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langae 2010/05/22 PM 09:33
하루종일 이거했음 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2 PM 09:42
저런거 좋아한다더니, 진짜 좋아하나봐요...ㅋㅋㅋ
난 좋아해도 모르는데.........ㅜㅜ
밧토사이 2010/05/23 AM 12:01
mulangae 2010/05/23 AM 09:21
스타일시트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구요----- ㅠㅠ
곰팅구리 2010/05/23 AM 10:19
난 아직도 뭔말인지몰라 헤매고 있는데..ㅋㅋㅋㅋ
난 그냥 때려쳤어요. 네이버블로그나 뭐 그런것처럼 만들어주지!!
이건 뭔 구닥다린지..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5/22 PM 12:15
와서 꽃씨 심어봐요 ㅎㅎ
대박치나 보게 ㅎㅎㅎ
곰팅구리 2010/05/22 PM 01:39
꽃씨 심으러 출동해야하나???? 우리마을은 넙치잡으면 경기가 올라간다는데..
대장님이 잡고간다음날 바로 하락세던데요???
마추렐라!! 신용이 없어어어어어어어!!!!!!!!!!!!!!!!!!!!ㅋㅋㅋ
대장님이 문젠가???
낚시대도 안가져왔는데 잡으란다고 투덜대면서 잡고 갔는데..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2 PM 01:46
mulangae 2010/05/22 PM 02:07
대장님이 문제일거에요 ㅋㅋㅋㅋ
밧토사이 2010/05/22 AM 01:41
나 가요오오오오오오오오~~~~~!!!!! 푸하하하하
곰팅구리 2010/05/22 AM 01:53
mulangae 2010/05/22 PM 12:11
mulangae 2010/05/21 AM 05:42
특히 카네이션---- 완전 텅텅------- ㅠㅠ
깜빡하고 거기 물을 안 줬나봐요----- ㅠㅠ
곰팅구리 2010/05/21 AM 09:24
카네이션 사라진것보다..저시간에 일어나서 뭐한거예요?????
난 일어나서 씻고 밥먹어도 이시간인데????!!
신기한 사람이야~~~~~~~~~~~~~!!ㅜㅜ
이제부터 카이네션 교배에 힘써서 안개쌤한테 나눠줘야하나아아????ㅎㅎㅎ
mulangae 2010/05/21 AM 10:41
그래야죠 ㅎㅎ
열심히 카네이션 교배에 힘써요 ㅎㅎ
파장에 더 힘써도 뭐라하진 않을게요 ㅋㅋㅋㅋ
알람을 꺼두는 걸 깜빡했어요 ㅎㅎ
알람 끄고 잘랬는데
눈이 말똥말똥 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1 AM 11:02
학교다닐때 빼곤 5시에 일어나본적이...손에 꼽히는구먼...ㅋㅋㅋ
밍밍이랑 2010/05/21 PM 01:10
mulangae 2010/05/21 PM 02:43
아침 9시부터 바쁘신 분이...
5시에 잠드시면 어떡해요!!!!! ㅎ
밍밍이랑 2010/05/21 PM 07:14
약간 수면장애가 있어서 자는 시간도 일정하지않고 좀 힘들게 잠들거든요~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1 PM 11:07
말똥말똥하다가도 베게에 머리만 대면 바로~~~~~~~~~~~~~~ 쿨~~~~~~ㅎㅎ
밍밍이랑 2010/05/22 AM 02:35
머리대면 잠든다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젤로 부러워~~!!!ㅠㅜ
mulangae 2010/05/20 AM 09:47
부캐한테 다넣었구나 ㅋㅋㅋㅋㅋ
쳇!!!
곰팅구리 2010/05/20 AM 10:27
나 불쌍하지 않아요??????????????? ㅜ..ㅜ
mulangae 2010/05/20 PM 01:19
나보다 먼저 1억녀가 되었으면서 ㅋㅋㅋㅋㅋ
나도 오늘 편지 받으면 다 부캐한테 나눌거에요 ㅋㅋㅋ
밧토사이 2010/05/20 PM 08:30
한 입으로 두 말하기???
mulangae 2010/05/20 PM 09:27
밧토사이 2010/05/21 AM 01:21
mulangae 2010/05/21 AM 06:04
거짓말했잖아요!!!!!! 거지라고.........
v아르 2010/05/20 AM 08:22
소심해서..ㅋㅋㅋ
트리플 A 형이라구요 ㅋㅋ
멜롱님이 제가 돈 받은거 오해하신것두 억울하고,
볼일보고 바로 갔다고 오해하신것도 억울하고..
