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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 2011/06/13 PM 06:00
원래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크다더니..
안계시니...저..쫌 바쁘지만..암튼 그래도
겁나 보고싶네요..ㅎㅎㅎㅎ
후딱 주말이 오길 고대하고 있겠사와요~~^^~~
*찌니* 2011/06/15 PM 02:32
곰팅구리 2011/06/17 AM 12:33
세상에~ 또언니 빈자리가 이리 크게 느껴진다니~;;;;;
맨날 보던것도 아니고, 없다고 생각하고 없으니깐, 너무너무 너~~무 허전하다능!!!!ㅎㅎㅎㅎ
이제 하루남았다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6/19 AM 06:01
나 왔쪄용~~~~~~~~!!!!!!
느무 느무 힘들었지만, 죽지않고 왔어요~~~
원래 내 소원이 밍밍이 델꾸 유럽한번 가보는건데, 나 못할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어쨌거나 다들 다시봐서 느무 행복해요~~ 알라뷰~~~~~♡
두리조아 2011/06/07 PM 01:22
꽃주문이 청새치를 잡으래요...ㅜㅜ;;;;;
머래는건지요..ㅋㅋㅋㅋ
일정이 정해진거지만...ㅋㅋ 글두 빨리날짜가 지나가길 학수고대하고있겠사와요..ㅎㅎㅎㅎ
*찌니* 2011/06/07 PM 03:09
샤키라^^ 2011/06/07 PM 04:23
청새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1/06/07 PM 05:18
그노무 끄덕끄덕은 은제나오는겨;;;;;;;;;;;;;ㅡㅡ;;;;;;;;;;;;;;;
밍밍이랑 2011/06/19 AM 06:02
그거 있으나마나한 꽃주문?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 전에 누구더라, 실러캔스 꽃주문도 있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에 비하면 청새치는 쪼~~금 나아요~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두리님 우린 부끄부끄가 있잖아요, 캬캬캬캬캬~~~~~~~~~ㅋㅋㅋㅋㅋㅋㅋㅋ
밧토사이 2011/06/07 AM 12:57
밍밍이랑 2011/06/07 AM 10:42
사실 제가 몸뚱이가 비루해서 어디 가는걸 진짜로 싫어해요~~~
이번엔 진짜 예외네요~~ㅎㅎㅎㅎㅎㅎ(아놔 가기 귀찮아요~~=_= )
잘 다녀오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밧토사이 2011/06/06 PM 12:20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냐하하하하하!!!
식혜 만든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동이 나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새로 만들었답니다.
어머니께 전수받은 경상도식 전통방식 그대로 ㅋㅋㅋㅋㅋ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편이죠.
지금은 익숙하니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지만요.
가마솥에서 끓여야 진짠데 그럴 수 없으니...
어쨌든 시중에 파는 엿기름 티백 같은 것과는 비교 거부합니닷!!!
저는 엿기름에서 얻어낼 수 있는 모든 걸 꽉꽉 짜서 즙을 빼내니까요 ㅋㅋㅋ
엿기름값이 올라서 다음부터는 즙을 더 빼낼 생각입니다.
알뜰남편이라고 칭찬받아서 햄볶아요오오오~~~!!!
원래는 식혜 만들기 전에 밥을 직접 안쳐서 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 달 전부터 햇반 같은 걸 넣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밥으로 만들다보니 그냥 먹을 땐 그게 그거다 싶었는데
식혜를 다 만들고 나서 밥알을 씹어보면 다 달랐어요.
왕후의 밥, 햇반, 고시히카리, 쎈쿡 등등 시중에 나온 건
거의 다 넣어서 만들어봤는데
그 중에서 식혜 만들었을 때 식감이 가장 좋았던 건 오뚜기 밥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도 오뚜기 밥으로 했어요 ㅋㅋㅋ
식혜엔 뚜기 뚜기 오뚜기 밥!!! ㅋㅋㅋㅋㅋㅋㅋㅋ
또언니도 앞으로 날이 더워지니 식혜 만들기 도전해 보세요.
더울 땐 잣 둥둥 띄운 살얼음 식혜만한 음료도 없으니까요. 호호호호호!!!
http://pds18.egloos.com/pds/201106/06/68/c0090568_4dec5224bf1fa.jpg
어제 만든 거랍니다.
보통 식혜랑 좀 색이 다르죠?
