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십덕몬 2010/11/05 PM 06:52
검은사신님도 좋은 11월되세요 :>
검은사신。 2010/11/06 PM 08:56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타케이 히사 2010/11/05 PM 05:49
좋아, 방문해버리자! 남자 방문과 여자 방문 어느 쪽으로 할까?
검은사신。 2010/11/06 PM 08:55
응?
♧스타드림♧ 2010/11/05 PM 02:30
검은사신。님 좋은 하루되고 계신지요~!? *^_^*
검은사신。 2010/11/06 PM 08:55
네 덕분에 잘 보냈어요~
Bump_of_Chicken 2010/11/05 AM 10:21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의 초읽기인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무슨일이있어도 즐겁군요
주말계획은 잘짜고 계신가요?
금요일은 무슨일이있어도 즐겁군요
주말계획은 잘짜고 계신가요?
검은사신。 2010/11/06 PM 08:54
ㅎㅎ
노카운트 2010/11/05 AM 08:07
여자친구 사귀고 싶은데
주위에 여자 소개시켜줄 사람도 없고 슬프네효 ㅜㅜ
사신쨔응님이 여자로 수술해서 저랑 사겨여...
주위에 여자 소개시켜줄 사람도 없고 슬프네효 ㅜㅜ
사신쨔응님이 여자로 수술해서 저랑 사겨여...
검은사신。 2010/11/06 PM 08:53
헐..
갸흥~♡ 2010/11/05 AM 07:48
ㅠㅠ.. 요즘.. 바쁜 관계로.. 울 자기 사신짜응을 자주 볼수 없다는게..너무 가슴이 아퍼.. ㅠㅠ..
너무너무힘들어서.. 이젠.. 가슴에 구멍이뚤린듯.. 아파오는 이가슴.. 나도모르게 내뺨을 타고흐르는..
눈물.. 나도그만 놀래서.. .. 눈물을 훔치고있어... 예예예>.~~~~ 응?? 노래가사.. 는 아니고.. 생각하면서..
바로 적어봤음..ㅋㅋㅋ 사신짜응 보고싶엉.. ㅠㅠ 힝~~
너무너무힘들어서.. 이젠.. 가슴에 구멍이뚤린듯.. 아파오는 이가슴.. 나도모르게 내뺨을 타고흐르는..
눈물.. 나도그만 놀래서.. .. 눈물을 훔치고있어... 예예예>.~~~~ 응?? 노래가사.. 는 아니고.. 생각하면서..
바로 적어봤음..ㅋㅋㅋ 사신짜응 보고싶엉.. ㅠㅠ 힝~~
검은사신。 2010/11/06 PM 08:52
헐... 우리 가수.. 갸흥짜응
노란괴물 2010/11/05 AM 04:25
오늘도 담배와 물로 하루를 연명하는 노란괴물입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루리질을 안했네....
뭐하느라 안했더라 ;ㅅ;...
3ds사려면 돈모아야되니 ㅜㅜ.....
생각해보니 어제 루리질을 안했네....
뭐하느라 안했더라 ;ㅅ;...
3ds사려면 돈모아야되니 ㅜㅜ.....
검은사신。 2010/11/06 PM 08:51
ㅎㅎ
하츠네 미쿠 2010/11/05 AM 03:15
전 1기가 젤 좋아요~
나노하 더쿠들중에선 1기를 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ㅎㅎ
나노하 더쿠들중에선 1기를 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ㅎㅎ
검은사신。 2010/11/06 PM 08:50
아하 그렇군요~
[아수라] 2010/11/04 PM 10:45
바쁘신가봐요~
바쁘시더라도 식사는 꼭~!!
언제나 스마일~.~
바쁘시더라도 식사는 꼭~!!
언제나 스마일~.~
검은사신。 2010/11/06 PM 08:49
네 조금~
모닝카페인중독 2010/11/04 PM 08:10
오랜만에 접속한다능 11월달 잘 보내세요~
검은사신。 2010/11/06 PM 08:4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