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3/04/30 AM 01:16

직접 이불가게가서 실크같은 재질을 만져보고 알아보시면 빠를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재질이 무슨 재료재질인지도 잘 몰라서 ㅋ

노카운트   2013/04/30 AM 01:17

비유가 실크라는거고 금값만큼 겁나 비싸진 않을테니 일단 이불가게 가보세요

검은사신。   2013/04/30 AM 05:32

ㅋㅋㅋ

성문   2013/04/29 PM 03:50

제가 석박사까지 마치면 80세...

늙어서도 일해야 한다니요!! 손나노 야다~~

검은사신。   2013/04/29 PM 05: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드림   2013/04/29 AM 01:22

검은사신。 님
네~! 좋은 생각이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우리나라도 죽을 때까지 다 못 돌아다닌다고,.
우리나라도 얼마든지 좋은 곳이 다양하고 많죠~!
저는 전국 여기저기 다 둘러보았는데 올해 제주도 가고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에는 해외 여기저기 다녀올 예정입니다~!
미래준비와 취직하셔도 시간과 금전이 되게끔 하셔야만,.

검은사신。   2013/04/29 PM 05:35

ㅎㅎㅎ

노카운트   2013/04/28 PM 11:31

평범한 이불인데 피곤함에 따라 부드럽게 느껴질뿐...

부드러운 이불도 따로있던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검은사신。   2013/04/29 PM 05:35

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4/28 PM 08:04

월급이아닌 시급제라서..ㅋㅋㅋ 그래도 꽤 많이 받는편이에요..ㅋㅋㅋ

아니 근데 친구분들한테 놀림당하시다니..ㅠㅠ 좋은곳에 취업하셔서 혼내주세요.ㅋㅋ

검은사신。   2013/04/29 PM 05:31

훗 놀려줘야죠 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4/28 PM 07:19

재입학 하셨군요..^^ 취업준비생이라니 잘되길 바래요..^^

검은사신。   2013/04/28 PM 07:32

오홍 ㅎㅎㅎ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4/28 PM 07:18

후후후.. 어디인지는 비이밀!! 후훗

울자기 말투가 많이 변했네?? 왜 예전 처럼 안대해줘? 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4/28 PM 07:19

취업은 혼다쪽이구요 정비합니다..^^ 그리고 정직원은 아니고 파견입니다..ㅋ

검은사신。   2013/04/28 PM 07:32

응 쟈기~ ㅋㅋ

노카운트   2013/04/28 PM 02:59

눈이 떠지고 잠이 다시 잘 안들더라도 지금따라 이불이 부드럽네요
저도 다시 누운자세!

검은사신。   2013/04/28 PM 06:22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