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드림 2013/09/29 PM 01:31
검은사신。님
그럼 매일 그리고 거울을 보시면서
잘 생겼다고 그리고 잘 생겨진다고 해보십시오~!
그럼 매일 그리고 거울을 보시면서
잘 생겼다고 그리고 잘 생겨진다고 해보십시오~!
검은사신。 2013/10/01 AM 05:26
ㅎㅎ 그래서 자기최면합니다 ^^
스타드림 2013/09/28 PM 11:59
검은사신。님
외모가 너무 출중하셔서 자신이,.?!
저 역시 외로움을 종종 타는데 요즘은,.
하하하~! 할아버지,할머니분들께서 그러시는 것만 봐도,.
살면서 처음 이시라니 흐음,.
네~! 예전보다는 그런 마음이 덜하시다는,.
저 역시 남녀노소 외모를 따지지만 마음을 가장 중시하기에,.
저 역시 서로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하하하~! 여기에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알겠는데,.
오~! 저 역시 그러한데,.
주변인들을 잘 만나고 사귀어야 하는 걸 오래전부터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배신당하거나 사기당하거나 생각과 예상대로 아닌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다소,.
주변에 좋은 분들은 많이 계시는데 친구다운 친구는 없었던 듯한,.
그래도 주변에 좋은 스승님과 은사님과 좋은 형과 좋은 누나와 좋은 남녀동생이 있이서 그나마,.
비밀로 하셨어도 되었고 안 하셨어도 되고,.
외모가 너무 출중하셔서 자신이,.?!
저 역시 외로움을 종종 타는데 요즘은,.
하하하~! 할아버지,할머니분들께서 그러시는 것만 봐도,.
살면서 처음 이시라니 흐음,.
네~! 예전보다는 그런 마음이 덜하시다는,.
저 역시 남녀노소 외모를 따지지만 마음을 가장 중시하기에,.
저 역시 서로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하하하~! 여기에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알겠는데,.
오~! 저 역시 그러한데,.
주변인들을 잘 만나고 사귀어야 하는 걸 오래전부터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배신당하거나 사기당하거나 생각과 예상대로 아닌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다소,.
주변에 좋은 분들은 많이 계시는데 친구다운 친구는 없었던 듯한,.
그래도 주변에 좋은 스승님과 은사님과 좋은 형과 좋은 누나와 좋은 남녀동생이 있이서 그나마,.
비밀로 하셨어도 되었고 안 하셨어도 되고,.
검은사신。 2013/09/29 AM 09:38
ㅎㅎㅎ
스타드림 2013/09/28 PM 11:49
검은사신。님
네~! 그렇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설령 친구사이나 부부사이나 부자사이도 모르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저 역시 되도록이면 좋게 표현하는데 겉이나 속이 같아서,.
가식 같은 걸 잘,.
아무래도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죠~!
네~! 모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기에 말이죠,.
네~! 무슨 말 하시려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A~! 굉장히 잘 생기셔서 반어법으로,.?!
네~! 그렇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설령 친구사이나 부부사이나 부자사이도 모르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저 역시 되도록이면 좋게 표현하는데 겉이나 속이 같아서,.
가식 같은 걸 잘,.
아무래도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죠~!
네~! 모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기에 말이죠,.
네~! 무슨 말 하시려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A~! 굉장히 잘 생기셔서 반어법으로,.?!
검은사신。 2013/09/29 AM 09:37
제가요?... 전 사실을 말합니다.
나치미 2013/09/28 PM 06:03
장염은 다 나았는데 개천절에 학교를 가야하다니@!!!!!
검은사신。 2013/09/29 AM 09:36
헉.
스타드림 2013/09/27 AM 10:24
검은사신。님의 외모도 궁금하지만 무엇보다 생각보다 키가 크셔서 놀랍습니다~!
저보다 크셔서 놀랐고 또 생각보다 많이 크셔서 놀라웠습니다,.
저보다 크셔서 놀랐고 또 생각보다 많이 크셔서 놀라웠습니다,.
검은사신。 2013/09/27 PM 0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 똥자루 만할거라 생각하셨나여 ㅋㅋ?
스타드림 2013/09/28 PM 11:49
하하하~! 허그,.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스타드림 2013/09/27 AM 10:22
검은사신。님
겉이나 속이나 좋은 사람이 있고
겉이나 속이나 나쁜 사람이 있고
겉은 좋은데 속은 나쁜 사람이 있고
겉은 나쁜데 속은 좋은 사람이 있고,.
잘 아시겠지만,.
겉이나 속이나 좋은 사람이 있고
겉이나 속이나 나쁜 사람이 있고
겉은 좋은데 속은 나쁜 사람이 있고
겉은 나쁜데 속은 좋은 사람이 있고,.
잘 아시겠지만,.
검은사신。 2013/09/27 PM 09:51
뭐... 겪다보면 다 보는 사람들이네요.
노카운트 2013/09/27 AM 06:11
저도 뭐... 로동하다 지나가는 빨간날 이였네요
검은사신。 2013/09/27 AM 07:32
글쿤요
강지영… 2013/09/25 AM 01:54
연휴 잘 보내셨나요? 마이피는 운영 안해도 검은사신님 덕분에 방명록은 꼬박 꼬박 챙겨보네요!!
검은사신。 2013/09/27 AM 03:45
에이..................... ㅋㅋ
나치미 2013/09/22 PM 01:13
명절음식 먹은것도 없는데 장염 걸려서 이틀동안 고생했습니다.ㅜ
검은사신。 2013/09/27 AM 03:44
ㅋㅋㅋ
게코코코코코코게코콬ㅋ 2013/09/21 PM 12:58
매우 잉여롭고 평화롭습니다 ㅋㄷ
검은사신。 2013/09/27 AM 03:43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