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샤키라^^ 2011/02/14 PM 07:21
쪼꼬~!!!
받았쪄???ㅋㅋㅋㅋㅋ
별이한테 글 적다 보니 피콜로 마을이 생각나서 물어보는기야...ㅋㅋㅋㅋㅋ
♡몽크행님♡ 2011/02/15 AM 02:15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mulangae 2011/02/15 AM 08:03
곰팅구리 2011/02/15 AM 08:55
언니언니~~실시간 피콜로마을에서
쪼꼬 받았어요?????ㅎ
♡몽크행님♡ 2011/02/15 PM 05:32
ㅍ
ㅜ
ㅂ...ㅋ
밍밍이랑 2011/02/15 PM 09:43
명절날 못하는 바람에 밀려 버렸더라능....ㅠㅜ
그런데 못받을것 같아서 이미 포기했다구..흑흑....
작년 동숲 나왔을때 세차게 달렸건만 그때도 못받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늦게 달리니 못받겠지...
그때 진짜 진상이랑 친해서 이놈은 주겠지 했다가 뒤통수를 맞았다는...ㅠㅜ
진상이가 쪼꼬 안주냐? 이런 편지를 오히려 보냈더라능...쳇~!!!!!
나도 쪼꼬 받고 감동의 쓰나미 해보고 싶다규~~~~~~~~~~~!!!!!
두리조아 2011/02/09 PM 01:09
아이고... 대체 동숲할짬이 안나서..ㅜㅜ
게다가 어제는 뜬금없이 젤다를 켜보질않나..ㅋ
서점가서 초등5학년공부법책을 사오질 않나..ㅋ
이래저래 요새 방황이 많은 두리가 되어버렸어요..ㅎㅎ
집에가서 경미니공부좀 봐줘야하는데 유리미가 선점해가지고
자기랑만 놀아달라고 어찌나 떼를 쓰는지..
가만두면 유리미가 경미니한테 가서 방해하고..ㅡㅡ;;
경민아빠는 늦게들어오고..암튼..ㅎㅎ 정신없어요..ㅎㅎ;;
그래도 맘은 항상 동숲,루리에 있다는거..ㅎㅎ
날이 다시 추워져요.. 잘 지내고 계세욤^^!!!!!!!!!!
밍밍이랑 2011/02/09 PM 04:04
거기에 답이 있다고 학부모에게 주의하라고 써있어서 애들 완전흥분....ㅠㅜ
아놔 고양이에게 생선을 낼롬 던져준 꼴이에요~ㅋㅋㅋㅋㅋ
5학년도 시디가 나왔어요?ㅎㅎㅎㅎ
큰애 공부 가르치려면 아무래도 두째들이 서운해라 난리나죠~ㅎㅎㅎㅎ
두째들은 공부양이 적으니까 뭐하라고 시켜놓아도 후딱하고 나타나잖아요~ㅎㅎㅎㅎ
밍밍이는 복습으로 공부효과를 많이 봤더래서, 올해도 밀어보려고해요~
올해는 예습도 해볼까 생각중인데,(초등 공부법인가 무슨 책에 나온 내용이에요ㅋㅋㅋㅋ)
대충 책을 읽는 정도로, 너무 자세히 배우면 애가 수업에 흥미가 없으니까
제목만 읽어보는 수준으로 예습을 하라고 해서, 아예 교과서를 한질씩 더 사려구요.
밍밍이는 죽어도 책 집에 안들고 오걸랑요~ㅠㅜ
오늘 밍밍이 델꼬 플룻 레슨 다녀오는데 얼어죽을뻔 했어요~
날은 어찌나 추운지, 바람은 어찌나 부는지, 애를 한시간 기다려야하는데
커피숍에 들어가니 커피만 줄줄이 있어서 카페인 없는거 찾다가 이 추운날
생과일 주스 덜덜 떨면서 먹고 왔더라능....ㅠㅜ
암튼, 두리님 생활도 눈에 잡힐듯 하네요~ㅎㅎㅎ 기운내시어요~!!!!
