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트라이앵글왕   2011/01/05 PM 08: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언능 취업해서 성인답게 살아야하는데 깝깝하내요.

하루 하루 무언가에 쫓기는것만 같고 마음은 급한데 딱히 성과는 없고 머리가 아프내요. -_-;

답답해서 푸념좀 했습니다. -_-ㅋ 이해해주세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ㅅ')/

검은사신。   2011/01/05 PM 09:11

ㅠㅠ

갸흥~♡   2011/01/05 PM 06:42

사신짜응..ㅠㅠ..
대답이 없어요..ㅠㅠ 어허어헝허..

검은사신。   2011/01/05 PM 09:09

ㅎㅎㅎㅎ

♤스타드림♤   2011/01/05 AM 07:57

검은사신。님 어서 오세요~! *^_^*

감사하고 새해 복 가득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검은사신。   2011/01/05 PM 09:07

감사합니다~

노란괴물   2011/01/05 AM 12:04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1월
아 팥빵먹고싶다... 팥빵...

검은사신。   2011/01/05 PM 09:05

ㅠㅠ

오직딸   2011/01/04 PM 11:38

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검은사신。   2011/01/05 PM 09:05

감사합니다~

갸흥~♡   2011/01/04 PM 11:38

사신짜응.. ㅠㅠ

검은사신。   2011/01/05 PM 09:05

헛 갸흥짜응~

나치미   2011/01/04 PM 10:08

ㅋ 원기옥 만들바에 열심히 사는게 ㅋㅋㅋ

그것보다 흑의 계약자 1기부터 시청시작!!!!!! 아직 2편까지 봐서 뭐가뭔지..

검은사신。   2011/01/05 PM 09:04

ㅎㅎ

나카노아즈냥   2011/01/04 PM 09:24

친구 신청을 했는데 안 됬다는게 레알인데...

친신 받아주세요 ㅠㅠ

검은사신。   2011/01/05 PM 08:40

흠 ... 수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