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포켓풀   2012/10/20 PM 11:28

오~ 펜터지 무지 깔끔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르캐   2012/10/20 PM 11:31

와우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그려야겠네요

white★소울   2012/10/15 PM 05:09

그림 잘 못그리는데 군대에선 그런건 상관없나요? ㅎ

르캐   2012/10/15 PM 07:22

음 뭐랄까 약간 운이라고 생각되는데 저도 미술이랑 전혀 관련 없었는데 단지 그림 쫌 그린다고해서 패인트 병 시켰거든요
ㅎㅎ 군대에서 패인트 처음 잡아보고 그림 그려서 포상휴가 받았었죠 혼자 그리진 않고 분명 그림잘그리는 고참 한 두 명 사수로 있을 겁니다.

white★소울   2012/10/12 PM 11:13

전 전문 미술쪽이 아니라서 그런거 잘 못해요 ㅠㅠ

The Rage   2012/08/11 PM 06:41

지금도 그림그리느라 바쁘시겠지만서도 시원한 냉수라도 한 모금 들이키면서 작업하시길~

오늘 우체국에 잠깐 갔다왔는데 우체부 배달원을 보니 옷걸이님 그림이 왠지모르게 떠오른.. ^^

옷걸이   2012/08/12 PM 08:49

비가 오니 너무 좋네요 시원하고 일단 제가 안구건조증이 있는데 비가 오니 눈이 편안합니다

The Rage   2012/08/13 AM 01:36

오늘 집 청소하면서 봤는데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 저도 잘 감상(?) 했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유독 벌래가 많지만 비가 온 날은 그 수가 매우 적어 밤 늦게까지 창문을 열 수 있어 좋습니다. 새로운 주일 잘맞으시고 건강하시길.. ^^

white★소울   2012/08/06 AM 12:54

안녕하세요 친추하고 갑니다 ㅎ

The Rage   2012/07/26 PM 03:38

우연찮게 들렸습니다만 그림을 너무 예쁘게 잘 그리셔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초면에 갑작스레 친구신청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자주 자주 들릴께요~ ^^

무튼 날씨가 굉장히 더운데, 그림 그리시면서도 물 많이 섭취하시길!

PS
웹툰을 연재 준비 중이신가요? 혹 연재 된다면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