게다가 스노님은 맨날 볼때마다 처음뵙겠습니다 라고 하지 않나..
어제 제일 몰아부친것도 스노님이었다구요!!
이기적이라고 하고..
저 진짜 억울하다고요!!!! 네????
동숲에 신문고좀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억울하다고요오오오오오!!!!!!! 둥둥둥!!!
곰팅구리 2010/05/20 AM 08:41
스노님이 볼때마다 처음뵙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건 언제나 매너남으로써 한결같은 마음을 표현하는거라나 뭐라나..암튼 그런이유래요. 거의 날마다보는 저희들도 저인사를 받는데..이제 익숙해지십시요!!ㅋㅋㅋ 볼일 끝나서 나갔다고한건 장난이었어요.
멜롱님도 오해하지않으셨구요!!!!!!!!!!!!!! 이런 소심쟁이!!!ㅋㅋㅋㅋ
v아르 2010/05/20 AM 09:47
전 일부러..장난으로 한걸줄..(장난 맞겠지만..) 그게 매너에 속하는 거였군요!
차라리 반가워요 했으면 더 조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두 어제 별이님 마을가서 한시간을 헤맨끝에 드디어 갯!!! 해서 너무 좋았어요~
부엉이도 깜짝 놀라더군요~~ㅎㅎㅎ
집이 시끄러워서 스피크를 껐더니만..위모콘 타자 치는것도 느려서 답답하고;;
맘은 급하고 ㅎㅎㅎㅎ
저 이제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가을 벌레, 물고기 잡으러 오세요~~
곰팅구리 2010/05/20 AM 10:33
v아르 2010/05/20 AM 10:54
맨날 밤마다 얼마나 시끄럽게 울어대던지..
근데 요거 여름에만 나오는거 아니에요?
별이님 여름마을이시면서~~~~
쓰르라미는 아주 발에 밟혀요 ㅋㅋ
밧토사이 2010/05/20 AM 11:05
아르님은 아마도 후자쪽이 아닐까 싶어요. 냐하하하하하하!!!
이 기회주의자!!! 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0 AM 11:20
아!! 밤마다울어대던게 매미가 아니라 쓰르라미였군요!! 이런!! ㅜㅜ
우리마을에도 나오는걸..다른마을가서잡겠다고 설치고다녔다니!!...ㅋㅋㅋ
그럼..바이올린벌레 나와요??????ㅋㅋㅋ
v아르 2010/05/20 AM 11:50
아..정말이지..밧토님의 저 악마기질은 누가 말릴까요;;
밧토님 말이 심장에 비수처럼 박히는군요..푹! ㅠㅠ
바이올린 벌레는 바이올린에 나오나요??? ㅋㅋㅋ
저 아직 카탈에 바이올린이 없어요~~~;;
밍밍이랑 2010/05/20 PM 06:36
처음뵙겠습니다 하면요 그냥 한글자로 '쳇!'치시면 됩니다.캬하하하하~~~~~
v아르 2010/05/20 PM 08:40
당장 실습 들어갑니다!!
밧토사이 2010/05/21 AM 01:22
mulangae 2010/05/19 PM 08:56
두또 2010/05/19 PM 11:59
전 졸음이 와서 커피한잔 마시고 본격적으로 팔아야겠어요.
울 마을은 92벨...
mulangae 2010/05/20 AM 12:11
저 500만벨만 더 채우면 끝이었거든요 ㅎ
1억 다 채웠어요~~~~ ㅎ
곰팅구리 2010/05/20 AM 12:23
안개쌤은 1억녀 등극????????????????!!!!!!!!!!!!!!!!!!!ㅊㅋㅊㅋ
천만벨만 기부해요 ㅋㅋㅋㅋㅋㅋ
잔고가 8만벨이에요 ㅜㅜ
곰팅구리 2010/05/20 AM 12:36
차야님이 꼬오오옥!! 전해달래요~~^^
두또 2010/05/20 AM 12:59
v아르 2010/05/20 AM 08:19
*뚱이*샤이 2010/05/19 PM 04:20
뉴이어 옷이요....전에 2007년것이 읍다고 하신것 맞나요????
맞으면 말혀주세여~~~~
곰팅구리 2010/05/19 PM 04:24
벌써 받아왔답니다~~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