 들고 있었어...
화면 켜두고 [ 3게임 진행하고 있습니다]...요런거나 보고 앉아서 흑.....ㅠㅜ

*찌니*   2011/04/17 AM 12:04

ㄴ 그러니까말예요....
세계와파는 문제없이 정말 잘되는데 전부터 보면 전 ....친구룸에선 늘 튕기더라구요 ㅜㅜ

밍밍이랑   2011/04/19 AM 11:17

소곤 소곤.....친구중에 누군가 우리를 밀어내는 은밀한 세력이 있는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1/04/15 AM 09:20

언니!! 저 느무 답답해서 로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마이피에 이벤공지했으닌까요..
오늘 안 바쁘시면 낮에 마카연습좀 하시고..
이벤방식에 관해서 의견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려요!!!!!!!

그럼 일단 밤에 꼭 뵈요.... 홧팅!!!!!!!!!!!!!!!!!!!!!!!!!!!!!!

밍밍이랑   2011/04/15 AM 11:37

푸하하하하하~~ 그럼 젓가락 하나 꼬부라졌네요?ㅋㅋㅋㅋㅋ1111에서 1112로?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엔 연습이 어려울것 같고, 걍 꼴찌로 열심히 달려보겠어요~!!!불끈~!!!!

mulangae   2011/04/15 AM 11:39

걱정말아요 ㅋ
내가 참가하게 되면 꼴찌는 내가 담당할테니 ㅋㅋㅋ

밍밍이랑   2011/04/15 AM 11:47

난 지난번 이후로 단한번도 마카를 안했어요~~캬캬캬캬캬~~~~
우리 뒤에서 사이좋게 막 윙크 날리면서 달려볼까요?ㅎㅎㅎ
최고 안습은, 열심히 가고있는데 경기 끝나는거...ㅋㅋㅋㅋㅋ
꼴찌 해본 사람들은 알거에요~ 흑....ㅠㅜ

♡몽크행님♡   2011/04/15 AM 11:56

ㄴ그건 뭐 나도 마찬가지이고~~
이사후 마카가 어디 처박혀있는지도 몰겠고~~ㅋ
일단 찾아는놔야겠다...ㅋㅋㅋ

밍밍이랑   2011/04/15 PM 12:45

쌤은 괜찮아~!!
반팔도 입고 금빤쑤도 입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나는 아직도 BYC순면 빤쑤에 긴팔입고 달린다규~ㅋㅋㅋㅋ

샤키라^^   2011/04/15 PM 01:28

헉..나도 마카 어디있는지 찾아봐야긋다..
핸들도 안 보이고오오오오~~~!!!!
못 찾아 참가 못하는거 아녀??
ㅡ.ㅡ
울 집은 물건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있어........

두리조아   2011/04/15 PM 02:31

나도 와파테스트하구 그래야겠다아~ 혹시 내와파가 안되면 정말 큰일이니 ㅋ

♡몽크행님♡   2011/04/15 PM 03:21

샤누나 모다???
정리안한것처럼 보여도
나름의 룰이 있어서
뭐가 어디있는지
한개만 치워도 딱!! 안다믄서~~~!!!!!!!!ㅋㅋㅋㅋ

샤키라^^   2011/04/15 PM 03:27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내 손 닿는데 두고서 자주 쓰는 물건을 말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몇달에 한번...일년에 한번 만질까 말까하는 것까지 어케 알엇~ㅋㅋㅋ

곰팅구리   2011/04/14 PM 08:40

한때 펭귄마을 오류로 관문뚫고 들어가는것보다도!!!!
더더더더더더더!!!!!!!!!!!!!!
징하게 못들어오던 루리에 재입성 성공!!!!!!!!!!!!!ㅋㅋㅋ

댓글쓰고싶어 근질근질해서~ 겁나 괴로웠어요 ㅡ.ㅜ
게시판에 여왕왕관도 놓치고!!!!!!! 에잇.
ㅎㅎㅎㅎ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 굿나잇~~~ ^^

*대청소는 무사히 끝난거예요?????ㅎ

*찌니*   2011/04/14 PM 09:57

ㅎㅎㅎ펭귄마을 게시판에 별이님 울부짓는거 봤다요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15 AM 11:36

