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11/04/01 AM 11:34
시간될때 경지니코드 지우고 고자리에다 부캐릭등록좀 해주세요~~ㅎㅎ
밤에 야자수곤충좀 잡으러 갈께요~^^
2579-4543-7386 / 찌니★(부캐릭은 뒤에 ★있음, 나중에 삭제할때 주의!!! ㅋㅋ)
요새 경지니 아부지를 깨워 낚시하느라구 펭귄마을 별로 못갔어요~ ㅜ.ㅜ
어제 두리언니 장수하늘소 잡으러 간댔는데.....잠들지 않고 갔었나 몰겠네 ㅋㅋㅋ
전날 새벽늦게 자서 어젠 일찍 뻗었을것 같기두 하구 ㅎㅎㅎ
어제부터 낮에 날씨가 제법 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낮에 너무 졸려서 기운을 차릴수가 없더라는~ ㅎㅎㅎ
기운이 안나서 어제 빨래돌렸던걸 널지를 않고 걍 둬서 ;;;;꾸깃꾸깃~;;;
지금 다시 빨고 있다요~ ^^;;
두리조아 2011/04/01 PM 01:25
들가서 완전 졸다가 패턴한개 먹고..(또언니 죄송^^;;)
나무밑둥을 못찾아서 기냥왔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1/04/01 PM 03:20
담번에 오시면 바닷가 쪽으로 오시면 돼요
바닷가와 가장 가까운 다리근처에 밑둥이 모여살아요~ㅎㅎㅎㅎㅎ
찌니님 지금 등록할께요~~^^
부캐까지 다 잡다니 부지런도 하십니다~~ㅎㅎㅎㅎ
저는 지금 피콜로마을도 일본연어따위를 못잡아서 할수없이 봄으로 갔다죠~~
부캐는 커녕 주캐도 그런데~~ㅎㅎㅎㅎㅎ
대단하세요~!!!ㅋㅋㅋㅋ
*찌니* 2011/04/01 PM 03:32
필받아서 지금 이러는건데....이 필이 금도구를 다 받을때까지 유지되야 할텐데 ;;;; ㅎㅎㅎ
있다 밤에 갈께요~ ^^
두리조아 2011/04/01 PM 05:49
오늘밤에 다시 잡으러갈께요...^^~~
밍밍이랑 2011/04/02 PM 02:44
저는 그 나무밑둥 근처를 늘 뛰어다녀서 날려버린다죠~ㅎㅎㅎㅎ
못잡은것 있으시면 오늘도 잡으시어요~~^^
두리조아 2011/04/04 AM 10:00
역쉬 젖과꿀이 흐르는마을은 맘만먹으면 다 나오네요..ㅎㅎ
*찌니* 2011/04/04 AM 10:24
저두 저번보다 황금사슴벌레 금방잡은편이구 (쌤~고마왕 ㅋㅋ)
장수하늘소도 곰방 잡았어요~ (이건 두리언니 땡큐땡큐~ㅋ)
전체적으로는 또또언니한테 고맙구용!!! ^^ㅋ
밍밍이랑 2011/04/04 PM 03:41
전에 또치님보니까 풍수했던 방도 아닌데 가구바꾸느라 며칠 방을 비워뒀더니만
완전 곤충과 고기가 씨가 마르더라구요~~
그걸보고 가구바꾸거나 할때도 무진장 신경써서 하고있어요~ㅎㅎㅎㅎ
다들 왕창 잡아버리세요~ㅎㅎㅎㅎ
mulangae 2011/04/07 AM 09:50
나 지하실 걍 비웠는데 ㅠㅠ
얼른 가구를 들여야겠구만요 ㅎ
2층에 왕관들과 황금 침대를 두었더니
심부름값을 804벨을 받았어요 ㅎ
밍밍이랑 2011/04/07 PM 03:52
그런데 나는 배치가 잘못되었나 아직도 심부름값이 바닥을 치네요~ㅠㅜ
700벨대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두리조아 2011/03/28 PM 02:26
나름 위안삼고 있었는데.. wii유저들이
알고보니 키다리들이었어요..ㅎㅎㅎㅎㅎㅎ
아..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웃겨죽어요..ㅋㅋㅋㅋ
울회사애들한테 또언니얘기했더니..
