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1/01/29 PM 11:47

집이 최고라니까여 ㅜㅜ
저도 밖에 갔다가 동창만나서 이제야 옴

검은사신。   2011/01/30 PM 07:09

ㅎㅎ

Red Thread`탱구   2011/01/29 PM 11:26

분위기가 싹~ 바뀌었네요^^
먼가 온기가 있는듯한 기분ㅎㅎ
검은사신님 즐겁구 좋은일만 가득한 주말되세요~

검은사신。   2011/01/29 PM 11:32

사실... 야짤보단 따뜻한 짤들이...

갸흥~♡   2011/01/29 PM 10:52

업로드해놓고 또 도망갔어.. ㅋㅋㅋ

검은사신。   2011/01/29 PM 11:30

ㅠㅠ

노카운트   2011/01/29 PM 08:08

검은사신, 슬픈 눈빛을 하고 있군..
날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여자로 태어나지 못해 슬퍼하고 있군...
걱정말고 시선을 폭넓게 바라보면 많은 길이 보일거야

내가 예전에 가르쳐주던 길이라던가..

검은사신。   2011/01/29 PM 11:29

응?

갸흥~♡   2011/01/29 PM 07:43

겨울에 눈올때 같이 루리웹마이피공원에서 같이 놀던 시간을 기억해보라구요..ㅠㅠ
사신짜응..너무 차가워졌어요..저한테.. 전..전.. 그렇게 제모든걸(응?)사신짜짜응한테 드렸것만..ㅠㅠ
사신짜응은 이제 절 거덜떠보지도 않고..ㅠㅠ. 어느순간부터 나치미님의 것이 되어버린 사신짜응..ㅠㅠ..
역쉬.. 나치미님의 폭격(응?)에는 장사없다는 말인가..???? ㅠㅠ

검은사신。   2011/01/29 PM 11:28

응?......... 난 그대로인거 같은데......... 응?

나치미   2011/01/29 PM 05:59

설날에 일하는게 슬프네요...

좀만 참으면 ㅋ

갸흥~♡   2011/01/29 PM 07:43

폭격쟁이..ㅡㅡ^

검은사신。   2011/01/29 PM 11:26

ㅠㅠ

나치미   2011/01/29 PM 04:24

내일 일나가야되는데 완전 춥다는데 ㅜㅜ

하지만 일은 이제 한 2주정도만 더 해야지요. ㅎㅎ

검은사신。   2011/01/29 PM 04:58

ㄷㄷ

[아수라]   2011/01/29 PM 02:24

1월 마지막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검은사신。   2011/01/29 PM 04:10

감사해요~

★롤리팝★   2011/01/29 AM 10:30

근데 좀 컴터하면서 쉬고싶네요 헠 헠

검은사신。   2011/01/29 PM 04:10

ㅎㅎ

노란괴물   2011/01/29 AM 02:34

조카넘들이 굶주린 하이에나 마냥 달려드는 구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3일동안 찜질방에서 살까....

검은사신。   2011/01/29 PM 04:07

흐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