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langae 2010/08/16 AM 12:27
왜 잠을 자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왜 나는 안 자고 있는겨-----????? ㅋ
곰팅구리 2010/08/16 PM 01:19
mulangae 2010/08/13 AM 09:04
안 더워서 너무 좋아요~~~~
곰팅구리 2010/08/13 AM 09:36
다시 해뜨는게 무섭긴 하지만~ ㅎ
그래도 쌤이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8/13 AM 09:44
내가 무사해서??????? ㅋㅋㅋㅋㅋ
왜 무슨 일 있었어요?????? ㅋ
곰팅구리 2010/08/13 AM 09:48
mulangae 2010/08/13 AM 09:55
난.................
웬만한 태풍에도 끄떡없는 강인한------- 다리를 가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밧토사이 2010/08/13 AM 10:01
꺄르르르르르르
mulangae 2010/08/13 AM 10:58
튼튼할 뿐이에요--------- ㅋ
곰팅구리 2010/08/13 AM 11:22
난 암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ㅋㅋ 하체튼튼인게 보여요?????? ㅋㅋㅋ
mulangae 2010/08/13 PM 06:20
이 분 어디서 보고 계시나보다 ㅋㅋㅋ
mulangae 2010/08/12 AM 08:57
여기에 선물있다는 글이 있구나 ㅎㅎ
내가 그 때쯤 부터 잠이 들기 시작했나보오 ㅎㅎ
곰팅구리 2010/08/12 AM 10:19
나 어제 외롭게 혼자놀았단 말이에요오오~~~ ㅋㅋㅋ
요즘느낀건데 ㅎㅎ 서로 문 언제여나 눈치보는중이에요??ㅋ
다른마을 문열기 기다리다~기다리이~다~~가 문열면
손님들이 마구닥 온다요?????? ㅋㅋㅋㅋㅋ
다들 문좀 열어봐요!!!!! ㅋ
mulangae 2010/08/12 AM 10:24
방학이 끝나가고 있다구요---- ㅠㅠ
보충이 이제서야 끝나는데....
방학도 끝이 보인다구요------ ㅠㅠ
얼마나 슬픈지 알아요?????? ㅠㅠ
곰팅구리 2010/08/12 AM 11:14
학교다닐때 느낌이랑 똑같은 거예요?????ㅋ
개학날 하루하루 다가올때마다 날짜 잡아두고선 못가게 하고싶은 마음??
그런거면.............
확~!! 와닿는다 --- ㅜㅜ
mulangae 2010/08/12 PM 02:24
밍밍이랑 2010/08/12 PM 04:55
눈만 마주치면 밥달라고해서 미치겠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하루종일 문열고 잠수라서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요~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8/11 AM 07:55
거센 비바람이 아니라 다행 ㅎㅎ
위쪽엔 지금도 비 계속 오고 있어요??
이렇게 더위가 좀 지나갔으면 좋겠다~~~ ㅎ
어젠 정말 간만에 이불 덥고 잤는데 ㅎㅎ
곰팅구리 2010/08/11 PM 05:59
또 비실비실~~ 아~~ 더운거 정말 싫타!!! ㅜ.ㅜ
기운 쭉 빠지고 힘도 없고~~ 하여튼 선물 있으니깐 이따 만나요~
*클리티에* 2010/08/10 PM 06:31
휴가때 비가 안와서 넘 다행이였어~ 토욜빼고~ㅋㅋㅋㅋ
유후~신나라~ 난 이렇게 비가 주륵주륵 오고 흐릿흐릿한 날씨가 좋드라~ 음흐흐흐~
긍데 너 감기 걸렸었엉~? 이런~ 골골이~ 어서 약먹고 기운차려~
날도 더워서 더 축축 늘어져게따아~~ㅠ.ㅠ
곰팅구리 2010/08/10 PM 06:53
뭐 그런느낌있는데 ㅎㅎ 여튼 비오는것보다는 비온후가 제일루 좋아~~
여름에 비오느건 너무 습해서..찝찝함??? ㅋㅋ
그래도 여름에 해 쨍쨍! 비치는것보다는 흐린날이 더 좋음~~~~ ㅎㅎㅎㅎ
나 이제 건강해졌어!! ㅋ
곰팅구리 2010/08/11 AM 12:03
마크사진 바꼈다아아~~~~ㅎㅎ
한상 거하게 차리고 ㅋㅋ 완전 이쁨!!! ㅎ
mulangae 2010/08/11 AM 07:53
정말 사진 괜찮음 ㅎㅎ
*뚱이*샤이 2010/08/10 PM 03:47
근데 아직 감기안나은거 보니까.... 제대루 쉬지 못하셨구만요....