두리조아 2011/02/09 PM 04:35
예습,복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죠..ㅎㅎ
선행은 절대 예습이 아니라는거.. 와~ 정말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ㅎㅎ
너무 선행위주의 공부를 시킨게 아닌지;;
복습을 한번 더 시켰어야하는게 아닌지;;
마구마구 머릿속에서 복잡하게 지나다녀요..ㅎㅎ
근데 영어는 그간 한게 아까와서 그만둘수가 없고..
수학도 당근 쭈욱시켜야할꺼같고..
아..근데 배우러 가는거까지는 좋은데..
그 숙제까지 해댈라문 정말 애가 힘들긴 하겠어요;;
암튼 정말 공부시키기 심든세상인거
같아요.. 글두 언니덕에 기운이 펄펄납니다요~~
아 맞다;; 작년엔 바쁜와중에 컵스카웃까지 시켰는데
올해는 시키지 말아야하는지 완전고민되기도하고
초등때 아니면 또 은제해보겠나 싶기도하고..ㅎㅎ
인생은 선택이 무척이나 어려워요오..ㅎㅎㅎㅎ
암튼언니 고마와용^^!!!!!!!!!!!
밍밍이랑 2011/02/09 PM 04:57
그래서 그만뒀는데, 경민이는 본인 의견이 어떻대요?
본인 의견이 중요하죠, 뭐~
이것도 프로그램이 있어서 어느해는 좀 별게 없고 어느해는 실속있고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알면 결정하기 좋으련만...ㅎㅎㅎㅎㅎ
밍밍이는 하도 울어서 선행은 아예 불가능한 상태라서, 예습도 못해봤어요~ㅎㅎㅎㅎ
지금은 영어학원도 아무데도 안다니고있고 수학은 안간다고 울고불고해서
한번도 보내본적이 없고 다니는건 꼴랑 피아노 플룻인데, 거기에 살찔까봐 수영도 방학동안에만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도 되려나 걱정이 앞섭니다....ㅠㅜ
지금 밍밍이는 인터넷 강의로 영문법하고 있는데, 시작한지 며칠 안되었어요
그리고 영어 큰소리로 읽는 연습을 하루에 30분씩 시키고 있어요....
방학동안 꾸준히 잘하길래 기특해서 소원을 한가지 들어주마 그랬더니만.....
스마트폰을 해달라더군요. 에미 애비도 안갖고있는 비싼폰을....!!!!!!
밍밍이 친구들도 점심시간에 학원숙제한대요.
학원이 숙제를 어찌나 많이 내주는지, 그리고 숙제를 안내주면 엄마들이 화를 내서 많이 낸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학원 > 학교 가 되지않도록 두리님이 신경을 쓰시지않으면 중심을 잃게되니까,
잘 살펴보고 경민이 힘에 부치면 과감한 결단도 필요할거에요^^
밍밍이 친구들 울듯한 얼굴로 학교에서 학원숙제해서 헐레벌떡 간대요.ㅠㅜ
밍밍이가 그래서 수학학원 말꺼냈더니 두살짜리처럼 발 바둥거리면서 울더라구요
자긴 숙제내주는 학원 절대 안다닐거라구...-_-
나는 이런 애하고도 살고 있으니, 두리님은 얼마나 행복하신거에요!!!
기운내시어요~!!!
샤키라^^ 2011/02/09 PM 08:18
밍밍이더러 그런애들 보지말라구 해~!!!
그래도...수학은 어케 꼬셔서 쫌 보내면..좋겠구만..쩝~~ㅋㅋㅋㅋㅋㅋ
참..그 넫..영문법을 인터넷강의도 해 주는데가 이썽???
어디여? 나도 알켜줘바바바바
영문법 공부 쫌 시켜보게에에에에~~~ㅠㅠ
밍밍이랑 2011/02/10 PM 05:16
매직 영문법이라고 두 사람이 강의하는데, 그중에 남자가하는 쭌 선생님 강좌가 웃겨 죽는대
그래서 밍밍이보라고 했더니 밍밍이 웃다가 죽더라구~!!!