대청소가 쉽게 끝나면 대청소가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오늘까지도 징글 징글한 에러와의 전쟁을 치르고 들어왔는데,
그게 바뀐 약 4일동안 매번 다른 방법으로 들어왔더라능...-_-
첫째날, 아디를 바꿨으나 화면이 안바뀌고 로긴안됨 - 예전 아디로 로긴하고 뒷페이지 찾아서 들어옴
두째날, 여전히 로긴이 안됨. 예전 아디도 안되고 새 아디도 안됨. - 루리 메인에서 로긴하고 들어옴
세째날, 루리 메인에서도 로긴이 안됨, - 다음에서 로긴하고 다시 루리를 찾아서 들어옴
오늘, 다음 로긴이 뜨긴뜨나 로긴이 안됨 - 뒷페이지 검색해서 들어옴
미친다니까~~~~~~~~~~~~~!!!!!!!!!!!!!!!!!!!!!!

mulangae   2011/04/15 PM 02:45

ㅋㅋㅋㅋ
오늘은 좀 한 번에 잘 되던데요 ㅎ
어젠 마이피로 한 번에 오려니까 안 되더니만 오늘은 수정을 좀 했나보던데 ㅎㅎ
여튼........
학교에서 접속되니 난 아무말 않을래요 ㅋㅋ

♡몽크행님♡   2011/04/12 PM 05:24



오류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따아아아아아!!!!!!!!!!!!!!!!!

으흑.............ㅜ.ㅜ

그나마 저번집 살때는 뻘건오류였는데
오늘은 허연오류가 연달아 나네.
이거슨 몰까.........추세.ㅜ.ㅜ

이것도 시간지나면 잠잠해지려나...
젭알!!!!!!!!!!

덧붙임-
나무 흔들어서 주머니나방 내려올때
동전이나 나뭇잎 떨어지는것처럼 소리 나???
거미 내려올때 소리가 났는지 어쨌는지를 몰겠네~~
나무가 죄다 일렬이라 뒤에 있는 나무를 흔들면 보이질않어...어흑~~


*찌니*   2011/04/12 PM 10:30

새벽에 스피커 끄고하는 나라......소리가 나는지마는지 알수가 없네 ;;;
소리 나도 아마 겁나 작게 날껄? ㅎㅎ (안났던것도 같구 ㅎㅎ)

그나저나 봄되서 봄을 타는건지 낮에 너무 졸려....근데 밤에도 졸려 ;;;;;
자두자두 계속졸려 ;;;;;;
분명 아까 초저녁에 한 시간 넘게 잤는데.....지금 자라면 또 잘수 있겠어 ㅋㅋ

♡몽크행님♡   2011/04/13 AM 08:27

ㄴ올만에 여행갔다와서 피곤한거 아녀??
난 노친네처럼 왜케 일찍 자고 일찍 깨는지 원.....ㅡ.ㅡㅋ

밍밍이랑   2011/04/13 PM 04:14

허연 오류는 또 뭐지?
나도 주머니 나방 잡을땐 그냥 나오니까 소리 끄고 해서 모르겠네~~ㅋㅋㅋ
기억속으론 별소리 안났던것 같기도한데 사실은 기억이 잘 안나~ㅋㅋㅋㅋㅋ
새 아파트 새 마을로 갔으면~!!!
광랜이 깔려있을 것이고~!!!!
와파도 잘되어야지~!!! 버럭 버럭~!!!!

샤키라^^   2011/04/13 PM 04:50

주머니나방은 소리 안나던데???
그래서 없는 줄 알고 걍 지나가다....눈끝에 걸려 보면 있기도 하더라구~ㅋ

*찌니*   2011/04/13 PM 05:13

ㅇㅇ 없는줄 알다 쓰윽~~ 나와 ㅋㅋㅋ
지가 무슨 귀신도 아니구 ㅎㅎㅎ

쌤~ 회색빛깔에 무슨 나무 껍데기같은거 정말 소리없이 쓰윽~하고 내려와~ 잘 봐봐 ㅎㅎ

♡몽크행님♡   2011/04/14 AM 09:17

ㄴ아,그래????
그럼 소리안나면 나무뒤에 가린 나무 흔들때는 완존 집중해서 봐야겄다...ㅋ
근데 눈끝에 걸려보면 있다는게 뭔말이라냐.....