다들 기절웃어요..ㅋㅋㅋㅋ
저한테 꼭 떡 얻어먹으래요.(참고로 제일 큰애가 162cm예요..ㅋㅋㅋㅋ)
언뉘..글고보니..혹시 초고도비만도 엄살아녜요???
흠흠...아무래도 엄살같아요..ㅎㅎ
어제는 집에서 파자마에 티셔츠입고 왔다갔다했더니
뱃살이 덜렁거렸나봐요..
경민아빠가..결혼할때 안저랬는데..
아주 출렁거린다고하길래..
제가 대뜸 "You랑 같이 산 세월의흔적이라고..ㅡㅡ;;
책임지라고 했어요..ㅋㅋ"
빼야 하는데.. 오늘도 점심 밥한그릇 뚝딱 다 비우고..ㅡㅡ;;
운동하긴 죽도록싫고..여름은 다가오는데..
올해도 역시나 몸땡이 커버하는 옷들만
죽어라 찾아입고 다닐꺼 같아요..ㅎㅎ
참..피콜로마을 등록했는데...왜 안보이나 했더니..
등록하고서 저장안하고..리셋버튼 누르고..누르는
두리를 발견했어요.. 아..전 왜케 똑똑한걸까요???ㅡㅡ;;
*찌니* 2011/03/29 PM 03:10
♡몽크행님♡ 2011/03/29 PM 03:50
샤키라^^ 2011/03/29 PM 04:37
쌤 잠자리채로 맞고 싶은가부다~~~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3/29 PM 08:05
도대체 요즘엔 왜이렇게 키큰 여자들이 많은지,
우리 앞집은 아저씨가 나보다 조금 클까 싶을 정도로 작고,
아주머니가 큰편이긴 해도 그래봐야 162수준인데,
딸들은 죄다 170이 넘어요~ -_-
가장 작은 딸이 첫째딸인데 대략 165정도 되고,
두째부터는 전부 175정도 된다능....ㅠㅜ
내가 비법을 물어봤더니, 아줌마가 하시는 말씀이
"아이고~!!! 딸 넷 키워봐~!!! 반찬할 틈도 없다구~!!!
난 무조건 계란으로 반찬 다해줬어~!! 계란 팍팍 먹여~!!!"
이러시더라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집 막내딸은 얼핏 키가 안클것 같은 체형이었는데(작고 동글동글한 체형)
지금 키는 173정도 되더라능.....
헐, 부러워~~~~~~~
이러니 내가 땅꼬마란 생각이 들지 안들겠어요?ㅋㅋㅋㅋ
암튼 떡은 돌려야할텐데~~캬캬캬캬캬캬~~~~
아로리♬ 2011/03/30 AM 10:00
두리조아 2011/03/30 AM 11:05
유리미는 달걀 진짜 좋아하는뎅...이녀석은 비위가 안맞는지;;;;;;;;;;;;;;;;;;;;;;;;;
맥반석 찐달걀만 먹고..달걀부침이나 찜은 절대 안먹어서..ㅠㅠ
오늘부터 강제로 먹여야겠어라~~~
그나저나..그 집 ....부모님이 작으신데
애들이 그케 크다니 !!!!!완전부러워요..완전요.^^;;;;;;;;
밍밍이랑 2011/03/30 PM 03:03
우리 동네에 나처럼 유기농 먹는 집이 딱하나 더 있는데
어느날 그집에 놀러갔더니 글쎄 우유는 일반 우유를 먹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우유에 성장 촉진제와 저급 항생제가 있어서 안좋을텐데.."했더니만
그친구가 하는말이( 그집 딸이 작아요)
"언니, 성장촉진제 든 우유먹고 성장이 촉진되어서 키가큰다면 난 그냥 먹일래요ㅠㅜ"
그 절절함이 막 전해져 오더라능....ㅠㅜ
내가 늘 학교다닐때 중간번호였고 항상 키가 중간이었는데,
밍밍이도 중간이래요, 켕~~~~~ㅠㅜ
샤키라^^ 2011/03/30 PM 05:59
맨날......
맨 뒷줄.....
잠자리채 날라온다아~~~ㅋㅋㅋㅋㅋㅋ~~~~후닥~~~!!!