경상도식 전통방식이라 그래요 ㅋㅋㅋ
경상도에선 식혜를 감주라고 해요.
엿기름을 빡빡 문질러서 즙을 뺄 수 있는만큼 다 빼내면 저렇게 진하게 나와요.
(사실 어젠 좀 덜 문질렀어요 ㅋㅋㅋ 쉿!!!)
나중에 설탕으로 간 맞출 때 약간 싱겁게 해도 식으면 구수함이 어우러져서 굉장히 맛있어져요.
http://pds22.egloos.com/pds/201106/06/68/c0090568_4dec52911e338.jpg
잣을 갈아서 좀 뿌려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
살얼음 식혜 만들기 위해 김치냉장고로 직행 ㅋㅋㅋ
어제 감자 삶아서 식혜랑 먹었는데 어찌나 행복하던지...
밍밍이랑 2011/06/06 PM 05:24
오뚜기밥.......ㅋㅋㅋㅋ
식혜는 조금만 먹고싶은데 너무 많이 만들어야해서 도전하기가 힘들어요
지금도 냉동실을 열면 꽝꽝 언 생선들에게 뇌진탕 당할 위기인데,
식혜 얼려서 둘 공간이 없거든요~
안그럼 만든걸 한꺼번에 쉬기전에 마셔야하니까 그것도 힘들구요~~
이제 여름인데, 수박넣을 공간과 아이스크림 넣어둘 공간을 확보해야하는데 큰일났어요~ㅎㅎㅎㅎ
밧토사이 2011/06/06 PM 07:14
김치냉장고 중 정도로보관하면 닷새정도 지나면
살얼음얼던데요.그러지마시고 한번 도전해봐요.
도전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또언니 화이팅!!!ㅋㅋㅋ
밍밍이랑 2011/06/06 PM 08:53
밍밍이를 위해서 미숫가루를 타고
저를 위해서 식혜를 하는데,
문제는 서로 다른것을 안먹는 것이 문제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은 커피는 마시지만 식혜나 미숫가루는 입에도 안대고,
밍밍이는 어리니까 커피 금지에 식혜는 안먹고,
저는 의사의 권고로 카페인 섭취금지라서 커피 금지에 미숫가루는 배불러서 못먹고....ㅎㅎㅎㅎ
각자의 음료를 만들어야하다니~~~이거 너무 일이 많은걸요? 끄응~ 끄응~~
mulangae 2011/06/06 PM 10:18
난 셋 다 좋아하는데~~~
언니네 옆으로 이사가야할까봐요~~~ ㅋ
곰팅구리 2011/06/06 PM 10:34
나도나도~~~셋다좋아하는데 ㅎㅎㅎㅎㅎ
그래도 난~~미숫가루에 한표더 추가!!!!!ㅋ
밧토사이 2011/06/07 AM 12:55
뭐 알아서 하세욧!!! 저도 몰라욧!!! ㅋㅋㅋ
오~~~ 물개언니는 이것저것 다 좋아하시는구나 ㅋㅋㅋ
뭐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물개언니 아이고 착해!!!
나도 미숫가루는 진짜 좋아하는데
식혜에 미숫가루 타먹으면 이상한가???
으~~~음! 도전해 봐야겠군.
이건 자랑이 아니라 정보를 알려주는 거잖냐!!! ㅋㅋㅋ
밍밍이랑 2011/06/04 PM 11:09
죄송해요~~~ 탐슬하시는 분들 특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열었으니(11시) 물을 아직 안주신 분들은 오시어요~!!!!
밍밍이랑 2011/06/05 PM 10:27
아침댓바람에 나가서 시댁을 들러 늦게야 들어와서 저녁때 열었네요~~~
토요일엔 친정 일요일엔 시댁 밍밍이는 아파서 연휴에도 여는 병원에 가느라 용인까지 다녀왔어요~~ㅠㅜ
누가 내게 휴가좀 줘요~~~~~~~~~~~~~~~~~~~
*찌니* 2011/06/06 AM 07:04
주말에 저도 하는거 없이 바빠서 ;;;; 탐슬은 고사하고 ㅋ 위모콘도 못잡아봤다는 ;;;
경지니가 이것저것 넣어서 골고루 하던데 동숲만 안하는...-_-;;;;ㅋ
아침에 서방 먹여보낼 밥과 찌개를 어제 못해놓고 그냥 자서 ;;;
오늘 한밤중인 새벽6시에 일어나서 밥했어요 ㅋㅋㅋㅋ
이케 일찍일어났으니 오늘 하루는 아주 길겠다는.....ㅎㅎ
밧토사이 2011/06/06 PM 12:23
저번에 말씀하시기로는 밍밍어린이 체력이 많이 안 좋던데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해 주셨으면 하네요.
