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5/12 AM 08:19

헐.. ㅡ.,ㅡ;;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스피드내서 달릴려구하네!!
흥!ㅡㅡ^ 쟈기 내가 그렇게 싸보여? 실망이야

검은사신。   2013/05/14 PM 04:56

흥...

Christa Renz   2013/05/11 PM 08:11

그렇죠.ㅎ 유독 군대와서 자잘한 흉터들이 많이 생기는 듯

검은사신。   2013/05/14 PM 04:55

ㅠㅠ

나치미   2013/05/11 PM 12:50

조별 과제 땜에 토요일 아침부터 학교 갔다 왔어요. ㅜㅜ

졸려 죽겠어요.ㅜㅜ

검은사신。   2013/05/14 PM 04:54

ㅠㅠ

노카운트   2013/05/11 PM 12:21

불면증체질 맞아요 ㅎㅎ

검은사신。   2013/05/14 PM 04:54

ㅠㅠ

하루루루루루   2013/05/10 PM 11:51

ㅋ 매일 방명록 안보니 늦게 답니다
질문이 "요즘 머하세요" 였습니다
답을하자면 요즘 취직준비한다고 바쁘네요 ㅠㅠ..
사신님은 어떠신가요?

검은사신。   2013/05/11 AM 11:44

ㅋㅋㅋ

나치미   2013/05/10 PM 12:08

요즘에 오히려 감기 조심을 더해야죠.ㅜ ㅋㅋ

로드를 잘못해서 입대전날로 가면. 으아아아아아ㅏ악

검은사신。   2013/05/11 AM 11:39

전... 그러면.... 타임머신 타버릴거에요.ㅡㅡ

노카운트   2013/05/09 PM 08:28

시간 아까운것도 있으시다지만 잠이 적은 체질이신가요

전 잠을 잘 못들고 숙면이 힘든 체질이라
자연스레 잠들때가 오길 바랄뿐인 체질입니다 ㅜㅜ
일나가기 전에 푹자는데 온힘과 신경을 쏫습니다 허허허

검은사신。   2013/05/11 AM 11:25

ㅎㅎㅎ

Christa Renz   2013/05/09 PM 08:26

동원훈련 다녀왔어요 ㅋ_ㅋ.

Christa Renz   2013/05/09 PM 08:27

전역할때까지 이제 큰 훈련 없어서 가뿐 ㅎㅎ

검은사신。   2013/05/11 AM 11:24

오홍............... ㅎㅎㅎ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5/08 PM 07:16

우히히히 울쟈기 나 찾았구낭 ㅋㅋ 미안미안 좀바빠서 못들어왔넹 ㅎㅎ
그렇게 보고싶어쪄? ㅋㅋㅋ 나도 울쟈기 넘 보고싶어다능 !! 간만에 하트날려주께!!
???

검은사신。   2013/05/09 PM 06:28

ㅋㅋㅋ 머야 왜케 약해?

스타드림   2013/05/08 AM 12:21

검은사신。님
네~! 나쁜 거라면 가져서도 안 되고 버려야 하지만
좋은 것이기에,.
가장 먼저 언제 어디로 여행을 다녀오시고 싶으신지가,.
공부와 독서는 즐기면서 하는 것이기에,.

검은사신。   2013/05/09 PM 06:27

아 글쿤요 ㅎㅎ 저는 부산해운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