*찌니* 2011/03/24 PM 04:32
경지니도 쇠똥구리!!!! 안잡았어요 ㅡ.ㅡ;;;;
나름 잡은게 많은줄 알았더만....잡은게 손에 꼽힌다는....
이녀석......맨날 자기가 한다고 나와서 뭐한건지 ;;;
엄마카드 가져가서 쇼핑이나 하고 ;;;ㅎㅎㅎ
경지니 곤충 ,물고기 잡아주다 1년 또 탐슬하게 생겼......;;;; ㅎㅎ
밍밍이랑 2011/03/24 PM 09:55
그렇다고 이녀석들이 찬찬하게 하길 하겠어요, 뭐~~~ㅎㅎㅎㅎㅎ
밍밍이것도 다 내가 잡아준건데요~~켕~~~
♡몽크행님♡ 2011/03/23 PM 09:59
또또형!!!!!!!!!!!!!!!!!!!!!!!!!!!!!!!!!!!!!!!!!!!!
어흑~~~~~~~~~~~~~~~~~~~~~~
ㅜ.ㅜ
샤키라^^ 2011/03/23 PM 11:43
왜그래??
왜 울어??
나 외출한 사이에 뭔 일 있어??
ㅠㅠ
*찌니* 2011/03/24 AM 12:29
묻 닫혔어???? ㅜ.ㅜ 왜왜왜???
♡몽크행님♡ 2011/03/24 AM 12:38
그냥 형이라 한번 불러봐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3/24 PM 12:53
나 어제 마을에서 여치 바로 잡았는데~~ㅎㅎㅎㅎ
4시 이전부터 어슬렁 어슬렁 나오는것 같으니까 그 시간대에 퍼런건 다 잡아바바~~~~ㅋㅋㅋㅋㅋ
쌤이 우니까 다들 놀라잖아~~~ㅋㅋㅋㅋㅋ
♡몽크행님♡ 2011/03/24 PM 12:56
켁!
삼십분 방황끝에 바닷가에서 한마리 봤는데
금채 꺼내는 사이에 풍덩 뛰어든~~아놔~~~
근데 잡지도 못했으니 여치인지 뭔지도 몰겠다능??
뛰어댕기는 놈들이 아예 없던디...추세~
밍밍이랑 2011/03/24 PM 01:06
안잡힐땐 드럽게 안잡히더라~
나도 여치를 못잡았는지 몰랐다니깐!!!!
퍼런건 다 잡았는데 여치가 비어있을 줄이야~!!!
여치가 쉬운 곤충은 아닌듯해!!!
두리조아 2011/03/24 PM 01:28
저도 못잡았어요..
저 7-8월 곤충들이 비어있어서
날짜돌리려했는데 생각해보니 언니네마을이
7월이죠???? 있다밤에가서 곤충들 좀 겟해야겠어라~~ㅎㅎ
밍밍이랑 2011/03/24 PM 09:53
올시간 알려주면 시간 맞춰서 돌려놓을게요~!!!!ㅎㅎㅎ
두리조아 2011/03/22 PM 01:24
바람이 불어서 날이 좀 쌀쌀하네요..
낼은 학부모총회한다는데..
전 해마다 딱 그날 언제나..늘... 회사에 일이생기는
징크스가..올해도 역시..낼 법원에 가봐야할일이 생겨서..
담임선생님한테 못간다고 전화라도 드려야하는데..
담임선생님과의 대화울렁증이 있어서...ㅡㅡ;;
말 디따 많고 어느 누구와도 대화를 잘하는 저인데..
어찌그리 선생님 앞에만가면..작아지고..어려워지는지..^^;;;
여튼..오후에 전화한통 드려야해서ㅜㅜ
크게 숨한번 쉬고..숨고르기하고 있는 두리였습니당...ㅎㅎ;;;;;;;;
*찌니* 2011/03/22 PM 01:40
왜 개인기중에 안절부절 못하고 땀 삐질삐질~~~
지금 언니 딱 그런모냥????? ㅎㅎㅎㅎ
샤키라^^ 2011/03/22 PM 02:43
두리도 우리과여써~!!!!