밍밍이랑 2011/06/06 PM 05:13
대신 코가 고장나면 수면질도 나쁘니까 애가 기운도 없고 짜증스럽고 그래요~~
하필~~ 하필~~ 꼭 이렇게 바쁘고 힘들때에 아파주시는 센쓰~!!! 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ㅠㅠ
운동도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해보니까, 나는 워낙 힘들어서 애도 못쫓아 다니다보니
밍밍이는 운동이 아니라 완전 산책 수준이더라능....=_=
아놔~~!!!! 기운좋은 밍밍아빠보고 델꼬 다니라고 하든지 원........
경지니는 동숲만 안하나봐요~~
하긴 밍밍이도 하고싶은거 하라고하면 동숲은 안하고 다른걸 하더라구요~
마카를 하던지, 위핏을 하던지, 위뮤직을 하던지, 마리오를 하던지....
물어보니 동숲은 어려워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동숲을 개발한 사람들 말하고는 반대의 결과죠?ㅎㅎㅎㅎㅎㅎㅎㅎ
mulangae 2011/06/06 PM 10:18
동숲은 애들을 위한 게임은 결코 아니라는... ㅎ
애들이 하기엔 완전 어려운 게임이죠~~~~~ ㅎ
밧토사이 2011/06/03 PM 05:35
맛있게 보여서 하나 사마셨는데 완전 실망했어요오오오오~~~!!!
거기 여직원이 플라잉 소다를 만드는데 갑자기 밀키스를 꺼내서 붓더라구요.
잠시 후 그 여직원이 저한테 스윽 다가오더니
"죄송한데요 이것 좀 열어주세요. 제 힘으로 안 열려서요." 그래서 열어줬어요 ㅋㅋㅋ
병에 든 무슨 보라색 액체(시럽으로 추정 ㅋㅋㅋ)였는데 뭔진 모르겠어요.
젤리 조금 넣고 밀키스 붓고 그 보라색 액체 붓고
위에 슈팅스타 얹더니 다됐대요.
그래놓고 4500원을 받아먹어요.
맛이나 좋으면 그 맛으로 먹겠는데
밀키스에 아이스크림 섞어먹는 맛이라서 가격에 비해서 진짜 실망했네요.
그냥 스트로베리 블라스트나 먹을 걸...ㅠ.ㅠ
행여나 밍밍 어린이가 플라잉 소다 사주세요 뭐 어쩌고 하면 맴매해주세요 ㅋㅋㅋ
밍밍이랑 2011/06/03 PM 10:08
스노님도 신제품 마니아시군요~!!!!
밍밍이랑 저도 신제품은 맨날 망하면서도 줄기차게 먹는 편이라서요~ㅋㅋㅋㅋㅋㅋ
밍밍아빠는 늘 먹던걸 선호하는 편이라서 실패는 안하지만 새로움도 없고,
저는 늘 새로운걸 먹으니 흥망성쇠가 늘 엎치락 뒤치락하지요~ㅎㅎㅎㅎ
플라잉 소다는 머릿속 신제품 리스트에서 지우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밧토사이 2011/06/04 PM 04:08
뭐 새로 나온게 있으면 꼭 확인해봐야 하는 개떡 같은 성격이거든요 ㅋㅋㅋ
플라잉 소다는 머릿 속에서 꼭 지우세요.
"그렇게 별로인가?" 이런 생각을 하시면서도 확인해 보려고 드시지 말구요.
배스킨라빈스 6월 신제품 얌베리 요거트의 시크릿 넘버라고 나온 모양인데
볼 땐 굉장히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이름부터 맛있게 보이기도 하구요.
내일은 얌베리 요거트의 시크릿 넘버에 도전합니다. ㅋㅋㅋ
300원 추가하면 싱글에서 더블주니어로 바꿔준대요.
그나저나 이거 보셨어요?
