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치미   2013/04/21 PM 09:11

ㅎㅎㅎㅎㅎㅎㅎㅎ 열심히 살긴요....지금 뭔가 후회중이에요. ㅎ

검은사신。   2013/04/21 PM 09:15

읭 4학년이신데..

Christa Renz   2013/04/21 PM 09:06

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2년이나 되었나보군요. 시간 참 빠르네요.

검은사신。   2013/04/21 PM 09:14

반가워요!!

스타드림   2013/04/21 PM 09:04

검은사신。님
네~! 덕분에 잘 계신건 아니고 잘 있습니다,.
아~네! 그러셨군요,.?
1년 정도인 줄 알았는데 벌써 2년이나,. ~,.~
네~! 잘 되고 있습니다만,.
전공은 어떤 것에서 어떤 것으로 바꾸셨습니까,.?!

검은사신。   2013/04/21 PM 09:13

ㅋㅋ

스타드림   2013/04/21 PM 02:25

반가운 검은사신。님께서,.
어서 오시고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습니다~!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으며 종종 떠올렸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스타드림   2013/04/21 PM 02:25

약 2년만에,.

검은사신。   2013/04/21 PM 08:43

검은사신。   2013/04/21 PM 08:43

ㅋㅋ

로리초보   2013/04/21 PM 01:05

하악 2013년의 첫글은 제꺼!!!!!

로리초보   2013/04/21 PM 01:06

오옷 907일이라니...

검은사신。   2013/04/21 PM 08:43

ㅎㅎ

막냉이서현   2012/01/03 PM 06:53

친구분들 순회중이에용 복붙 죄송해요 ㅜ.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흠..,,,

어이이봐   2012/01/01 PM 11:13

오늘 아침 부터 많이 춥네요
오랜만에 방문 인사 올립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해츨링아린   2012/01/01 PM 02: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라닌   2012/01/01 PM 02:18

마이피에 아무것도 없는 저랑 칭구가 되어주신 고마운 칭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hwarz   2012/01/01 PM 12:25

2012 새해맞이 마이피 순례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