선생님 앞에 가면 허리 못 펴는 또언니~
선생님 앞에 가면 납죽 엎드리는 나~~ㅋㅋㅋㅋㅋㅋ
♡몽크행님♡ 2011/03/22 PM 03:30
이 동네는 나무들이 바람땜시 납죽 엎드리고 있다요~~
ㅍ
ㅜ
ㅂ...ㅋ
두리조아 2011/03/22 PM 04:08
또언니는 선생님 앞에가면 허리 못펴시고..
두리는 선생님 앞에가기도 전에 숨도 못쉬고.......나원참...
우리 왜 이러는거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쌤네는 나무들이 학부형인가봐?????????ㅋ
그나저나..간신히 통화했어요...아이고..심들어라;;;;;
부정맥 올뻔했다닌까요..^^;;;;;
밍밍이랑 2011/03/22 PM 10:57
나도 막 죄진 사람모냥 허리가 막 안펴지는데~~ㅎㅎㅎ
근데 두리님 그게 첫째때만 그렇대요~~
두째때는 막 허리가 펴지고 선생님도 막 편하대요~~ㅎㅎㅎㅎ
아마 유리미때에 가면 두리님도 편안~~~하게 대화가 가능하실거에요~~ㅎㅎㅎㅎ
아로리♬ 2011/03/22 AM 10:59
반찬도 맛 없고,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좀 신선한 것들이 먹고 싶기는 한데.......
그런데 왜........ 겨울 시작 전에는 헐렁하던 바지들이 터질 것 같지예?
왜 보는 사람마다 살쪘네 하지예?
왜 엄니는 어제 미역국 3그릇째 먹는 저를 보더니 그만 먹으라고 하시지예?!!!
(제 돈으로 사와 제 손으로 끓인건데 왜 못먹게 해욧 ㅋㅋㅋㅋㅋ)
아.........몸이 무거워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나름 스트레칭도 하는데 왜 점점 더 찌는 것 같.........저 회임한 것도 아닌데에에에 ㅠ,ㅠ 엉엉
말이 살찌는 가을도 아닌데 요즘 저를 보면 무섭습니더. 이것이 그 요망한 나잇살? ㅠ,ㅠ
아니!!!!!!!!!!!! ㅠ,ㅠ 엉엉엉엉엉. 바지를 입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치마도 없고....흑흑흑
샤키라^^ 2011/03/22 PM 05:59
치마를 사욧~!!!!
저는 바지를 포기하고 ..
어디 나갈때는 치마를 펄럭이며 승질내고 다닌다구요~~!!!
그럼 맘이 편해진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
아로리♬ 2011/03/22 PM 10:39
그리고 구두 신어야 하는데 다른 건 다 발이 튕겨내서(뒤꿈치 아파요오 ㅠㅠ)
겨우 하나 맞는데 그거 너무 아끼는데 치마 입으면 늘 그것만 신으니까 벗겨지구우~
무릎 아래 길이로 사야겠어라~ 제가 종아리는 아직 살찌지 않았으니까예(뭔가 슬프다 ㅋㅋㅋ)
밍밍이랑 2011/03/22 PM 11:10
사이즈 전체 변경, 디자인 전반적으로 배를 커버하는 스타일로 변경~~ㅎㅎㅎㅎ
젊었을때에도 날씬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몸에 붙게 입고 다녔었는데,
그 럤던 날이 꿈같아요~~~ =_=
곰팅구리 2011/03/23 AM 01:04
루즈핏 원피스를 추천합니다~~!!!!!ㅋㅋㅋ
기모레깅스와 원피스 + 어그부츠로 겨울을 보낸 1인 ㅋㅋ
어그를 못신는 봄이온게..........싫어요 ㅠ.ㅠ
♡몽크행님♡ 2011/03/21 PM 06:17
새로 올라온것도 없는데 왜 이백명 가까이 다녀간고지?????????