그러더니 웃기다고 열심히 보긴 보더라~~
EBS홈피에 들어가서 magic치면 두사람 뜨니까 그중에 남자 준쌤을 고르면 돼^^
*클리티에* 2011/02/03 AM 01:48
가끔씩 나타나는 멜롱이에요~ㅋㅋㅋ
새해 인사하러 들렸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용~
언니 새 마을 생기셨다구용~
마을 지형이 예술이네요~ㅎㅎㅎ
저도 빨리 동숲생활로 돌아가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줌요~ㅎㅎ;;;
언젠가 우리 만나욤~~ ^^/~
밍밍이랑 2011/02/05 PM 09:41
책은 고만 읽고 이제 마을좀 돌봐~
그 많은 교배꽃이 아깝구만~ㅎㅎㅎㅎ
하긴 이놈의 노가다 동숲 한번 접으면 쉽게 손이 안잡힐것 같긴하다~ 끄덕 끄덕~~
올땐 꼭 문자때려~!!
꼭 기다리고 있을께^^
밍밍이랑 2011/02/03 AM 01:05
컨트리시리즈 통나무시리즈 죄다 퇴짜맞았어요 ㅠㅜ
아시는분은 제발 플리즈~ㅠㅜ
샤키라^^ 2011/02/03 AM 02:42
모래성??
보리밭??
아님 악기 종류일꺼나??
에또~~~그 뭐시기냐 그 선생님 책상이던가..뭔가...베이지색 아무것도 없는 그런 책상 있자나??
ㅡ.ㅡ
TzscheSsam 2011/02/03 PM 02:59
너굴네 2층 가서 이걸 맞으려나?? 하고 찍어서
갖다줬더니 좋아하면서 띠리링~~하긴 했었는데
뭔지 기억이 안남......으흑!!!!!!!!ㅜ.ㅜ
덧붙임-
관문에서 펭귄마을로 들어설때
우산을 펴서 쓰길래 으잉?? 잠수 아니신가??하고
열라 키보드찾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고 와파가 쪼매 버벅댈때 그러는건지
아님 그동안은 캐릭이 관문에서 멀리 있어서 안보였던건지
처음 마을 들어설때만 캐릭이 그러더만요~~ㅋ
*찌니* 2011/02/04 AM 02:15
원목책장?
머 색깔이 베이지색인데.....안되려나??? ㅎㅎ
밍밍이랑 2011/02/05 PM 09:40
결국은 이거 저거 갖다주다가 예링이가 그만두라고 퇴짜놨다능...-_-
결국 베이지색 가구는 의문에 가려졌다요~!!!ㅎㅎㅎㅎ
글고 쌤 진짜 우산을 펴? 내 캐릭이???? 끄아~~~
전에 안개쌤이랑 별이님이 그러던데 내가 막 인벤도 열어보구 막 옆으로 걸어가구 그런대ㅋㅋㅋㅋㅋ
내가 안보는새 캐릭이 마을도 꾸미고 그러는건 아닐까?ㅋㅋㅋㅋㅋ
샤키라^^ 2011/02/06 AM 12:57
내가 들어가니까 언니가 우산 확 펴서 쓰는 통에 깜딱~!! 했었다구~ㅋㅋㅋㅋ
근데 요새 자주 그러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2/06 PM 03:49
그럼 돌아다니면서 물줄지 알아?ㅎㅎㅎㅎㅎ
와파가 잘되어도 그런가?
나 요즘 두 마을 왕래가 된다니깐~!!!캬하하하하하~~~~
곰팅구리 2011/02/06 PM 10:03
이언니가--보고있나?하고 생각하다가 들어가서 바로 획--도는거보고 와파때문이구나..했다능~
근데 베이지색가구는 뭐 줬어요??
나 전에 베이지색가구 달라고 해서 엄한가구 다 가져다줘도 안되서 포기 ㅡ.ㅡ
원목책장도 안 됬었던것 같고 내가 보기에 베이색느낌나는 가구 가져다줘도 퇴짜!!