또또행님-
허연오류는 그 멘트 뜨는거 있자너~~
상대방이 친구목록을 삭제했거나 와파접속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 뜨는거~~
고건 하얀말풍선으로 뜨니까 허연 오류지...ㅋ

밍밍이랑   2011/04/14 PM 03:53

허연오류...내가 그것때문에 공유기를 다시 샀다능...ㅠㅜ
그거 진짜 환장한다니깐~~ㅠㅜ
무선공유기가 문제인가 싶어서 유선으로도 준비만빵~ㅠㅜ
아주 내가 그놈의 오류때문에~~ㅠㅜ

mulangae   2011/04/12 PM 04:23

와 내가 정말 이 말 안 알랬는데.............
해?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ㅊㄱ 참.............

수업 준비를 제대로 안 해서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과 각각 벌을 세웠는데....
여자아이들은 그 이후 2시간째 완전 열심, 반듯한 자세로 수업을 하는데요...
남자노무 자식들은..........
내가 화가 난 줄도 모르나봐요.......
벌 받으면서 웃고 떠들고 난리야...... ;;

난.... "엄마 배고파요"가 무슨 말인가 했더니만 ㅋㅋㅋㅋㅋ

샤키라^^   2011/04/12 PM 04:55

어~!!
안 들어와 져서
열딱지 치미는 사람 나 하나가 아니었네????
아놔~~ 쩜 찍고~~휴대폰 인증하래서 그거 찾으러 뛰어다니고~
추세~!!!!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들어오는 기념으로 막막 흔적 남기고 다니는거야??ㅋㅋㅋㅋㅋ

애들 중간고사 다가오지 않어???
근데 애들이 왜그랬대??

밍밍이랑   2011/04/13 PM 04:16

아무래도 여자애들이 까다롭기는 해도 다루기에는 조~금 나은 구석이 있는것이겠지^^
하긴 성별하고 차이가 없는게, 밍밍이 친구는 여자애인데도 벌받으면서 공상을 뭉게 뭉게 했다나요~ㅎㅎㅎ
쩜알유는 뭐냐고 진짜~ㅋㅋㅋㅋ
나 다음 아이디 없었는데 아놔~!!!ㅠㅜ
남편걸로 연동해둘까 하다가 남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서 내걸 다시 만들었어요~ㅎㅎㅎㅎ

밍밍이랑   2011/04/12 AM 11:44

도대체~!!!!
다음과 어떻게 합병을 했기에 이따구로 들어오기가 힘드냐고욧~!!!!!
아놔 진짜~~~ㅠㅜ
로긴하기도 너무 힘들고 예전 아이디로는 로긴도 안된다하고....
들어오긴 들어왔으나 들어오기가 까다로와 짜증이 부글부글 치솟네요~!!! 크헝~~~~~~~!!!

♡몽크행님♡   2011/04/12 PM 01:47


아놔~내말이!!!!!!!!!!!
전환했는데 자꾸 다음으로 화면바뀌면서 로그인하라해서
암만 아뒤,비번 쳐도 안되니 원~~
구찮게시리 뒤에 점알유 쳐야되는건 또 모다~
추세!!!!!!ㅡ.ㅡ

밍밍이랑   2011/04/12 PM 02:47

난 점알유 지워버렸어~!!! 뭐하는 짓이래~ 켁~!!!!
비번 아뒤 바뀐걸로도 안되고 지난걸로는 다시 하라고 나오고 쳇~!!!
이것도 며칠 지나야 안정이 되려나봐~ㅠㅜ
에잇 추세 추세 추세~!!!!

♡몽크행님♡   2011/04/12 PM 02:54

ㄴ지워도 되는거샤???????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절로 글케 뜨길래 아~다음하고 구별하라고 또 일케해놨놔~~이럼서
하란대로 따라하고 어흑~~또 글케 치고 들어오고~어흑~~
난 느무 순종적인가베~~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12 PM 02:58

지난번하고 똑같으면 쓸수없는 아디라고 나오더라구
그래서 나는 뒤에다가 숫자 12붙였어~ㅋㅋㅋㅋㅋ

mulangae   2011/04/12 PM 04:00

아 점알유 뭐래요 진짜.... ;;
그것때매 얼마나 고생했다고---- ㅠ
루리웹은 이제 끝난겨?????
우쨌든.....
그 덕에 난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는거 ㅎ
다음을 설마 유해사이트라고 자르진 않겠죠 ㅎ

akanbe   2011/04/12 PM 04:04

먼저 아뒤로는 등록이 안되길래 할 수 없이 .ru 붙이라는대로 붙였는데...
생각해보니 굳이 .ru로 안해도 되는거였군요...=ㅅ=;;;;;