다들 또또행님 행방 궁금해서 와방 클릭한겨????ㅋㅋㅋ
*찌니* 2011/03/21 PM 08:05
왜 전에 나두 마이피방문객이 상상초월로 높았을때~ 랜덤에 있었다더라구 ㅋㅋㅋㅋ
♡몽크행님♡ 2011/03/21 PM 11:26
오~예~~~
사백넘겠다아~~~~~~~~
ㅍ
ㅜ
ㅂ...ㅋ
밍밍이랑 2011/03/22 AM 12:32
오늘 하루죙일 싸돌아 댕기고 일하느라 이제 들어와봤네~~~ㅎㅎㅎㅎㅎ
괜히 열무는 사가지고...ㅠㅜ
오늘 열무김치 담느라 허리 뽀사져~~~ㅠㅜ
이거 담고 지치면 반찬도 끝이다 싶어서 밍밍이 먹을 카레도 해놓고(샤키가 카레좀 보내주지 그랬어!ㅎㅎㅎ)
닭볶음탕도 해놓고 자느라 어깨 허리 다아파~~~~징징징~~~~ㅠㅜ
오늘 처음으로 집앞에있는 허벌라이프 대리점에서 반신욕하고 신나게 쫄래 쫄래 왔는데
소용이 엄써~~소용이~~~ㅎㅎㅎㅎㅎ
샤키라^^ 2011/03/22 AM 01:19
사백 넘었네에에~~!!!
ㅋㅋㅋ
역시 동숲의 중심마을???
ㅋㅋㅋㅋ
언니~ 카레는 결국~~~ㅠㅠㅠㅠㅠ
다 먹어치우지 못했어~~크헉~~~ㅠㅠㅠㅠ
밍밍이랑 2011/03/22 AM 01:26
그러게 카레는 나한테 보내지 그랬어~!!!ㅋㅋㅋㅋ
내가 방금 카레하면서 귀찮은 마음에 그 생각을 백번은 한것같다~ㅎㅎㅎㅎ
가까우면 한냄비 금세 얻어올텐데~~ㅋㅋㅋㅋㅋㅋ
닭볶음탕 닭이 안쪽에 덜 익었을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불 꺼버렸어~~
내일 데우면서 익히지 뭐~~ㅋㅋㅋㅋ
♡몽크행님♡ 2011/03/22 AM 01:44
아오~~~~~~~아까운 카레에에에에에!!!!!!!
나 완존 카레귀신인데!!!!!!!!!!!
아꿉아꿉!!!!!!!!!!!!
덧붙임-
내일생에 처음으로!!!!!!!
반나절 걸려 완성한 그 귀한 꼬막을!!!!!!!!
떼어먹기 귀찮다면서 떼어달라길래
다시는 안해먹으리라고 다짐해써.....ㅡ.ㅡㅋ
굳팅 2011/03/22 AM 02:08
카레에다가 밥 비벼서 잘익은 김치랑 먹으면 짱인데. ㅎㅎㅎㅎㅎㅎ
돈까스에 부어서 머거도 별미 ㅋㅋ
두리조아 2011/03/22 PM 01:21
혹시 신선함을 위해서 근처에서 캐다가 요리한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
♡몽크행님♡ 2011/03/22 PM 04:00
ㅡ.ㅡㅋ
밍밍이랑 2011/03/22 PM 10:55
걍 뻘에서 캐온 그상태로 박박 씻어서 뜨건물에 퐁당해서 핏물만 안나오게 익혀서 먹잖아~~ㅎㅎㅎㅎ
하긴 나도 꼬막 그거 껍질을 못벗기는데다가 손톱이 워낙 얇아터져서 찢어지고 난리야~~ㅎㅎㅎ
구찮다고 과일도 귤만먹는 울 신랑이 그건 벗겨달라고 안하대?ㅎㅎㅎㅎ
♡몽크행님♡ 2011/03/22 PM 11:46
꼬막무침 검색하면 레시피에 다들 해감하라 하던걸??
아님 뻘씹혀서 기분 드럽다고~~~
적어도 몇시간은 담궈놓으라고 하길래
왔다갔다 이것들 언제 입벌려~막 감시하고 그랬는디ㅋㅋㅋㅋ어흑~~
안그럼 재섭게 돌씹어서 강냉이 털린다고 했는데!!!!!!!!!!!!!!!!!!!!!!어흑2~~~
글케 소금물에 담궈놓은담에 벅벅 씻어서 살짝 데쳐서 뚜껑떼는데 또 한참 걸리고~~큭!
근데 해감하는 동안 그 생각은 했다??
그냥 이거 뚜껑 양쪽 다 떼고 알맹이만 데쳐서 씻은담에
양념 무쳐서 먹음 안되는걸까?????
왜 꼭 반쪽껍데기는 붙여서 내놓는거지??????