나중엔 신경질나서 안가져다줬어요 ㅎㅎㅎ
뭐였어요????ㅎ
샤키라^^ 2011/02/06 PM 10:16
바둑판~!!
그거 완전 베이지색 아니던가??
나두 전에 베이지색 가구 뭔가 줬었는데...통과 했거덩..근데 생각 안남~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11/02/07 AM 12:42
그거 찍으려고 일부러 관문옆에 또또행님 몰아붙이고
관문 들락날락 쌩쇼했었는데~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2/09 PM 04:06
예링이가 관두래 쳇쳇~!!!!!
누군가 성공하면 알려줘요~~~~~~~~~ㅎㅎㅎㅎㅎㅎ
우산이 어떻길래 그런걸까?
나는 와파시에 아무 움직임이 없어보이던데, 나만 그렇게 보이는걸까?ㅎㅎㅎㅎ
밍밍이랑 2011/02/03 AM 12:02
참다 참다가 공유기 한대 질렀어요~!!!
아놔 그것도 유명한거 놔두고 버팔로를 질렀어요~ㅠㅜ
암튼...우리 마을 들어오기 좋아지셨나요?(특히 쌤ㅋ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또또네는 앞으로도 열심히 열겠습니닷~!!!ㅋㅋㅋㅋ
샤키라^^ 2011/02/03 AM 02:39
언니 덕분에 젤 덕 많이 보는 1인 인사드리고 가요오오오오~ㅋ
새해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 건강~~~!!!!!!!
TzscheSsam 2011/02/03 PM 02:59
ㅍ
ㅜ
ㅂ...ㅋ
근데 내가 덕을 젤로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했었건만
그게 아니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2/05 PM 09:44
젤로 필요한 쌤이 잘 못들어와서 맘에 걸리드라만....
팍팍 들어와지면 좋겠다아~^0^
샤샤샤키~~!!!!
명절동안 달렸어?ㅋㅋㅋㅋ
난 시댁에 갔더니 시어머님이 나물 다해놓고 기다리시고,
친정에 갔더니 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디비져 자고...ㅋㅋㅋㅋ
그랬는데도 집에왔더니 힘들어 죽겠더라!!!
양심도 없지?ㅎㅎㅎㅎ
TzscheSsam 2011/02/07 AM 12:43
앞으로 와파상태 확실하게 검증될것 같음!!!!!!!!
제발~~저번주처럼 팍팍 잘 되길!!!!!!!!
*찌니* 2011/02/01 PM 12:08
방금두 설장보러 가기전에 한번 찍고 왔어용 ㅋㅋㅋ
쉬운일 아닌데 이케 매번 열어놔줘서 넘 고마워요~
새해 복 특별히 두배로 받으세요 ! ^^
밍밍이랑 2011/02/01 PM 09:54
혹시 일찍 닫히걸랑 그대로 문자때리세요~ 바로 다시 열어드릴께요~~^^
늦게 자니까 괜찮아요~ㅎㅎㅎㅎ
그리고 찌니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0^
아로리♬ 2011/01/30 PM 11:37
밍밍이랑 2011/01/31 PM 12:09
어제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유럽마을은 정말 지형이 좋다니까요~~
지형이 단순하고 편리하니까 잘 가꾸어보세요
그리고 노가다 언제든 도와드릴테니 불러만 주시어요~!!!!
아로리♬ 2011/01/31 PM 12:42
모지리게 계속 기다린 것이 죄입니더!