*찌니*   2011/04/12 PM 10:34

ㅎㅎㅎㅎ 다음아이디랑 비번이랑 같았던 나는........너무 쉽게 들어오고 있던거임???? ㅋㅋㅋ

밍밍이랑   2011/04/13 PM 04:17

음, 다들 쩜 알유를 달고 다니시겠구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니 풍선달고 달리는거 뭐지? 그 게임 생각나요~ㅎㅎㅎㅎ
다들 뒤에 점알유 하나씩 붙이고서~ㅎㅎㅎㅎ

*찌니*   2011/04/11 PM 02:20

"엄마 배고파요~ "

우힛~ 귀요운 밍밍이 ㅋㅋㅋㅋ
그래서 저녁밥상을 사진으로라도 좀 보내줬어요???? ㅋㅋㅋ

밍밍이랑   2011/04/12 AM 11:06

그랬다간 난리나게요~~ㅎㅎㅎㅎㅎ
밍밍이 문자의 전문
┌-------------------------------------┐
ㅋㅋㅋㅋ문자로 괴롭힐거에요
ㅋㅋㅋ밥주세요 플리즈~
오늘 점심 뭐예요??
라면이에요??ㅋㅋ
얼른 말씀해주세요~~
└------------------------------------┘
내가 이 문자를 보는순간 머리가 핑~ 돌겠더라능,....ㅋㅋㅋㅋㅋ

♡몽크행님♡   2011/04/12 PM 0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12 PM 02:53

아까 밍밍이에게 전화가 왔는데 애가 힘이 하나도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놀라서 '너 어디 아프니?' 그랬더니만
기어가는 소리로 '엄마 힘들어요...'하더라구...
그래서 '왜 힘든데?'했더니.......
'잠을 안잤어요' 하는거야...
'잠을 왜 안잤는데?' 하고 물었더니
'친구들이 다 안자길래 저도 안잤어요'
아니 졸리면 자는것도 교육시켜서 보내야하나 기가 막히더라구...
그래서 '뭐하느라고 안잤는데?' 했더니만
'장난전화 하느라구요' ㅡ_ㅡ
아마도 애들이 휴대폰이 다 있으니 서로 전화하면서 장난전화를 한 듯....
어제 가는 차안에서 주온을 보여줬다는데
극장도 무섭다고 못들어가던 밍밍이가 아마도 무서워서 못잤을 가능성도 높고...
하여간 갔다오면 몸살날거야, 이놈~~ㅎㅎㅎㅎㅎㅎ

mulangae   2011/04/12 PM 04:25

ㅋㅋㅋㅋ
밍밍이가 엄마를 쏙 빼닮은걸요 ㅋㅋㅋ
밍밍이 글에서 언니의 스샷게에서의 활약이 고스란히 보여요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13 PM 04:12

이녀석은 일기가 압권이에요~
말끝 하나하나에 엄마에대한 도전정신으로 가득차있어요~-_-
어찌나 장난전화를 했는지 오늘은 가득채워서 들고간 배터리 두개 다 방전되고 문자하나도 못하고 있다능...ㅋㅋㅋ

아로리♪   2011/04/07 PM 04:46

요즘 통 맛난 걸 못 먹어본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위염 때문에도 그렇지만 가난해져서 ㅜ,ㅠ
작년 여름 가을의 좀 큰 지출 때문에 아직까지 어버버버버 하면서 정리하고 있거든요.
요즘 제 소망은 그저 로또 1등이 되어서 백년만년 여행 다니면서 살고싶어요.
사실 정말 요즘 같아서는 한국을 떠나고 싶어요. 일본에서 최대한 멀어지고 싶지 말입니더 ㅠ,ㅠ
일본 싫어욧 ㅠㅠㅠㅠㅠ
돈이 없으니 북미 지르지 말고 그냥 살 걸 그랬어라 흑흑 팔 수 있으면 좋으련만
북미도 유럽도 비싸게 산지라 영 ㅠ,ㅠ 눈물만 앞을 가리지 말여라 흐흐