아이고 배아파 ㅋㅋㅋㅋㅋㅋ
연구 정말 많이 한 것 같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qMXJM9IOxn4&feature=player_embedded#at=65
밍밍이랑 2011/06/04 PM 11:13
그나저나 임재범 그리운데,...정말 사람들 말처럼 못오게 기를 쓴걸까요? -_-
누구 말처럼 임재범이란 가수를 잊었던게 아니라
우리는 이제껏 공중파에서 임재범을 본적이 없었으니까요~~~~
사실 임재범 나타났을때 제일먼저 떨어지면 어쩌나 나혼자 걱정했는데....
폭풍 인기를 얻을 줄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
곰팅구리 2011/06/02 PM 05:01
단발로 머리잘랐심!!! ㅡ.ㅜ
내가 원하던 머리는 이게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중딩단발머리야 완전 ㅋㅋㅋㅋㅋㅋ
30센치가량 잘린 머리카락 보는 순간 후회가 ㅠㅠ
말릴때 관둘걸........;;;;;;;;
밧토사이 2011/06/02 PM 05:45
더 어려보이고 귀엽던데 ㅋㅋㅋ
진심이야. 푸하하하하!!!
밍밍이랑 2011/06/02 PM 06:02
인증샷!!!! 나는 카톡이 엄딴 말이다아아아아아~~~~~~~ㅠㅜ
인증샷! 인증샷!
그리고 잘 잘랐어~ 여름엔 너무 더워서 그렇게 한번 쳐주는것도 무척 편해^^
오늘은 어색하지만 내일부터는 편하다는 생각이 새록 새록 들거야~
이미 가을 겨울 넘어가면 어깨에 닿을거구^^
얼굴도 이쁜데 단발머리면 어려보이겠다~~~^0^
곰팅구리 2011/06/02 PM 09:13
단발로 머리 잘라놓고 보니깐,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근데 너무너무 아쉽고 그렇다능~~~~
이렇게 손으로 머리카락 스윽--넘기면 쭉--훑었는데...
그느낌으로 머리카락에 손가락 넣으면 벌써 머리끝이에요 ㅎㅎㅎㅎ
그때마다 깜놀하고~~
하루된거라 그런지 어색하고 어색하고 어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키보드 고장나서 바꿨는데..이거 영~~~~~
너무 저렴한걸샀나....쫙쫙~달라붙으면서 튕기는 맛이 없으니----------;;;;
밍밍이랑 2011/06/03 AM 01:28
그걸 뜯어서 고쳐놓더라구~!!!! 독한인간!!! 새로사면 좋겠구만~~ㅠㅜ
하긴 울집에 놀고있는 키보드가 많은데, 죄다 익숙해질만하면 밍밍아빠가 자꾸 바꿔서
매번 다시 적응하느라 애먹었었는데, 우째 이번엔 고치기도하고 길게 쓰려고하네?
역시 돈이 없으니 근검절약하는걸까?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리조아 2011/06/03 AM 11:39
별이양 전번좀 줘봐요~~
나랑 카톡친구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샤키라^^ 2011/06/03 PM 03:18
사진 내나~~~~~~~~~~!!!!
왜 난 안보여줘???
ㅋㅋㅋㅋㅋ
밧토사이 2011/06/03 PM 05:37
진심이야아아아아~~~!!!
아! 그러고보니 위에 있는 마크랑 머리가 비슷한 것 같네.
머리색만 다른 것 같은데. 앞머리는 잘 안 보였지만...ㅋㅋㅋ
별이 자~~~알 생겼다!!!
*찌니* 2011/06/02 AM 10:51
제가 오전에 아주 요긴하게 방문하고 있어요~ 캬캬캬~~
그덕에 드디어 눈밭이 되서 ㅜㅜ 쇠똥구리를 찾을수 있다능~!!!! ㅎㅎ
밍밍이랑 2011/06/02 AM 11:10
오오 드뎌 눈밭이 되셨어요? 그럼 남은 겨울 애들 싹 잡을 수 있으시겠네요~!!! >_<
오늘 밍밍이네 도서관 도우미로 가려고 방금 일어나서 아침에 껐어요~ㅎㅎㅎㅎㅎㅎㅎ
이 와파타는 곤충들때문에 아주 골치라니까요~!!!!
