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츨링아린   2010/12/04 PM 09:16

내일 JLPT 보러 가는데 공부할 의욕이 제로 OTL

검은사신。   2010/12/05 PM 01:36

ㄷㄷㄷ

갸흥~♡   2010/12/04 PM 06:38

업댓이 있네..!!!
사신짜응 있는거임..??

검은사신。   2010/12/05 PM 01:36

응?

[아수라]   2010/12/04 PM 03:08

안개가 자욱한 12월 주말이에요
미스트에 나오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가 사는 동네는 바로 산이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이~~
주말 잘 보내시어용~~

검은사신。   2010/12/05 PM 01:34

아하.. 감사합니다!

노카운트   2010/12/03 PM 11:46

크리스마스 밤은 검은사신님과 함께

인.. 네 입술의 촉촉함을 나눠받고 싶어...

검은사신。   2010/12/05 PM 01:34

`` 헐... ㅋㅋ

나치미   2010/12/03 PM 11:16

그거 가서 잠만 잤어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일하다가 머리찍어서 찢어졌네요..ㅜㅜ

검은사신。   2010/12/05 PM 01:32

헐..

추종자   2010/12/03 PM 04:10

으아아앙
형이 올려놓은 19금 보고싶은데
3년 기다려야해 ㅜ

검은사신。   2010/12/05 PM 01:23

ㅋㅋㅋㅋ

추종자   2010/12/03 PM 04:10

고등학교 수학 어렵다고 느껴지네..
사촌형 말로는
나중에 되면 다 이해된다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라네 ㅋㅋ

검은사신。   2010/12/05 PM 01:22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