허나 왠지 자꾸만 새 마을 새 지형 새 이웃을 갖고싶기도 해예~
유럽마을은 그대로 두겠지만예(..남은 꽃 뽑아 옮겨심을 기력이 없어예 흐흐)
밍밍이랑 2011/01/31 PM 04:28
이러다가 조만간 위 새로 지르시지 싶습니다요~~ㅎㅎㅎㅎ
아로리♬ 2011/01/31 PM 05:47
밍밍이랑 2011/01/31 PM 09:17
아놔 무슨 놈의 잔디 바닥까지 걱정하며 게임을 해야하는건지 어이가 없어서리 원~!!!!
mulangae 2011/02/01 PM 05:42
샤키라^^ 2011/02/01 PM 07:02
동숲계에 지형 최고로 나쁜 샤키도 꿋꿋이 삽니다아아아아~~~~
다들 그거에 위안을 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밍이랑 2011/02/01 PM 09:51
샤키라^^ 2011/02/01 PM 10:41
난 죽어도 세계의 끝마을에 살꺼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
아놔 마을을 이 잡듯 뒤지며 다니는데 삐융삐융~~~??????
죠니가 또 지나가~~!!!!
이번 부캐는 편지함에 새총을 들고 냅따 꺼내서 기다렸더니 오더라???
아아아앙~~~~동숲 일년여 만에 첨 죠니를 맞추다아아아~~~!!!!!!!
근데 그 죠니 노가다라는게 어케 하는지 전~~혀 몰랐거등...내가 죠니를 잡으리라 생각도 못해서~~!!!!!
어케 하나 물어볼라고 냅따 고수~~별이양에게 전화를 때렸는데..
어흑...안 받아..털퍼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어상 주고 죠니는 갔다네에에에~~~ㅋㅋㅋㅋㅋㅋㅋ
아로리♬ 2011/02/02 PM 01:50
저도 레드 위를 한대 더 질러?????????????????????????
왜 포기를 못하뉘 ㅠㅠㅠㅠㅠ 이러고 있어라~
죠니, 그거이 6시 리셋 계속 하면 나오지 않나예?
구경한지 너무 오래된 죠오오오오오니이이이이이
곰팅구리 2011/02/02 PM 11:22
그래서?? 일주일 지난거예요???ㅋㅋ
아무때나 콜해요~~~ ㅎ
밍밍이랑 2011/02/03 AM 12:03
지형이 나쁜데 죠니는 나오는구나~캬캬캬캬~~~~~
이러는 나도 죠니 딱한번보고 죠니 노가다는 뭔지 모르는 인간임~ㅎㅎㅎㅎㅎ
*찌니* 2011/01/29 PM 12:09
주말이라서 안여실줄알구 (저두 주말엔 뜨문뜨문해서~ ㅎㅎ)
만지작관련으로 동숲켰다가 혹시? 하고 관문가봤더니 문열어두셨네요?
아니면 어제 여신걸 아직 안닫으신거???? ㅋㅋㅋㅋ
암튼....땡잡았숑! 땡잡았숑! ㅋㅋㅋㅋ
샤키라^^ 2011/01/29 PM 12:57
엎드려 절 해야지..ㅋㅋㅋ
언니 덕분에 난 지금 5월로 접어들었고~!!!!
한달만 더 가면 타란이,모기를 잡아야지이이이이이이~~~!!!!!
엄마 가신 며칠새 광란탐슬 했더니..허리가...뽀샤진다~~ㅠ..ㅠ
근데 며칠후면 또 오실테니..흑흑..얼렁 해 놔야지~~ㅋ
밍밍이랑 2011/01/29 PM 02:07
지금 날짜 돌리는 중이니까 날짜 돌리고 다시 열께요~~^^
밍밍이랑 2011/01/29 PM 02:17
밍밍이랑 2011/01/29 PM 02:20
5월~ 얼마 안남았구만~!!! 힘내 힘내~~~
찌니님은 올만에 주말에 시간나셨나봐요~~
전 밍밍이 플룻 레슨 델꼬갔다가 바로 수영가야해요~
오늘은 '처절한 접영'을 직접 보고 오려구요~-_-
아로리♬ 2011/01/27 PM 04:42
이웃노가다에 지쳤어요 땡벌땡벌~
위를 한 대 더 사....봤자인데 ㅜ,ㅜ 으엉 너무 지긋지긋 합니더.