밍밍이랑   2011/04/07 PM 05:03

일본은 잘난체가 극에 달하더니 몰래 바다에버리는 파렴치한 짓을.....
아놔 세계 민폐국가!!!!
이번일이야말로 세계 3차대전이지 말입니다!!!!전 세계를 죽일 수 있는힘!!!!ㅠㅜ
일본은 진정 무서운 국가에요~-_-
아직도 가미가제의 정신이 남아있어서 너죽고 나죽자 정신이라니...헐.....
일본하고 이렇게 가까운데 우리나라만 싹싹 피해가서 괜찮다는 보도에 헛웃음만.....
오징어도 오염된게 오긴하지만 해역이 일본이라 괜찮답니다.
바다에 한국 일본 나눠서 그물을 쳐둔것도 아니고 오징어가 헤엄쳐 오다말고
'어? 한국이니까 가지마 우린 일본해역에 있어야해~' 이런답니까? ㅡ_ㅡ
요즘 보도들 보면 하여간....
비도 괜찮다고 말하기만하지말고 한컵씩 마시면서 괜찮다고 하란말입니다~ 아놔 젠장~~~
지금 우리나라 세군데에 원자력 지으려는데 그거 못하게 될까봐 국민이야 죽거나 말거나
내내 괜찮다는 보도로 일관하는 것들 정말 죽이고 싶지 말입니다~!!!!
심지어 KBS는 일본에 문제가 생겼을때는 방사능 오염 바람방향을 보여주더니
그게 우리나라쪽으로 돌아선 순간부터는 아예 일기예보할때 전혀 말을 하지않고 안보여줘요~
아 짜증나서 증말!!!!!
나도 남편에게 어디 여행갈까?했더니
첫마디는 돈없어
두째마디는 어디든 똑같아 물이건 공기건
좌절입니다아아아아아~~~~~~~~ㅠㅜ

북미 애쓰고 사서 팔다니 으흑....ㅠㅜ
유럽도 엄청 주고 사신걸로 아는데 제값은 받을수 있을라나요?ㅠㅜ

mulangae   2011/04/07 PM 08:37

북미 팔려구요?
음... ㅎㅎ

곰팅구리   2011/04/07 PM 11:43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로리♪   2011/04/08 PM 01:27

물안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로리♪   2011/04/08 PM 01:36

밍밍이랑님 저는 이번 지진과 쓰나미에 이은 원전사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봐도 인재라 그놈들이 자처한 거고
뭘해도 걔들이 결국 악의축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돼요.
이런 와중에 독도 내놓으란 소리가 나오다니 정말 세계최고의 협잡꾼이고요.(아니 우주밖에도 없을 듯)
재작년(작년이란 소리도 있고) 일이긴 하지만 신사참배 현장에서 캐나다인이 독일이었다면 니들은 체포야 그러면서 항의하니까
독일은 유대인학살이라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우리는 범죄같은 거 저지르지 않았어!!!! 라고 소리친 일본인 ㅋㅋㅋㅋ
득달같이 캐나다인한테 폭언과 폭력을 휘둘렀다는데 전 동영상 못 보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아 뭐라고요? 진짜 ㅋ미친 거 아닌가요.
그럼 백 번 양보해서 독일이 유대인을 그냥 학살했다고 칩시다.
일본은 어떻게 했죠? 그냥 학살만 했나요? 독가스방에 쳐넣고요?
아니죠 그렇게 간단하게 죽였을 리가 없죠. 고문하고 또 고문하고 실험하고 장기 축출했죠.
귀나 코따위는 그냥 싹 베어갔잖아요? 게다가 국모한테는 어떻게 했는데요 ㅠㅠ
실험쥐 처럼 사람을 산 채로 실험했죠. 강제로 인력동원해서 자원도 빼갔죠
그뿐인가요, 어리고 어린 꽃 같은 소녀들 강제로 데려가서 위안부 삼아놓고 돈 받고 매춘한 거라고 개소리하죠
그래서 99엔 줬나요. 강제징용은 어떡하고요. 이게 그냥 범죄인가요 니들은 죄다 사형입니다!!!!!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일본인 그래도 극히 드물게 좋은 사람이 있기도 하다고 생각했고
일본 문화 중에서 일부 게임이나 장난감 이런 건 참 좋아라 했었는데요...
아 모르겠어요. 그냥 일본놈들은 다 잡놈이고 사기꾼이고 강간범이고 살인자라는 생각 밖에는 안들어요.
100년만에 다시 우리나라 찬탈하고 싶어서 난리 난 건지 뭔지...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요 ㅠㅠ

밍밍이랑   2011/04/09 AM 01:53

걱정인건....우리가 죽고나면 그걸 기억할 마음도 희미해질텐데 참 걱정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하나둘 돌아가셔서 몇분 남지도 않으셨고....
어머니의 원수가 나의 원수는 아니듯이....
우리 후세대는 과거에 그랬나보다~하고 넘어갈까봐 마음이 아프네요~ㅠㅜ

