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6/21 PM 09:01
대체 개인기 이름이 왜 안보이는지..그 전구 진짜 궁금했는데 말입니다..
또하나..쪼꼬의 의미는?? ㅋㅋ
곰팅구리 2010/06/21 PM 09:03
전 정말 안보였어요~ ㅎㅎㅎㅎㅎ
쪼꼬는 리짱님 놀리느냐고 그런건데..선물초콜렛을 얘기한거예요~~ㅎㅎ
리짱님 놀리는재미가 좀 쏠쏠한 편이거든요 ^^
밧토사이 2010/06/22 AM 10:14
사람이 그러면 못 써요!!!
제가 리짱님 놀리는 거 봤어요? 항상 사랑으로 대해주는 거 못 봤어요?
곰사장님도 그렇게 하란 말입니닷!!!
mulangae 2010/06/22 PM 12:52
두 번만 사랑했으면 큰일나겠습니다 ㅋㅋㅋㅋ
v아르 2010/06/22 PM 02:49
저까지 넘어갈뻔했습니다;;;
아리까리하면 그냥 말을 말아야겠군요...ㅎㅎ;;;
곰팅구리 2010/06/22 PM 03:22
밧토사이 2010/06/22 PM 05:11
우리 고모가 쓰는 말인데 ㅋㅋㅋ
밧토사이 2010/06/21 PM 05:42
오늘은 동숲 못해요??? 으헝헝헝헝
mulangae 2010/06/21 PM 06:35
북한이랑 축구 끝나면 우리 마을 와서 편지나 좀 써줘요 ㅋㅋㅋㅋ
그 마을은 비오나????? ㅎ
밧토사이 2010/06/21 PM 06:42
곰팅구리 2010/06/21 PM 08:45
편지쓰러 오라는말에 바람처럼 가버리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mulangae 2010/06/21 PM 09:11
밧토사이 2010/06/22 AM 10:15
*뚱이*샤이 2010/06/21 PM 01:22
여그와서 메인화면 위에 파장을 보니............ㅠㅠ;;;;;;;;;;;;;;;
내 파 ~~~~~~~~~~~~~~~~~~~~~ 장 생각이 나요오~~~~~~~~~~~ ㅋ
즐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일주일 되시와요옹~~~~~~~~~~~~!!!!!!!!!
곰팅구리 2010/06/21 PM 03:44
어흑~!! ㅜ..ㅜ
일반꽃도 열심히 모아드려야겠어요.
잔디재생중이셨는데 이걸 우째요~~~
힘내세요오오오~~~~~~~~~~~~~~~!!!!
*뚱이*샤이 2010/06/21 PM 04:43
넹~~~~~~~~~~~~~~~^^
*뚱이*샤이 2010/06/21 PM 04:45
근디 저번에 그리 많이 주시고 가셨는디 홀라당 다 말아먹어서...........ㅠㅠ;;;;;;;;;;;;;;;;
지 ------------ 소 ㅇ----------------- 해 --------------------- 요=====
이번엔 안말아먹을게요오~~~~~~~~~~~~ㅋ
곰팅구리 2010/06/21 PM 05:22
보장은 무서운꽃이라고 말했잖아요~ㅎㅎㅎㅎㅎ
오늘 드려야하는데..그래야 마을 꾸며놓으시고 위안삼으실텐데...
보장 좋아라하신다니 이제부터 보장은 뚱이님께 바로 직행으로 드릴께요오오!!! ㅎㅎㅎㅎ
mulangae 2010/06/21 AM 10:03
왜 월욜 아침부터 상쾌한 기분을 망쳐---- ㅠㅠ
셤 기간인데....
나만 열심히 수업하고....
애들은 셤도 잊은 듯 해요 ㅋㅋㅋㅋ
내가 수능치러 가야겠당----- ㅋ
곰팅구리 2010/06/21 AM 10:50
대단한 사람들이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학교다닐때 셤기간이 셤기간이 아니었으니 뭐~~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고~ 오늘은 얼마나 더우려나~~~ 벌써 지친당~~ ㅋㅋㅋ
밍밍이랑 2010/06/21 PM 12:25
어제 머리가 곤두섰다니께롱~!!!!!
내가 대신 셤보러 가도 된다니까요?
문제집을 일곱권을 사서 내가 보고 또 보고...
아놔 내가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를 갔을것이야아아아아~~~~~~~~~~~ㅠㅜ
mulangae 2010/06/21 PM 01:05
옆에 샘이 그러세요 ㅋㅋㅋ
교재연구 하던 걸 고등학교 때 했으면 서울대 갔겠다고 ㅋㅋㅋㅋㅋ
초딩이나 고딩이나.... 다 똑같애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21 PM 02:57
샤키라^^ 2010/06/21 AM 12:03
잘자아..곰팅아~~~^^
난 이제 공부에서 해방~~
으흑~
곰팅구리 2010/06/21 AM 12:06
카이 셤공부 이제 끝난거예요?? 수고 많았어요~ 토닥토닥~~ ㅎㅎㅎ
언니도 잘자요오오~~~~~~~~~~ ^^*
밍밍이랑 2010/06/21 PM 12:27
밍밍이는 공기하고 놀다가, 나랑 이마트가서 밥먹고 장보고,
집에와선 치킨먹고 1박2일보고 낄낄거리다가
영어공부를 꼭 인터넷으로 해야겠단다...그러더니 잘 안된다고 바로 친구들 싸이로 직행.
밤 10시에 자는놈이(그 잠 못자면 또 아픈 녀석이잖아 아놔~!!!!) 10시까지 낄낄거려서
내가 한마디했더니 다이어리에 억울하다고 잔뜩 쓰는것 같더구만~!!!!
그러더니 잤다?
나 이놈을 죽일까 살릴까? -_-
mulangae 2010/06/21 PM 01:06
밍밍이 좀 맞아야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이리로 보내세요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21 PM 02:57
근데 한번도 안때려봤어요 이 밍밍이넘
어떤면에선 제가 열반의 경지에 오른게 아닐까요? 캬캬캬캬~~~~
샤키라^^ 2010/06/21 PM 06:58
익일택배로..아이스박스에 꾸겨서 넣어 보내~!!!!
한달만 데꾸 살면서
완죤 뜯어고쳐 놓겠어~~!!!
빠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