왜 이사가라는 애는 안가고 힘들게 안착시킨 애가 짐을 싸고 버튼 한 개 차이로 비호감이 오고
비호감 보내려고 노가다하다 드디어 이사가라는 애가 간다는데.......이미 들어올 이웃은 아저씨 스포츠 누님타입인데
죄다 개구리 고릴라느님들이 보이고... 흑....... 큐트한 이웃이 갖고싶다규요 ㅠ0ㅠ
진상이도 이사간다는 말을 너무 자주 해서 저는 이제 그들의 밀당에도 질렸습니더!
으아!!!!!!!!!!!!!! 소리질러~~~~~~ 봅니더. 흑흑 노가다를 죙일~하게 만드는 동숲이 미워예~
아니지, 노예계약 없앤 닌텐도에 분노를 느낍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 일본 사람들 ㅠㅠㅠ
밍밍이랑 2011/01/27 PM 06:49
우리도 예링이가 이틀 간격으로 뻑하면 이사간다고 난리에요~~ㅠㅜ
아놔 예링이 요뇬~~~~~~~~!!!!!
이웃 노가다도 위치도 인물도 내맘대로 안되는지라~ㅠㅜ
그저 있는 이웃이 오래 살기만을 바랄뿐이에요~~흑흑~~~
곰팅구리 2011/01/27 PM 09:43
정말 이사간다 얘기 안하거든요-- 두세달에 한번???
근데, 호랭이 이하 아저씨타입은 말도 안하고 짐을 싸니 이거야 원~~~;;;;;;;
너무 어려운 아저씨들 같으니라규~~~!!!!!! ㅡ.ㅡ^
ㅋㅋㅋㅋㅋ
뭔가 노예계약이 있는데 우리가 모르는게 아닐까요???ㅎ
샤키라^^ 2011/01/27 PM 10:15
이눔의 이웃들땜시 탐슬하시는 냥반들 다들 죽어나시더구만...에이구~~~~~~
아로리♬ 2011/01/28 AM 10:19
저는 애들이 돌아가면서 다 말해요.
빙티 예링 진상 클레오 밴덤 사이다 키키(드디어 잡았쥬 에이프릴이랑 맞추려고 했는데 에이프릴이 토꼈어라ㅠㅠ) 1호
전부다 돌아가면서 해유. 그노무 이사드립
이웃노가다엔 익숙해 졌다고 생각했는데
유독 제 한글마을은 변수가 크네융...아 지형 맘에 안드는데 흑흑
진짜 노예계약이 절실해요. ㅠㅠㅠ
이건 뭐 이제 마을 캐릭 다 깨워서 확인해야 할 지경이여라 ㅠㅠ
아로리♬ 2011/01/28 AM 10:22
5시 59분 탐슬을 해서 그런거지만유.
그게 아니더라도 동숲 오래 켜놓으면
사흘이 멀다하고 이사드립해서
차라리 이게 나아! 하는데 아오 애들이 약았어요 ㅠㅠ
시간 맞춰 켜면 애들이 안나와요 ㅎㅎㅎㅎ 집에 쳐박혀 있어서
시간 계속 돌리면 커피숍 가있고, 집밖에 안 돌아다니고 대박이어라~
노예계약...진짜 절실해유 ㅠㅠㅠㅠ 닌텐도는 큰 실수 한겁니더 ㅠㅠ
저는 아저씨타입이 진짜 이사 안갈라고 하더라고요;;
주위에 꽃깔아주고 꽃둘러주고 시키는거 다 해준 넘들이 자꾸 간다고 하고ㅠㅠ
즈이마을은 제 집주변에 사는 얌전이들이 가고싶어서 근질근질 하더라고요.
자주 보는애들일수록 더 밀당이 심한 것 같아요.
이만치 했는데 우리가 모르는 게 있을까유!!!!! 공개해라!!!! 누군가!!!
그래주면 좋겠어라ㅠㅠㅠ 아우 힘듭니더.
아로리♬ 2011/01/28 AM 10:23
정말 위치도 이웃도 맘대로 안되네예 ㅠㅠㅠㅠ 노예계약을 달라!!1 달라!!
시위하고 싶어유 ㅠㅠㅠ 하루 고정이어도 이사드립은 어김없고ㅠ,ㅠ
나쁜 동물들 입니더.
