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레아민   2011/02/19 PM 08:15

ㅜㅜ아니되옵니다
이렇게 나의 님은 가시는군요....
복귀하면 칼같이 신고하는거 잊지마세요

안하면 스토킹들어갑니다 ㅜㅜ

검은사신。   2011/02/21 PM 02:55

ㅎㅎ

초건전Avatar   2011/02/19 PM 08:04

정성이 들어간 마이피였는데 접으신다니 아쉽군요 ㅠ_ㅠ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하는일들 잘 풀려서
빠른 시간안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검은사신。   2011/02/21 PM 02:54

감사합니다!

♠태공망♤   2011/02/19 PM 07:56

그러신가요?

안타깝네요! ㅡㅡ

하지만 가끔 놀러오세요! ^^

검은사신。   2011/02/21 PM 02:54

네.

死Finale   2011/02/19 PM 07:54

ㅁ...뭐라구요? 접으신다구요? ㅠㅠ

제발 ...ㅠㅠ

검은사신。   2011/02/21 PM 02:54

ㅠㅠ 죄송해요.

세메레스   2011/02/19 PM 07:50

으잉..;; 접으시다니

빠른 시일내로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검은사신。   2011/02/21 PM 02:54

감사합니다.

하 부   2011/02/19 PM 07:43

왜 접으신진 모르겟지만
여태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간 다시 뵈요~

검은사신。   2011/02/21 PM 02:54

네 언젠간 다시뵈요.

↕둘이결혼해↕   2011/02/19 PM 07:42

10초안에 돌아오면 봐드림..ㅠ

검은사신。   2011/02/21 PM 02:53

헐.

밀봉아다만티움.   2011/02/19 PM 07:20

잘 가십쇼 좋은일만 있길

검은사신。   2011/02/21 PM 02:53

감사합니다.

노카운트   2011/02/19 PM 07:06

결국 루니지는 접을수 없는 오덕의 운명..

최근 흑의계약자 칠흙의꽃이 완결났길래
처음부터 찬찬히 보고 있습니다

엄연히 스캔본인 번역본이지만 그럼어케! 정발이 안 됬는데!!
한번 보면서 패러디 참고해야겠네요

지금 몇가지 짤막개그는 있어도
헤이를 어떤식으로 꾸중하고 마무리를 어떻게해야 깔끔할지 몰라서요

검은사신。   2011/02/21 PM 02:53

ㅎㅎ

타케이 히사   2011/02/19 PM 07:05

우리 몇 개월 후에 봐여 ㅠㅠ

검은사신。   2011/02/21 PM 02:52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