쪼매 쉬엄쉬엄 하시고 좀 쉬어요오~~~~
일하느라 에어컨 바람때문에 감기두 빨리 안나을텐데........ㅠㅠ;;;;
곰팅구리 2010/08/10 PM 05:01
우선 참나무장작도 구해야하고 황토진흙도 구해야하고 ㅋㅋ
구할게 쫌 많아서 못먹어요~~~ ㅡ.ㅜ
여름감기야 워낙 오래가니깐 ㅎ 겨울에도 감기를 달고 살아서 웬만큼 아프면 익숙해요 ㅎ
여름겨울 4계절을 안가리고 감기 걸려서 ㅋㅋㅋㅋ
덩치값도 못하고 골고루 아퍼서 골골된다고 집에서 구박받고 살아요~~~ ㅜ.ㅡ
mulangae 2010/08/10 AM 09:53
또언니 말고는 문 열어둔 곳이 없고------
11시에 껐는데 ㅋㅋㅋㅋㅋ
11시 이후에 미아를 찾아주었군요 ㅎㅎ
조금만 더 기다려볼 것을 ㅎㅎ
곰팅구리 2010/08/10 AM 10:23
또언니네 사람 없던가요??? 또언니네서 대장님이랑 주인잠수중인 마을서 10시까지 놀다가
내가 잠깐 나가는 바람에 ㅋㅋ 대장님은 홀로 남으셨고 ㅎ(우리마을이랑 왔다갔다 했었는데 ~ㅎㅎ)
샤키언닌 대기중이었고 그랬구만 ㅋㅋㅋㅋ
본격적인건..11시 15분경에 풀방으로 놀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어제가 동이하는날인걸 잊어버렸던거예요???ㅎ(동이를 보진 못했지만~;;;;ㅎ)
mulangae 2010/08/10 AM 11:06
나도 그 시각쯤에 또언니네 3번이나 들락거렸는데 ㅎㅎ
마을 한바퀴 돌고 고순이네도 갔었단 말이죠 ㅎㅎ
곰팅구리 2010/08/10 AM 11:22
3번 들락거리는 순간을 피해서 왔다갔다 했나???ㅋㅋㅋ
그런 절묘한 타이밍이???? ㅡ.ㅡ
난 어제도 개쌤이 동숲을 소홀히 하는구나..했다는~~ ㅋㅋ
mulangae 2010/08/10 PM 02:27
뭐 소홀히 한다고 해도 마땅히 할 일도 없는데 ㅋㅋㅋ
샤키라^^ 2010/08/09 PM 07:59
어제 분명히 미아 델다 줬구만....
미아가 또 울고 있다아아아아아~~~~~!!!!!!
눈꽃마을 가고 싶단다아아아~~~~!!!!
뭔 미아 풍년이냐고~!!
ㅋ
곰팅구리 2010/08/09 PM 09:12
오늘 11시 이후에 문 열어놓을께요 ㅎ
미아 델꼬 오세요~~ ^^
mulangae 2010/08/10 AM 09:52
우째 미아가 이틀 연속으로 생겨 ㅎㅎ
mulangae 2010/08/09 AM 10:29
지도 베이스는 대충 만들어졌으니까~~~
혹시나.... ㅎㅎ
필요하면 지도 만들어줄게요~~~~~
지도 사진 찍어서 보내줘요~~~~~
곰팅구리 2010/08/09 AM 10:54
그때 부탁할께요~ ㅎㅎㅎ
1주일 고생한거 아는데 ㅋㅋ 그걸 어찌 해달라고 해요~~ ㅋㅋㅋㅋ
(나 마음씨가 완전 예쁘다 ㅋㅋㅋㅋㅋㅋㅋ)
밧토사이 2010/08/09 AM 11:27
나 1번 찜꽁!!!
mulangae 2010/08/09 PM 12:03
스씨는 지도 필요 없지 않아요?????? ㅎ
곰팅구리 2010/08/09 PM 02:04
밧토사이 2010/08/09 AM 09:42
아참! 그 동네는 품절이라고 했죠???
꺄르르르르르르
전 어제 사서 했는데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그건그렇고 조카녀석들이랑 같이 다니면 안 되겠어요.
이 놈들이 뉴슈마 Wii 사달라고 해서 제꺼 포함 세 개 샀단말입니다...ㅠ.ㅠ
내 도오오오오오오온~~~!!!!!!!!!!
NDS 뉴슈마보다는 어려운데 그 재미가 정말 대단함^^b
얼른 사요오오오오!!
아참! 이번엔 거북이가 춤춘다요오오오 ㅋㅋㅋ
춤추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ㅋ
mulangae 2010/08/09 AM 10:04
나 요런 종류 게임 별로 안 좋아하는데 ㅎㅎ
이거 완전 재밌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ㅎㅎ
참아야지~~~~ ㅎㅎ
스씨는 이미 샀으니까~~~~~
이벤은 필요없겠네요???? ㅎ
곰팅구리 2010/08/09 AM 10:51
나 개쌤이 이벤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음~~ ㅋㅋ
우리동네 마트 품절인건 나에게 이벤의 당첨을 예고한거??? ㅋㅋㅋ
뭐래니~ ㅋㅋㅋ ㅡ.ㅡㅋ
암튼!! 위스포츠도 3개~ 뉴슈마도 3개~~~ㅋㅋㅋ
다음엔 삼촌으로 태어나지말아요오오~~~~~!!! ㅋㅋㅋㅋㅋ
해본사람들 글 찾아보고 했는데 완전대박이라던데 ㅋ 숨은요소들 찾는 재미도 있고
NDS뉴슈마는 가지고 살았었거든요~
으흐흐흐흐 너무조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