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샤키라^^ 2011/05/02 PM 06:23
대문이 왜~~~~
예전으로 돌아갔어????
나 이거 보면~~자꾸~~오매 별이가 이케 생겼나바~~~
이러고 오해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1/05/02 PM 08:14
ㅋㅋㅋ 기운은 좀 차렸어요??
아픔......안돼~~~~~~ ㅎㅎ
샤키라^^ 2011/05/02 PM 08:45
걍..기운이 쫌 딸리는 것 뿐이고~!!!
ㅋㅋㅋㅋ
아니 왜 다시 못 고쳐~!!!
나 음악듣는 그 사진 좋아하는데~!!!
다시 돌려놔~~~바둥바둥~~~~!!!!!
곰팅구리 2011/05/02 PM 08:57
소스를 잊어버려서;;;;;;;;;
사진위에 있던 레이스 좀 없애보겠다며--- 일 저질렀다가 대략난감했어요 ㅋㅋㅋ
음악듣는 사진 크게 확대해서 그것만 걸어볼까요???ㅋㅋ
밍밍이랑 2011/05/03 AM 01:02
아참 미래를 보더니 진짜로 미아가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
문열면 알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1/05/03 AM 01:09
이글을 이제사 보다니 ㅎ
오늘은 말구~~내일 열면서 문자보내께요^^
밍밍이랑 2011/05/03 PM 01:06
아, 나 오늘은 밍밍이델꼬 플룻 레슨 갔다오니까 5~8시 사이엔 어려울듯하니까
그 이후시간에 부탁해~~~*이래놓고 곰인형 주면 패대기 쳐버릴지도~ㅋㅋㅋㅋ
mulangae 2011/04/29 AM 08:56
나 오늘 400일이야 ㅎ
나 또언니보다 먼저 가입했는데 ㅋ
3월 한달 좀 쉬었더니만 이리되었네 ㅎㅎ
그럼 오늘은 400일 기념 이벵??? ㅋㅋ
나 알람을 한 5개를 20분 간격으로 30분씩 울리게 맞춰놨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나 오늘 완전 일찍 출근했음 ㅋㅋㅋㅋㅋ
다른 샘들 시끄러울까봐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완전 잠이 쏟아져요--- ㅠ
3일째 완전 무리하고 있어 ㅋㅋㅋ
곰팅구리 2011/04/29 PM 02:12
눈뜨니깐 8시 40분이었어요;;;;;;;;;
진짜 초스피로 씻고 9시전에 나왔음(그와중에 머리도감았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401일인데???????ㅋ
400일넘긴 기념해요 ㅎㅎㅎㅎㅎㅎ
*나 오늘부터 갤럭시 개통가능이라고 문자왔는데ㅎㅎㅎㅎ
핸폰이없다 ㅠㅠ 아직 언제올지도 모른데요;;;;;
mulangae 2011/04/29 PM 02:13
갤2가 완전 좋다는데 ㅎ
나 좀 늦게 살 걸 그랬나???? ㅋ
오전까지 400일이었는데 벌써 또 하루가 지났어??? ㅋ
밍밍이랑 2011/05/02 AM 09:53
밍밍이랑 2011/04/28 PM 02:31
우리 이벵할땐 스피크 켜는거다???ㅎㅎㅎㅎㅎㅎㅎ
안그럼 찾은줄도 모르고 마구 헤매고 다녀야하니깐~ㅎㅎㅎㅎㅎ
나 스피크 절대 안하는거 알고있지?ㅎㅎㅎ
그날은 스피크 용감히 켤테니깐 별이양도 스피크 켜야해???ㅋㅋㅋ
곰팅구리 2011/04/28 PM 03:32
난 완전 쑥스러워서 스픽켜고 말 잘 못하는데----- ㅎ
개쌤은 한 몇년 스픽사용한 유져같은 느낌??????ㅋ
우리 스픽켜고 잼나게 이벵해요~~~!!!