근데 뭐 어릴때부터 글케 먹어왔으니 뭔가 이유가 있겠지 막 맹신하면서 따라하고~ㅋ
암튼,
진정 해감안해도 되는겨????????
음........
난 해감한뒤 데쳤어도 몇개는 흙이 씹히던디....
비법이 모다!!!!!!!???????
akanbe 2011/03/23 PM 05:37
글구 어른들이 저희 할아버지 반찬 드릴 때 보니까 알맹이만 무쳐서 드리시던데...
껍질은 모양이 아닐까 싶어요'ㅅ'a
밍밍이랑 2011/03/23 PM 09:04
꼬막 알맹이만 무치면 먹기 편하죠~~ㅎㅎㅎㅎ
쌤아 세꼬막은 그렇게 무쳐먹고, 참꼬막은 걍 삶아서 한큐에 먹는거야~~
껍질은 먹는사람이 알아서 까먹기~~ㅎㅎㅎㅎ
샤키라^^ 2011/03/18 PM 07:31
우리 봉추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짐쌌어~~~~~~~~~~!!!!!!!!!!!!!
난 몰라 난 몰라~~~~~~~~~~~~~울 봉추 어케에에에에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굳팅 2011/03/18 PM 07:37
아이고 백번이라도 말려 ...... 이사 가지말라고. ㅎ
*찌니* 2011/03/18 PM 07:52
그 머시냐 눈이 똘망똘망하게 생긴 곰팅이있는데
나름 귀여운녀석이지~ ㅋ
우리마을에도 살다 갔는데 다리를 가로 막고 와서 얼마 못살고 갔는데 ;;;
봉추가 샤키언니 베프였나보네~ ㅜ.ㅜ
뚜~~~욱~~~ 또 오겠지 ~~~~
굳팅 2011/03/18 PM 08:08
밍밍이랑 2011/03/18 PM 08:16
누굴 때려서 내쫓아야하지???
아 스포츠 타입이던가?
그럼 토시다 토시~~!!
토시를 내쫓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1/03/18 PM 09:09
울마을 타운서 놀고 있던걸요~~~;;;;;
mulangae 2011/03/18 PM 09:53
샤키라^^ 2011/03/18 PM 10:35
누가 울 봉추 쫌 데꾸와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몽크행님♡ 2011/03/18 PM 11:29
이건 정말 당해본 사람만이!!!!!!!!!!
아니아니 정말정말 죽도록 애정하는 이웃이 있는 사람만이
이해할수 있는 절망과 분노와 상실감이라니까...........ㅜ.ㅜ
빙티를 놓친다면
난 동숲 접을것같어.
으흑~~~~~~
샤누나,어케~~~~~~~~~~~~~~~~~~~~~
아이고오오~~~~~~~~~~~~~~~~~
아...
근데..........
근데 봉추 이뻐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뭐 이뻐하는 애들이 글케 마나!!!!!!!!!!!!
들은것만 해도 대여섯명은 홀딱 넘는구만!!!!!!!!!!!ㅋㅋㅋ
힘내~~~~~~~~
내가 사은품 몽땅 사재기해주께~~~
응응????????????
굳팅 2011/03/19 AM 12:02
나도 애정하는 동물들 만들어야겠구만잉... ㅋ
사은품 사재기 콜!!!!!! ? ㅎㅎㅎ
샤키라^^ 2011/03/19 AM 02:16
내가 울 마을서 젤 이뻐하는 두 놈이 스파크랑 봉추야~~~!!!!
커흑~~~ 아까 별이가 타운서 봉추사진 찍어왔더라~~~
나 눈물 쭈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밍이랑 2011/03/19 AM 02:34
그런데 토시가 간다는 말을 안하네???ㅠㅜ
까짓거 한바퀴 돌려버렷~!!! 반드시 다시올거야~!!!!
♡몽크행님♡ 2011/03/19 AM 0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케 두세바퀴를 훌쩍 넘게 돌릴수 있는지
난 정말정말 이해가 안간단말이지ㅜ.ㅜ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3/22 AM 12:53
예링이는 울마을에 혼자있는 아이돌이라서 봉추가 오긴 글렀다규!!!ㅠㅜ
밍밍이랑 2011/03/22 AM 12:54
샤키라^^ 2011/03/22 AM 01:20
언능 보냇~!!!!
