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란괴물   2010/12/16 AM 01:50

어질어질한 몸을 이끌고 야간에 일하는중임돠
이런날 손님많음 지지쳐야되는데 다행(?)히 손님은 그닥 없네요;;
손님 많음 좋긴한데 몸상태가 이런날은 좀.... ㅠㅠ

검은사신。   2010/12/16 PM 01:53

ㅎㅎ

신세계의토모키   2010/12/16 AM 12:46

데헷~ㅋㅋㅋ

검은사신。   2010/12/16 PM 01:49

데헷.

노카운트   2010/12/16 AM 12:21

적은 이자나미고 님의 다리를 시맨트로 굳혀서 드럼통채로 크레인으로
섬 절벽에서 떨어뜨림. 계약자들 죽이지마여 불쌍하자나여 ㅠㅠ

검은사신。   2010/12/16 PM 01:45

ㅋㅋㅋ

이납코시   2010/12/15 PM 11:29

15일 됐는데 왜 친추관련글 댓글이 안풀려요?ㅜㅜ (2)

검은사신。   2010/12/16 PM 0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