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질▶ 2010/08/06 PM 12:57
지금 내가 루리웹을 하는건 꿈인가 현실인가...
인셉션을 보고 온 기념으로 포풍 방문!ㅋ
인셉션을 보고 온 기념으로 포풍 방문!ㅋ
★페.르.소.나! 2010/08/05 PM 11:26
★흐...흥! 딱히 놀러오고 싶어서 온게 아니니까!★
츤데레는 츤데레로 승부
츤데레는 츤데레로 승부
鬱憤堅果 2010/08/04 PM 11:57
어쩌다보니 접속일이 600일을 넘었네요
기념으로 친구순회~
기념으로 친구순회~
◀바질▶ 2010/08/01 PM 09:47
내일 중요한 시험 보는 기념으로 방문! 긴장되요 ㅠㅠ
2대총사 2010/07/26 PM 08:42
200
★페.르.소.나! 2010/07/25 PM 08:51
★찌개를 먹다가 입을 데이고 갑자기 생각나서 포풍 the 방문이 DA!★
그렇습니다 루이스는 제꺼입니다
그렇습니다 루이스는 제꺼입니다
꼽등이˙ 2010/07/18 PM 09:54
어느 연구기관이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바질▶ 2010/07/16 PM 09:51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레제 -> 바질
레제 -> 바질
◀바질▶ 2010/07/16 PM 09:51
요즘 제 마이피 왜 안방문요? ㅠㅠ
카깃코 2010/07/11 PM 04:26
아이폰이라니.. 갑후당 ㅠ
◀레제▶ 2010/07/10 PM 09:12
루리웹과 사귄지 벌써 100일째에요♥ 우리사랑 계속 응원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