♡몽크행님♡   2011/04/07 AM 10:25


아오!!!!!!!!!!!!!!!!!!!!!
꾸물꾸물한 하늘에 창문 열기도 거시기한 비!!!!!!!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오!!!!!!
이럼서 뒹굴뒹굴~~~
올만에 동숲이나 켜봐~~이러고 있는데
이 날씨에 침대배송온다고 해서
천장까지 쌓아놓은 박스들을 죄 옮겨놔야 한다능~~으흑~~

동숲하고 싶은데에에에!!!!!!!!!!
나는!!!!!!!!!!!!!
고작 일주일 안했는데!!!!!!!!!!
마직막으로 이사간 놈이 누군지 기억안날뿐이고~~
그것과는 상관없이 또 누가 이사올까 궁금해서 빨리 돌리고 싶을뿐이고~~~~



ㅂ...ㅋ

두리조아   2011/04/07 PM 01:09

ㄴ아우...포장이사하지... 너무 고생한다...
그사람들 정리할때 옆에서 잔소리만 쪼꼼 추가하면
한결 편했을텐데.......ㅇㅐ ㅆ ㅓ!

덧)근데...쌤이 힘든것보다...침대가 어떤건지가 더 궁금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샤키라^^   2011/04/07 PM 02:10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침대가...식탁이...궁금해.....ㅋㅋㅋㅋㅋ

버섯침대는 다섯개나 모아놨는데..
쌤이 안 보여....너굴네 팔아먹어야겠어.....ㅋ

♡몽크행님♡   2011/04/07 PM 02:42

ㄴ으악!!!!!!!!!!!!!!!!!
안돼애애애!!!!!!!!!!!!!!!!!!!!!!!!
버섯침대!!!!!!!!!!!!!!!!!!!!!!!!!!!!!!!!
나 지금이라도 당장 동숲켤수 이써!!!!!!!!!!!!!!!!!!!!!!
으흑~ㅋ

덧붙임-
안방침대가 오는줄 알았더니만...
작은방침대가 왔구먼~~ㅋ


두리누나-
당근 포장이사했지이~~ㅋ
근데 나는 남이 내 사적인 물건 보는게 너무!!!!!!!! 싫어서
박스에 내가 이것저것 미리 싸놨더니만 이리된겨~ㅋ
글고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옆에 감시하듯이 서서 이건 여기~저건 저기~
이걸 난 못하겠더라고.....ㅡ.ㅡ

밍밍이랑   2011/04/07 PM 03:50

버섯침대랑 안방침대 얘기가 뒤 셖여서 보였잖아!!!!ㅋㅋㅋㅋㅋㅋ
안방에 버섯침대 주르륵 깔아두고 사나 잠시 착각이 되었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이사에선 그런데 그렇게 미리 싸둔 짐 싫어한다~~ㅎㅎㅎㅎ
나보고 미리 싸두지말라고 신신당부 하더구만...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내 살림을 보니...
책이 많아서 욕을 바가지로 먹게 생겼고....
내가 그나마 비싼 돈 주고 장만한 그릇이 마음에 걸리는데(그것도 초특가 세일로 산거지만)
그걸 차 뒤에 싣고가? 막이런 고민을 했더라능...(이사할것도 아닌데 상상의 나래가 모락 모락)
그러고보니 차뒤에 실을게 너무 많더라구~~ㅎㅎㅎㅎㅎ
이사해보니까, 이사람들이 가구가 부셔져도 주인이 눈치못채면 몰래 가버리더라구~~
나는 그래서 남편이랑 딱 붙어서서 음료수랑 사다 나르면서 계속 왔다갔다 하거든...
못을 어디 박을지도 정해줘야하고....
이사짐 센터도 그러려니 하니까 너무 맘쓰지말고 여기 놔주세요 막이럼 네~!! 하면서 갖다놔줘
그리고 이삿짐센터도 어디둘지 모르니까 그렇게 말해주는게 편하대~~
쌤이 생각보다 이사를 자주 다니니까 앞으로는 걱정말고 말해도 된다고 알려주는거야~~ㅎㅎㅎㅎ

밍밍이랑   2011/04/07 PM 03:52

그런데 아직 신혼인데 침대를 벌써 버렸어? 헐~~~
나는 결혼이 지금 거의 15년 가까운데 삐걱 삐걱 난리난 고물침대 아직도 쓴다?ㅎㅎㅎㅎㅎㅎ
침대 새로 사고 싶어~~~ㅠㅜ
호텔처럼 싱글침대 두개 놓구서 각각 스탠드켜고 책읽다가 자고 싶어어어어~~~~ㅠㅜ