나 벌써부터 토요일 기다려진다 ㅋ
밍밍이랑 2011/04/28 PM 04:02
우리 막 신나게 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1/04/28 PM 04:49
나 ...민폐끼치는거나 아닌지 몰라요..ㅠㅠ;;;;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mulangae 2011/04/28 PM 10:35
나 너무 뻔뻔스러웠던거에요?????? ㅋ
나 오늘 한국판에 스픽 연결했음 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9 AM 12:28
꼭 듣고 말테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1/04/28 AM 10:11
토욜 저녁 9시경 또언니, 뚱이님과 한 팀이에요~~~ ㅎ
주소 적어둔 거 찾기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쪽지 보내주삼~~ ㅎ
곰팅구리 2011/04/28 AM 10:59
아~나 샤키언니랑 하고싶었는데~~~~ 이쉽다~~ㅋ
샤키언니가 너무~두루두루 친해서 같은편을 못한다니~~ ㅡ.ㅜ 훌쩍~~
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 9시요~ 오키~~
대기하고 있을께요~~^^
또언니 뚱이님..홧팅~!!!!......................
밍밍이랑 2011/04/28 PM 02:01
찾기는 별이님이 잘 찾으니깐, 별이님 뒤만 졸졸 따라다니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풀어놓고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역시 애들풀어놓고도 해본 샤키가 강력 우승후보?ㅋㅋㅋㅋㅋ
힘내자규, 별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1/04/28 PM 03:33
나도 딸랑 2번해본게 전부라구요~~~ ㅎ
개쌤이 없어서 쪼끔 불안하다--- ㅋㅋㅋㅋㅋ
개쌤땜에 꼴등은 안할자신있었는데, 개쌤없으니 이거야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8 PM 04:01
mulangae 2011/04/27 AM 09:36
그러면서 또 할 말은 다 했디 ㅋㅋㅋㅋㅋㅋㅋ
늦잠 자서 아침에 지각함 ㅎ
두리조아 2011/04/27 AM 11:03
저도 어제 스픽쓸수있는 날이었는뎅...
그만 잠이들어버려서..쿨럭;;ㅋㅋ
담에 들어봐야징~~ㅎㅎ
곰팅구리 2011/04/27 AM 11:40
그래도 뭐~~스픽사용중에 최고로 말 많이했다 ㅋㅋㅋ
티비앞에서 혼자 중얼거린다는 생각만 극복하면 ㅋㅋ 키보드 사용안해도 되서 완전 편하더라구요 ㅎ
전화하는거랑 영---딴느낌이야~ㅎㅎ
어제 12시넘어서까지 있었는데----
아무도 안온다며~~ㅋㅋㅋ 그랬더랬어요 ㅎㅎㅎ
mulangae 2011/04/27 PM 12:01
대화를 하면서도 패턴을 깔고 ㅋㅋ
완전 좋았어 ㅎ
진작에 할 걸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7 PM 04:36
나는 어제 음악회 다녀오느라고 집에 없었거든요~
집에오니 11시........ㅠㅜ
나두 목소리좀 들어볼 것을~!!!!
♡몽크행님♡ 2011/04/27 PM 06:59
저도 좀 불러주시지 그러셨어라!!!!!!!!!!!!!!!
목소리좀 듣게!!!!!!!!!!!!!!!!
부산말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ㅍ
ㅜ
ㅂ...ㅋ
mulangae 2011/04/27 PM 07:48
mulangae 2011/04/26 PM 12:35
스픽은 아직 소식이 없으나...
배송상황으로 보아 오늘 도착 예정 ㅎㅎ
밍밍이랑 2011/04/26 PM 12:47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네요~~~~~~~!!!!!
그런데 스픽도 국내것은 안되고 미쿡산으로 사야하는거에요?
