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eReu   2010/09/08 PM 03:56

간만에 놀러왔습니다= ㅂ=)

쿠마땅네님 요새 바쁘신가요~?


마이피에 잘 안오시는거 같아요= _ㅠ)

Bump_of_Chicken   2010/09/08 AM 11:09

안녕하세요 벌써 이번주도 반을 지나왔군요

점점 시간이 빨리가는것처럼 느끼는건 저혼자뿐일려나요?

Bump_of_Chicken   2010/09/07 AM 09:33

안녕하세요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요일입니다

이제곧 머지않아 눈도 오겠죠

근데전 하늘에서 뭐 내리는게 참싫네요 눈이든 비든 낙옆이든

넴피드   2010/09/06 PM 01:08

밥 주면 쿠마땅은 "쿠맛~" 'ㅅ'

Bump_of_Chicken   2010/09/06 AM 10:47

안녕하세요 점점날이 선선해져서 이제 낮 밤으로는 긴팔을 챙겨도 무난할듯싶네요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월요병에강하신편인가요 약하신편인가요?

Bump_of_Chicken   2010/09/03 AM 09:40

안녕하세요 오늘만 버티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말 약속 잡아놓으신거있으신가요?

란~란~루   2010/09/02 PM 11:59

하아... 제 친구 아버지가 뉴옥에서 42만원 짜리 아르마니 시게를 사왔다는데 어찌나 배가 아프던지
왠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사는 내가 갑자기 처량해지더군요 흙

Bump_of_Chicken   2010/09/02 AM 09:21

어이쿠 새벽에 몰아친 강풍으로 피해가많군요

간밤에 피해는 없으신가요?

Bump_of_Chicken   2010/09/01 PM 01:08

안녕하세요 한참동안 접속이 안되었다가 이제접속이되어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딱 피크닉가기 좋은날씨군요

Bump_of_Chicken   2010/08/31 AM 09:20

감기가 걸려 유난히 목이 아픈 화요일입니다

혹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