♡몽크행님♡   2011/04/07 PM 04:06

응?? 진짜?? 싫어한대???
내가 한 이삿짐센터는 암소리없던데 모다~~ㅋ
오히려 정리잘해놨다고 너무 편했다면서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를 하던디...ㅋㅋ

하긴 인사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게
그럭저럭 쓸만한 소파,침대,소파테이블 이 3개를
주방정리해주시던 아주머니가 득템하셔서
입이 귀에 걸린채로 신나게 정리를 해주시더라고~~ㅋ
(소파는 알다시피 낙서땜시 만류했는데도 지울수있다면서
알아서 리폼하시겠다고 가져가셨음ㅜ.ㅜ 아오~~창피해!!!ㅋㅋㅋ)

암튼 이사는 이제 안가!!!!!!!!!!!!!!!!!!!!!!ㅡ.ㅡㅋㅋ
한참~~~뒤면 몰라도~~ㅋㅋㅋㅋ
깨지는 돈도 너무 많고 망가지는것도 너무 많아서..으흑~~~

덧붙임-
침대는 내가 오피스텔에서 쓰던거였어~
더블이라 그닥 작지도 않고 멀쩡해서 그냥 가꼬왔었는데
이제 좀 넓은 침대에서 뒹굴뒹굴좀 해볼라고...ㅋ
행님말처럼 양쪽에 스탠드 놓고 책 읽어보려고 박박 긁어 샀더니 이제 그지네~~~~~ㅋ

밍밍이랑   2011/04/07 PM 04:32

쌤은 깔끔하고 직접 정리하니까 괜찮을거야~~
그런데 이삿짐 자기가 싸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정리할때 이삿짐이 애먹으니까 아예못싸게 하더라구
예를들면 부엌물건하고 거실물건을 한상자에 싸놓고 막이렇게 싸니까
이삿짐센터가 더 골이 아파진다고 하더라구~~ㅎㅎㅎㅎ
쌤은 천장까지 쌓여있다는걸보니까 자기가 다 정리하는 모양이니,
이삿짐센터가 을매나 좋았겠냐~~
그런데 그렇게 했는데도 거실장을 깨냐고오오오오~~~~~~~~!!!!!!!
그건 보상받았어?ㅠㅜ

♡몽크행님♡   2011/04/07 PM 08:43

ㄴ응...
이삿짐비용에서 몇만원 빼고 말았어,그냥~ㅋ

거실장을 도로 싸더라고~~
복원해서 오겠다면서.
사실 앞부분이 깨졌으면 진짜 가꼬가게 냅둘라고 했는데
뒷부분이 깨져서 말이지...
게다가 거실장이 유리를 따로 위에 놓는게 아니라
제품에 붙어서 완제품으로 나오는거여서
새제품으로 바꿔오면 모를까 복원은 안될것같기도 하고~~
그것말고는 저번 이삿짐센터에 비해 다들 너무 친절하고 착한 사람들 같아서
그냥 냅두라고 해~~러버한테 말 전한담에 난 차에 뭐 가지러 갔었는데
남자셋에 아주머니까지 쫓아와서 너무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를 하는거지.
아오...안그랬음 아주 일당 왕창 깨지는거였나베~
그래서 그냥 착한일 했다~그러고 넘겨써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07 PM 09:41

아이고 맘도 넓다~~
우리집도 이사하다가 밍밍이 책상 유리가 깨져버렸어....
그런데 그거 가까우면 자기네가 맞춰오는데 머니까(서울부터 수원으로 이사를 왔거든)
그냥 돈으로 주겠다고 하는거야~~
자기네는 그거 15000원이면 할수있다고 하면서 15000원 주겠대
그래서 내가 유리를 어차피 다시 맞춰야하고 그집에서는 3만원을 달라고 하니까
중간인 2만원에서 합의를 보자고 했어....
그랬더니 이삿짐 센터에서 막 인상을 쓰면서 자기네가 맞춰오면 더 싸다는거야...
그런데 나는 그렇게 싸게 못맞추는데 어쩌라구...ㅠㅜ
결국 2만원 주고가면서 무척 투덜거렸던 기억이 나....
그런데 그거 내잘못 아닌데...
그리고 나 깎아줬는데....막 이럼서 억울해 했다?ㅎㅎㅎㅎㅎ
그런데 쌤은 유리 일체형 진짜 좋아한다~ㅎㅎㅎㅎㅎ
거실장은 그럼 이제 없는거야? 테레비 땅바닥에 놓구봐?ㅎㅎㅎㅎ