mulangae 2011/04/26 PM 12:52
마트 가기 귀찮아서 걍 주문한거죠 ㅎ
마침 쇼핑몰에 카드 할인 행사도 하고 ㅎㅎ
밍밍이랑 2011/04/26 PM 01:08
어제 쌤이 샤키 무지 산만하다고 하는데,
스픽하다가 샤키 산만해지면
"주목!!! 여기 보세욧~!!"하시는건 아닐까요? 두근 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1/04/26 PM 01:21
ㅋㅋㅋ"주목!!여기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작렬목소리로 외치면 완전 조용해지겠다 ㅋㅋㅋㅋ
나는 컴포넌트를 연결해놓고도 화면설정을 안바꾼거 있죠;;;;;;
어지러운것만 없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냈던거죠 ㅋㅋ
일요일날 바꿨는데~~화면이...완전 선명해 ㅋㅋㅋㅋㅋ
오늘 소심한 스픽와파좀 해봅시다요 ㅋㅋㅋ
mulangae 2011/04/26 PM 02:16
난 "주목!!! 여기 보세욧~!!"라고 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이것들아!!! 앞에 안 보나!!!!!!"라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1/04/26 PM 02:29
정말 안개쌤의 가르침을 받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 글고보니...모르는문제 있으면 안개쌤님이나 쌤한테
동숲와파로 물어봐도 되겠네요??ㅎㅎ~~
샤키라^^ 2011/04/26 PM 03:11
드뎌 왔구나아아아아~~~~~~~~~~~~~!!!!!
이제 와파로 과외도 하게 되는거야???
으흐흐흐흐~~~!!!!!
mulangae 2011/04/26 PM 03:16
샤키라^^ 2011/04/25 PM 06:18
아놔~~~생각해보니 너무 개그라~~혼자 킥킥거리고 있심~~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1/04/25 PM 06:37
이 슬픈현실앞에서 그렇게 웃어주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근깨가 슬퍼할텐데~~~ ㅎㅎㅎㅎ
이 주근깨가 그땐 그렇게 안심했는데..그때 옅게 생기더니 점점 진해졌어요 ㅋ
당시에 그래야 보상해주세요!!하고 소리라도 지르지 ㅋㅋ
큰소리나 칠 수 있었을라나?????????ㅋ
* 으 쌰!! 난 되는데?????ㅋㅋㅋㅋㅋ
샤키라^^ 2011/04/25 PM 06:40
웃으면 안되지...ㅋ
주근깨양에게 심심한 사과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쌰으 쌰~~~어 된다...
이거 글자타입에 따라 써지고 안써지고가 있나부다~~ㅋㅋㅋ
추세~!!
글자도 차별하냐~~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5 PM 08:48
내가 한참 물다이어트 하고 있었을때인데...ㅎㅎㅎㅎㅎ
물을 적게 마시라는거야~
그래서 물을 적게 먹는걸 체질화해서 요즘은 적게 마시는데,
고혈압엔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더라구?ㅠㅜ
그리고 나 결석도 그렇고.....ㅠㅜ
그래서 다시 물을 마시는 양을 늘리려고 하는데 아놔~~~ㅠㅜ
물마시기도 쉽지가 않다규~!!!
곰팅구리 2011/04/25 PM 10:25
한약을 먹고 물을안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평소에 물먹는양을 줄이라길래 그렇게 했다는 얘기였어요~~ㅎㅎ
물을 먹으면 안좋은 체질이라며~물먹는양을 줄이라잖아요-----;;;
물 많이먹어야 살도 빠진다는데!!!!!!! ㅠㅠ
나 저번주 월요일부터 다이어트한다며~ 런닝 1시간20분씩 뛰고있는데~~ㅋㅋ
아놔~~치킨이 날 유혹해서 홀랑 먹어버렸어요 ㅋㅋ
사람이 먹는 기쁨이 얼만데~!!! 그 기쁨을 주질 말던가~
아님 먹어도 지방이 생기지 않게 만들어놓던가~둘중하나만 할것이지 말이에요 ;;;;;;
먹는걸 참을수도 없고~그렇다고 움직이는걸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ㅠㅠ
세상엔....맛있는게 참 많은데 ㅠㅠ
어흑!! 슬프다..........
치킨앞에서 작아지는 현실이 정말싫다!!!!
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6 PM 12:46
나는 그거 허브다이어트에서 반신욕을 하고 단백질쉐이크 한컵마시고 오는데,
그거먹고 밥차려야하니까 또 음식하면서 맛보고 밥도 먹는다구~!!
결국은 평소 식사에 쉐이크한잔만 그냥 맥없이 마신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야식 좋아라하는데........ㅠㅜ
내가 야식을 먹으면 밍밍이도 먹을테니 밍밍이때문에 참는데 아놔 진짜~~~~~~!!!!!
며칠전엔 밤에 볶음쌀국수했다가 남편의 질타를........ㅠㅜ
난 야식을 사랑한단 말이다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