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rwin   2011/01/02 PM 04:43

어느덧 2011년이네요. 연말에는 이것저것 하느라 바빴는데..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미소년" 게임을 잘 못 하신다니.. 충격..!! 덜덜덜

홀홀 농담이고.. 비쥬얼노벨류는 가끔가다 즐기면 좋더군요.
푸른악마님이 책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는.. 읽기실력이 받침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가 딸리면.. 어느정도 목소리보정도 필요하더군요...

그나저나 좋은 한해 되시길 빕니다.

작년에 비하면 그나마 좀 덜 추운편인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현탱™   2011/01/01 AM 03:16

어느덧 2010년 말이 되었네요.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가네요.


1년간 잘 지내셨는지요~?



내년에도 아무쪼록,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라고 건강하세요.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현탱™   2010/12/19 PM 08:09

현탱™의 어원은 밝을 '현'(炫)자와 어감이 부드러운 '탱'자를 붙여 '현탱'이다.
하지만 이름을 신청할때 '현탱'이라는 이름은 이미 있어 '현탱'으로 등록하지 못하였다.
문제의 닉네임을 찾기위해 수색을 해서 찾으나, 드러나는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였다.
이에 분개한 심정에 자신이 알짜배기 '현탱'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끝에 트래이드 마크인 '™'을 붙이게 된다.

향간의 추측으로는 그가 '소녀시대'의 '태연'의 열렬한 팬일 것이라 추측을 하며 '연탱', '헌탱' ' 햔탱', '혓탱'이라고 잘못 부르기도 하지만 아직 뚜렷이 밝혀진 사실은 없다.

현탱™   2010/11/23 AM 12:34

너에게 닿기를 2기가 준비중이군요~ㅎㅎ

크게 휘두르며는 소식이 없는지 궁금하네요....ㅜㅜ

보고싶은데.....

그러고 보니 몬헌 예약받는군요~

현탱™   2010/11/19 PM 09:13

지스타 기대작 많이 나오네요 ㅎㅎ

irwin   2010/11/13 AM 07:16

제가 이번에 간만에 이스가 하고 싶어져서.. DS용 이스I&II 를 먼저 구입했습니다.

표지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서 말이죠.


그런데 오늘 간만에 글 올리면서 마이피 돌아보니

3년전 마이피에 잡담으로 쓴 글들중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이스I&II 진성우려먹기지만, 표지때문에 충동적으로 살지도~" 라고..

..저는 저 자신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나봅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쑹 이라고 했던가요.. 지기는 됐으니 지피만 하면 되겠군요. ㅎㅎㅎ


여담이지만 그때 푸른악마님이 달아주신 덧글도 재미있네요.

이스6를 해보셨더니.. 추억은 남아있지 않더라고..ㅠㅠ


어쨌든 이자리를 빌어 그때부터 가끔씩 들러주시는 수고스러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irwin   2010/11/03 AM 02:05

저는 오늘 진정한 뻘짓을 해봤습니다.

구글로 irwin 마이피 라고 검색을 해봤죠!!

그런데 푸른악마님의 마이피가 가장 먼저 뜨는게 아니겠습니까...!!!

하하하하하하~ 웃고 싶으면 웃으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

( 퍾!)

소고기와아이들   2010/10/28 PM 08:08

ang녕하세요 친구신청하러왔습니다.

현탱™   2010/10/12 PM 09:57

항상 정보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친구 신청하고 가요^^

irwin   2010/10/03 AM 11:43

http://www.cosplay.com/photo/1688712/

정말 류네가 현실세계에 존재한다면 저런 모습일까요...

그냥 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