와파를 안탄다고 하더라도 희귀한 것들은 와파시에는 잡기가 어려우니까요~
쇠똥구리 씨를 말리시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11/06/02 PM 12:25
두분? 저말고 또 누가 왔다갔다 했나요???(어제 뵌 4월님???)
ㅎㅎ저 어제 졸면서 해서 ;;;; 탐슬하다 깜짝 놀래서 깨어보니
위모콘을 깔고 뭉개고 자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시간을 보니 새벽 5시 ;;;;;
한번 가서 찍고와서 또 잠든거 같구 ㅋㅋㅋㅋㅋ 이렇게 비몽사몽 탐슬을 하는데
꽃 안날리고 날짜 돌리는거보면 신통하다는 ㅋㅋㅋ
흐흐~ 눈이 쌓이자마자 쇠똥구리는 단번에 잡아 치웠어용~ 냐하~~~~
이제 남은건 지옥의 "일본연어" !!!!!
진짜 딱!!! 한마리만 잡으면 바로 여름으로 빠꾸해올수 있는데~~~
근데 눈밟는소리...뽀독뽀독~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ㅎㅎㅎ
도서관 도우미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흐린듯해도 은근 더운거 같아요~
두리조아 2011/06/02 PM 01:29
집에 겨갔는데..경미니는 할머니네서 밥을안먹고..나한테
밥달라고 기다리고 있어서...ㅡㅡ;;;;;;;;;;
경미니랑 같이 밥먹고난담에 잘라고하는데..
경민아빠가 또 밥을안먹고 온거예요..ㅠㅠ.ㅠㅠ
이시간에 밥도안먹고오면 어떻하냐고 난리폈더니;;
라면끓여먹더라구요..^^;;;;
그거보고...바로 유리미랑 꿈나라로 출동해서;;
위모콘 만져보지도 못했네요...
아이고...불쌍한 우리가족들...
이번연휴때는 잘해줘야겠어요..ㅋㅋ;;;;;;;;;;;
*찌니* 2011/06/02 PM 01:52
밍밍이랑 2011/06/02 PM 06:07
찌니님도 오셨길래 내내 열어뒀어요^0^
오늘은 도서관 갔다와서 늦게 열었네요~ 3시쯤 열고 밍밍이 머리자르러 나갔는데 아무도 안왔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쇠똥구리는 쉽게 잡으셨으니 일본연어~~~~~~~!!!!
아놔 저도 그거잡느라 머리털 뽑히는줄 알았어요~!!!!
동태같이 생긴주제에 귀하신 몸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도 긴팔 두개 껴입고 나갔는데도 괜찮더라구요
보는사람마다 저를 보고 더 땀을 흘리면서 '더운 날씨죠?'이러고 인사하는데 참~ ^^;;;;;
이놈의 시원찮은 몸땡이는 더위를 못알아본다니깐요~~~
겨울 곤충과 고기 언능 잡고 여름에서 맴맴도세요~
돈도 많이벌고 역시 여름이죠, 네~!!!!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님은 삼중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밥을 안먹고 버티냐구요~~~~~~~~~ㅠㅠㅠㅠㅠㅠ
우리남편은 자랑스럽게,
"나오늘 회식있었는데 집에서 먹을라고 안먹었다?" 이러고 전화왔는데 진심 버럭했다능.....-_-
*찌니* 2011/06/02 PM 10:43
어제 24시간 여셔서 오늘은 저녁에나 여실줄알고 ㅎㅎㅎㅎ
최고의사랑 다 보고나서 슬슬 가야겠어요 ㅎㅎㅎ
이제 타란2마리와 전갈 1마리만 잡으면 모든 캐릭터들이 금도구 장착...! 흐흐흐흐흐흐
낮에 일본연어 잡냐구 한 세시간을 ;;;;;;; 강가를 서성였더니 멀미나요 ;;;; ㅎ
밍밍이랑 2011/06/03 AM 01:29
그런데 만만치 않은 것들이 남았네요~-0-
아직도 전갈을 못잡은 저도 있지만요, 푸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모든 캐릭이 금도구~ +_+
전갈도 못잡는 저에겐 꿈같은 이야기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찌니* 2011/06/01 PM 07:17
전 흐리고 비오는날을 싫어해서 기분이 땅파고 드러누워서 그렇구;;;;
또 어제 안하던 일을 좀 했더니 예고없이 피곤이가 찾아와서 ;;;
다들 나랑 같았던 어제,오늘이였나? ㅎㅎㅎㅎ 너무 조용한데요????