♡몽크행님♡   2011/04/07 PM 10:14

ㄴ왜 없오~~~
복원하는데 보통 일주일넘게 걸리는데
이건 좀 달라서 더 오래걸릴지도 모르겠다고 으힉!
그게 더 싫어서 냅두라한건디~~ㅋ
벽쪽에 붙는 상판쪽이 깨져서 위에 홈시어터 스피커 올려놓으면 안보여ㅋㅋㅋㅋㅋㅋㅋ

맘이 넓긴 개뿔이~~
티 안나게 가리고 쓸수 있을것 같으니까 그런거지
앞부분 눈에 확 띄는데 그랬음 내가 싸서 보냈을껴~ㅋㅋ

밍밍이랑   2011/04/09 AM 01:52

잠시 땅바닥에 텔레비젼 놓고 눕다시피 동숲하는 쌤을 상상했잖아~ㅋㅋㅋㅋ
어제보니 텔레비젼은 잘 얹어져 있더군~ㅋㅋㅋㅋㅋㅋ
아놔~~ 몽군 귀여워서 어쩔거야!!!!ㅠㅜ
아주 그냥 얼짱 각도로 앉아있는데 부뷔부뷔를 부르는 얼굴이야!!!!

akanbe   2011/04/05 PM 06:42

밍밍이랑님 마을의 그 유명한 절벽~ 관광하러 가고 팠는데 거의 새벽에 하신다고요...ㅠㅂㅠ?
전 그 시간엔 시체라...좀 아쉽네요=ㅅ=;;;; 언제 함 날잡아서 뵈러가도 될까요?

밍밍이랑   2011/04/06 PM 02:10

그건 그날 급조해서 만든 이름이라서 유명한거 아닌데~~^^;;;
그리고 아마도 akanbe님 하시는 시간에는 제가 밍밍이 뒤치닥거리할 시간이라서
아마도 시간 맞추기가 어려울것 같아요~~(아마도 주부들은 다들 비슷할듯^^)
그러다보니 저는 요즘 동숲 거의 안해요~
대부분 켜놓고 저는 안하고 잠수상태라서 오셔서 뭐라고 하는분들도 많거든요~^^;;;
아시겠지만 저는 위가 두대나 되는데 둘 다 안하고 있습니다, 켕~~~
새로 산 레드위는 시작한 2월달에서 멈춰서서 안가고 있는지 오래되었어요~캬캬캬~~~
펭귄마을은 몇달째 같은 날짜를 돌다보니 재미도 없고
더이상 뭐 할게없으니(고정이라서 바뀌는게 전혀없으니까요) 뭘 하려고 애쓰는것도 없구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시나봐요~!!
저는 평생 걸려도 못하는걸 가뿐하게 해내시다니~~부럽습니다아아아~~~~
안하다보니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고 나중에 뵙게되면 좋겠네요^^

akanbe   2011/04/06 PM 07:58

전 다른마을 놀러가서 구경하고 마을애들이랑 얘기하는거 좋아해서 잠수타셔도 혼자 잘 놀아요 ㅋㅋㅋ
전 아직 미혼이다보니 아침형인간이 가능한것같구요(자의+타의??)
아마도 결혼해서 살림하게 되면 패턴이 또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ㅂ=a
주위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다 자식들 위주로 생활패턴이 바뀌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나중에라도 함 뵈요~~^-^

레인보우마을 가브리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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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이랑님은 친구코드가 어떠허게 되세요?

밍밍이랑   2011/04/06 PM 08:48

죄송한데 저는 주캐코드는 꽉차있어요~
부캐로 등록할순있지만 제가 행복주문때문에 주캐로 열어놓기 떄문에 부캐로 등록해봤자 여는 일이 없어서요~~
다른분들 부캐코드 등록할때에도 주캐지우고 잠깐 부캐 넣어드렸다가 다시 주캐로 바꾸고 하는것이거든요~~
어떡하죠? 정말 죄송해요~~^^;;;;

akanbe   2011/04/07 PM 05:20

아녜요~아쉽지만 할 수없죠^-^ 즐거운 동숲라이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