그리고 왜 아이돌이 없어??응? 그럼 핀틱이는 대체 뭐시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3/22 AM 01:27
나 완전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
그럼 봉추가?
오마나 가심이 팔랑 팔랑~~~ㅎㅎㅎㅎㅎㅎ
굳팅 2011/03/18 PM 05:36
저도 본캐로 친구 등록해주세요. 마을에도 놀러가고 싶어요. ^^
1677-5112-9560. 과자마을 까까RACF.
병원은 잘 다녀오셨어요? ㅎ
샤키라^^ 2011/03/18 PM 05:40
동숲의 중심~!!!!
허브마을인디이이이~~~ㅋㅋㅋㅋㅋ
아 근디 밍밍이 본격적으로 감기시작한겨?
ㅠㅠㅠㅠㅠㅠㅠㅠ
굳팅 2011/03/18 PM 06:17
동숲의 중심 허브마을 널러가야 하는디. 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1/03/18 PM 08:15
전에 이벤트 뭐 받느라 그랬던것 같아요~~~
중심마을에 꼭 오셔야죠~~캬캬캬캬캬~~~
지금 등록해놓겠습니다아아아아^^
밍밍이랑 2011/03/18 PM 08:18
저는 그사이에 약짓고있는데 택배를 문밖에 던져놓고 갔다는 문자가...ㅠㅜ
부랴부랴 집에와서 택배 집어넣고, 정리하고
다시 나가서 오케 관악부 먹을 떡볶이랑 오뎅 떡꼬치 사서 바리바리 들고
수퍼들러서 마실거 사서, 약국 들러서 약찾아서 밍밍이 갖다주고,
오면서 밍밍아빠 먹을거좀 사들고 들어왔더니 저녁이대요?ㅠㅜ
밍밍이랑 2011/03/18 PM 08:24
4555-1978-4222 에요~~~
굳팅님 번호는 등록되어있으니 오시면 됩니다^0^
굳팅 2011/03/18 PM 09:00
♡몽크행님♡ 2011/03/18 PM 11:27
어쩐지.....
그래서 굳팅을 중심말에서 만날수 없었던것이었던것이어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또또행님 하루일과는 슈퍼울트라급일정이구만요~~
아오~~~나같으면 진작에 쓰러지고도 남았겠다능!!
굳팅 2011/03/18 PM 11:51
나도 인제 갈수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큰애는 어린이집 다녀오고선 힘든지 계속 자고 있고여
둘째도 자는 사이에 잠깐 마을 구경 하고 왔어여 ㅎ
도중에 샤키언니 만나고. 봉추 이사갔다고엉엉 우는 샤키언니.
이웃 탐슬한따고 얼른 가고여 ㅎ
전 좀 구경하다가 위탄 할 시간이라서 나왔어여 ㅎ
다음주에. 또 놀러갈게여.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ㅋ
밍밍이랑 2011/03/19 AM 02:33
쥔장이 별루라 맨날 잠수중이긴하지만요~~ㅎㅎㅎㅎ
자주 자주 놀러오세요~~~^0^
*찌니* 2011/03/18 AM 09:12
언니가 쏴주기전 개인기 남발하다가 위모콘 내려놓는데 ㅋㅋㅋㅋ
달걀하나 먹어버렸어요 ㅋㅋㅋㅋ
절대 ...절대로 배가 고파서 주워먹은거 아니예요!!!! ㅋㅋㅋㅋ
♡몽크행님♡ 2011/03/18 AM 10:49
으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붙임-
근데 다들 이어폰 끼고 들어봐쪄???ㅋㅋㅋ
*찌니* 2011/03/18 AM 11:12
이어폰 꽂는데 찾았어!!!! ㅋ
그래서 방금 들었지비~~~
오오오오오!!! 이런 감탄사가 절로 나오대???? ㅎㅎㅎ
밍밍이랑 2011/03/18 PM 01:14
날리기전에 달걀 낼롬 집어서 주머니에 넣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
우리집 컴 스피커는 완전 구려서 맛이 안살아 맛이!!!!!
그래도 노래 잘한다는건 꾸진 스피커로도 충분히 들린다~~ㅎㅎㅎ
샤키라^^ 2011/03/18 PM 03:20
배고프다더니 쟈가~~저것이라도 먹으라나부다..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