그나저나 저녁에 머해먹을지 메뉴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마트를 갔더니
닭을 보니 삼계탕을 해먹을까? 하고 집어넣고 ;;
소불고기감이 세일한다고 아자씨가 막 떠들어서 것두 사넣고 ;;
갑자기 냉장고에 순두부 사놓은게 생각나서 바지락도 2봉지나 사고 -_-;;;
근데 매일먹는 밥....갑자기 지겹게 느껴져서 떡국떡이랑 만두를 샀네요???? 흐미 ㅋㅋㅋ
냄비에 육수내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
헉! 제가 아침에 김치 콩나물국을 한강으로 끓여놓은게 그 냄비안에 있는거 있져???? 세상에...
아.....오늘 사온거 우선은 냉동실에 다 갖다 쳐 넣었어요 -_-;;;;
날이 흐려서 정신이 정상적이질 못해서 헛돈 쓰고 온 ㅠㅠ
밍밍이랑 2011/06/01 PM 08:15
저도 오늘 밍밍이 레슨 집어넣고 1시간의 시간이 나서...늘 장을 보거든요~
그런에 오늘은 무려!!!!! 갤러리아 백화점을 간거에요~ 맨날 집더하기 가다가~~ㅎㅎㅎㅎㅎ
그래서 막 골라서 사온게...순 몹쓸것들만....ㅎㅎㅎㅎㅎㅎㅎ
가쓰오부시 한봉지사고(아놔 내가 얼마나 국물 우려 먹겠다고....-_- )
꽈리고추 집었다가 너무 비싸서 내려놓고~ㅠㅜ(째려봐도 없어질만큼 조그만거 한봉지가 4000원이나 하더라구요!)
내 저 꽈리고추를 언제고 꼭 사리라 다짐을 하면서 빙빙 돌았는데......
백화점이라 그런가 식재료가 너무 비싸서 결국은 풀무원 감자샐러드 한개 달랑 집어들고 왔다능....
찌니님은 장도 알차게 보셨네요~
다 지금 안먹어도 뒀다 먹어도 훌륭할 재료들이잖아요~ 츄릅츄릅~~~~~
다음번엔 집더하기 가서 1+1 이런걸로 막 집어올래요~ 크흑~~~ㅠㅜ
*찌니* 2011/06/02 PM 12:28
꽈리고추같은거 사본 역사가 없어요 ;;;; 나물종류도 그렇구 (자랑이 아닌데 ;;; ㅋ)
그 쉽다는 멸치볶음,진미채볶음같은것도 못하구 ㅠㅠ(이런거 까지 친정서 공수해와요 ;;;; ㅋㅋ)
상 차리고 보면 찌개나 국 빼면 나머진 죄다 친정서 가져온 반찬 -_-;;;;
결혼 10년이 넘으면 뭘해요~~~~ 진짜 할줄 아는거 없어서 부끄부끄하다는 ㅋㅋㅋ
두리조아 2011/06/02 PM 02:07
일단...자주가서 그런지...... 고기도 그렇구...생선도 그렇구..
엄청싸게줘요......전 주로 영업끝날무렵에 가서 그렇겠지만서두요..
예를들어 1팩에 4-5천원이 찍혀있는 백새우살같은건
끝날때가면 4팩에 1만원이구요.. 야채도..한팩에 4천원씩하는거
첨에는 2팩에 5천원에 팔거든요??? 한바퀴돌고오면 3팩에 5천원이예요..ㅋㅋ
간혹 월욜이 휴무일때에 가면 4팩에 5천원에 주기도해요..ㅎㅎ
얼갈이배추 삶은것도..보통 한주먹담아놓고는 디따 비싸게파는데..
전 할인할때 몇팩씩 사다가 먹곤해요..
전에 시장에서 얼갈이배추를 산적이 있었는데...
삶으려고 물에 씻는데..정말 거짓말하나도 안보태고..금속물질이
한주먹이상 나왔어요..ㅠㅠ.ㅠㅠ
씻고 또 씻고...한 10번이상 더 씻고...한경희 클리즈로 소독하고;;;;;;;;;;;;;
그때 넘 고생해서.......야채는 비싸도 좋은거 먹어야겠다는 생각이..ㅠㅠ.ㅠㅠ
불고기는 100그람에 2800원일때만 사먹구요..ㅎ
국거리도 가끔 양지나 목심 싸게팔때 사다놓고 먹곤해요..ㅋ
그러다가 어느날 재래시장엘 갔는데..거기가 오히려 더 비싸서..