밍밍이랑 2011/01/28 PM 04:01
우린 바닷가에 집이 많은데 한녀석도 안와요
다들 오는 곳이 정해져있어서 그냥 받지요, 헐~
TzscheSsam 2011/01/28 PM 10:02
난 집터에 다들 한번씩은 이사왔었는데~~
이사를 원체 많이 보내서 근가??
이젠 뭐 다리앞에 이사와도 그러려니~~하고 그냥 막 받고 있음ㅋㅋ
지금까지 이사보낸 애들이 딱 70명인데
언제 한바퀴도나~~그 낙으로 열심히 이사보내고 있음ㅋㅋ
밍밍이랑 2011/01/29 PM 02:13
바닷가 집들은 아예 포기하고 산다니깐?ㅠㅜ
아로리♬ 2011/01/30 PM 06:23
물론 가끔 랜덤으로 안오던 자리에도 안착하는디
어쩔 때는 계속 그 자리로만 와서 화딱지가 날때도 있어라 ㅠ0ㅠ
좀...골고루 오면 좋은데 애들이 얌체처럼 인기쟁이 근처에만 몰려유ㅠㅠ
TzscheSsam 2011/01/26 AM 10:55
유선랜 어댑터를 사서 아예 유선접속을 할까 고심중.
86420오류땜시 분노의 검색질을 하고
시키는대로 몽땅 다 했지만 달라지는것도 없고~~
에혀~~~~ㅋ
어제 낮에 펭귄마을에 들어섰더니 누가 있어서 깜딱!!!!!!!!!!
아니,이게 누구???????????????
샤키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이라는 염장멘트에 울컥~ㅋ
근디 분명 마을에 아무도 없다는 표시였는데
참말로 이노무 와파는........췌!
밍밍이랑 2011/01/26 AM 11:40
나도 이놈의 두마을 연결이 안되서 유선을 살까 고심중이라니깐~!!!!
한닌에 전화했더니 이론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야한다는데,
또 무작정 위 두대 다 보내라는거야~!!!!
아니 보낸 공백은 어쩔것이며,
거기서 되나 안되나 켜보다가 이웃 이사가고 내 꽃들 날리면 누가 책임질거며,
행여나 하드 복구도 못하는 모양이던데 데이터를 홀랑 날리면
그건 누가 책임지려고 나보구 위 두대를 다 보내라는 거냐고~!!!!
그래서 할 수없이 와파 못해도 되니 위는 안보낼란다~ㅠㅜ
하여간 또 쌤은 왜 와파가 말썽이래~!!!!
나 그거 얼마나 짜증나는지 안단 말이지~~ㅠㅜ
힘내 힘내~
안되면 우리 유선으로라도 달려보자규~~~ㅠㅜ
밍밍이랑 2011/01/26 AM 11:50
오늘도 와파 에러랑 싸우면서 달려보는거얏~!!!!ㅠㅜ
TzscheSsam 2011/01/26 PM 0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째인데 지금까지 한번 들어갔다 나왔다요??????????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대하지 않은 발렌타인 초콜렛을 받아서 으쓱으쓱~~
잘해준것도 없는 이웃인데 만날 관문안에 처박혀서
씩씩거리며 스트레스받는게 불쌍했나...으흑~ㅋ
밍밍이랑 2011/01/26 PM 01:05
인간성 테스트 하는거지? 이놈의 와파자식~!!!!!ㅠㅜ
샤키라^^ 2011/01/26 PM 03:38
나 만난게 안 반가웠던겨~!! 아니 그런거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국은 잘 끓여졌쪄???
밍밍이랑 2011/01/26 PM 05:10
하도 울마을에 오다보니까 이제 한닌에서 샤키를 울마을 사람으로 인식한게 아닐까? 캬캬캬캬~~~
TzscheSsam 2011/01/27 AM 11:41
띠링띠링 소리가 나서 젠좡 또 오류인가~하고 왔더니
그게 아니고 샤키라님이 말씀하시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