그 담부턴 그냥 백화점할인을 이용하고있어요..ㅎㅎ
우리동네 고기가게에서..제가 이사간줄 알고있을꺼예요..ㅋㅋㅋㅋ
ㅇ ㅏ;;; 근데..생각해보니 저처럼 퇴근길에 매일매일가는사람만 가능한 장보기 신공이었어요..ㅎㅎ;;
밍밍이랑 2011/06/02 PM 06:17
맞아요 백화점이라고 다 비싼건 아니에요~^^
할인쿠폰에 뭐에 하면 더 쌀때도 있구요, 종류도 다양해서 장보기도 편리하구요~^^
그치만 꽈리고추는 너무했어요, 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과일 채소값이 폭등하면서 한살림이 상대적으로 엄청 저렴해졌거든요
한살림에서 유기농을 싸게먹다보니까 밖에 나가면 너무 신경질이 나는거있죠?ㅎㅎㅎㅎ
한살림에선 꽈리고추 2000원정도면 사는데...이러면서 투덜 투덜~~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그런 막판 세일 진짜 좋아해요~^0^
하지만 전에 집더하기 막판세일때는 신선식품, 특히 해물은 정말 너무 별로였어요
전에 방금 쪘다고 팔아서 사온 문어는 열자마자 쉰내가......(뉴스에도 집더하기 걸렸더라구요)
울동네 어때 슈퍼는 심지어 이벤트 세일이라고 하고는 겉이 상해서 끈적 끈적 묻어나는 고등어를 줬더라구요 =_=
그런걸 생각하면 백화점이 욕을 먹지만 물건은 기본적으로 믿을만 하더라구요~
저는 흥정을 잘 못해요~
그래서 그냥 달라는대로 다 돈을 주고 사오는데,
흔히 우리가 알고 있듯이 시장상인들이 '정있다" "물건이 좋다 싸다"이런 것과는 달리
막 더 사라고 호통치거나 물건이 안좋은걸 속여서 팔거나(땡볕에 하루종일 있던 떡이라던지)
이런일이 있으면 되게 속상하더라구요(그런데 저는 그런일이 많은 편이에요~ㅎㅎㅎㅎㅎ)
더구나 저처럼 흥정을 못하는 사람에게 막 '더사요!'이러면서 끼워팔면
필요도 없는데 말을 못하고 더 사오니까.저는 시장에 가는걸 별로 안좋아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늘 어딜가도 "나 정가주고 사는거 좋아해, 흥정 싫어해" 이러고 다닌다니까요~ㅎㅎㅎㅎㅎ
아, 그런데 저도 요즘 클리즈 사고싶어 몸살을 하고있는데, 그거 진짜 좋아요?
막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고민을 하고 있다능....
위메프에서 세일을 두번이나 했는데 몰라서 못사구....;ㅁ;(그건 100시리즈기는 했지만)
요즘도 사고싶어 죽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1/06/03 AM 11:45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ㅎㅎ
동네상인들........좋은물건 좀 갖다놓으면 좋으련만;;
저희 어머님이 늘 하시는말씀이..모르면 돈 더주고사래요..ㅎㅎㅎㅎ
일단 돈을 더 주면 좋을걸로 주기는한다구요..ㅋㅋㅋㅋ
전 백화점식품코너 사람들이 제가 백화점직원인줄 알았대요..ㅎㅎㅎㅎ
첨에..그래서 저한테 무진장 싸게 줬던거예요..
어느날 제가 담주월욜날 쉬나요???????? 하고 물어봤더니..
아니..직원이 모르시면 어째요?????? 이러는거예요.........
아이고...저 그때 당황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직원아닌데요?? 그랬더니...어머 그래요?????? 그러면서..
직원중에 저랑거의 흡사하신분이 계시다나..머라나..ㅋㅋ
암튼..그 이후로도..쭈욱 할인 잘 받고 있어요..ㅎㅎㅎㅎ
앗!!!!!!!!! 클리즈!!!!!!!!!!!!
언니..전 클리즈 나오자마자 사서..100인지 200인지도 몰라요..ㅎㅎㅎㅎ
근데..일단요...안하는것보다는 나은거같구요..
글고..희안하게도 소독냄새가 나서..살균되는거 같기도하고..
암튼... 그 물로 싱크대닦거나 행주담궈놓고..대략쓰고살아요..ㅎㅎ
위메프에서 하는거 저도 봤어요..완전 반값이던걸요??
제경우엔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던데..
담에 또 하면 함 구매해보세요..ㅎㅎ~
밍밍이랑 2011/06/03 PM 10:12
참취나물이 한봉지에 1200이던가?
한살림이 복불복인게 가장큰 문제인점만 빼면(어떤날은 아주 싱싱하고 좋은데 어느날은 벌레먹어서 반은 버려요-_-)
요즘 꽤 선방한다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닮았다는 백화점 직원이 막 궁금해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클리즈는........어흑........
가끔 세일이라도 안하면 들 억울한데...크흑~~~~~
어쩌다 하루동안 얄밉게 세일을 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
아까운 생각에 못사고 있어요~~
그래도 칫솔 소독이니 뭐니 막 탐이나서요~~~(왜 이래 소다에도 소독이 된다는데~~이런 마음의 외침은 무시)
담에 또 보이면 알려주세요~~맨날 뒷북 둥둥치느라 못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anbe 2011/05/31 PM 08:42
친구가 고들빼기 김치랑 맛이 비슷하다고 하던데 고들빼기 김치 맛을 잘 모르는 관계로 그런갑다 했어요 ㅋㅋㅋ
맛이 괜찮더라구요~~
친구 어머니께서 시골에 가셔서 꽃 달린 채로 따 오셔서 만드셨다는데
맛 보라고 작은 통에 담아서 가져왔네요~
요즘 오뚝이에서 나오는 동치미냉면육수 사다가 소면 삶아 말아서 같이 곁들여 먹으니 넘 좋아요~♪
밍밍이랑 2011/06/01 AM 12:30
고들빼기 김치 맛있어요~ 아하 그맛이랑 비슷한가보군요~ㅎㅎㅎㅎ
고들빼기 김치가 맛있어서 담아볼까했더니 고들빼기가 의외로 손이 많이가서 포기했어요~ㅎㅎㅎㅎ
민들레는 좀 부드러우니까 그런 과정은 필요없으려나요?ㅎㅎㅎㅎ
아, 그런 김치 주는 친구도 있고 부럽네요, 크흑~~~
나는 가끔 담아먹기는 하는데 성공률은 50%에요~~ㅠㅜ
반은 성공하지만(포기김치는 대부분 성공) 반은 실패해요~(남들쉽다는 김치는 매번 실패~ㅠㅜ)
아우, 말들으니 냉면먹고 싶네요~~~
내일 비빔국수 해먹을까 했는데 냉면을 먹을까나~~
그런데 저는 냉면은 간식이라서~~~ㅎㅎㅎㅎㅎ 주식은 밥으로 든든히~!!!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친하게 지내세요~~ 김치주는 친구는 무조건 좋은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크행님♡ 2011/06/01 AM 10:16
김치주는 친구는 무조건 좋은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주는 친구는 무조건 좋은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주는 친구는 무조건 좋은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덕끄덕~ㅋㅋㅋㅋ
민서맘~ 2011/06/01 PM 12:44
댓글보면서 침쥘쥘~~~ 흘릴뻔했심,,,;;;
밍밍이랑 2011/06/01 PM 01:06
내가 한번 사서 담아볼까했더니, 고들빼기를 삭히는 과정이 너무 오래걸리고 복잡해서...ㅠㅜ
그게 고들빼기 김치담는데 적어도 3개월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맛있게 사서먹기로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아 아울러 먹을거 주는 친구도 무조건 좋은친구야~캬캬캬캬캬~~~~~
akanbe 2011/06/01 PM 04:09
역시 맛나는 음식은 쉽게 먹을 수 없는거군요=ㅂ=;;
밍밍이랑 2011/06/03 PM 10:14
그래도 그 맛을 생각하면...(처음 드시면 이게 뭥미 하시겠지만 먹다보면 맛있어요~ㅎㅎㅎㅎ)
밍밍이도 잘 먹는 특수 김치중 하나에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