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국2차♥금강   2010/07/27 PM 02:58

아 넘 덥다.. 미치것다 정말...
바람도 안 불고.. 바람이라도 불믄 좀 나을텐데...
거긴 안 더워요

*뚱이*샤이   2010/07/27 PM 03:19

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일하는 중~~~~~~~~~ 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27 PM 04:43

좋겠어요.. 나도 에어컨 쐬고 싶지만 에어컨을 그닥 안 좋아해서리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27 PM 04:44

이거 댓글이 이상하게 달리네... 뚱이님 밑에 내가 와야 되는데..

v아르   2010/07/27 PM 04:57

에어컨 26도..적정온도..ㅎ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7/27 PM 08:13

은행에 마트에...바빠요!!~~~

사르르키티   2010/07/26 PM 12:03

대장 이사가서 시베리아 받으려고 노가다 좀 했는데
원래 닌토 보내고 받으려고 했던 프랑소와가 먼저 와버려서
그냥 정착시켰어요.
이제 완벽한 이웃리스트에 시베리아만 남았음!
악 닌토 빨리 이사가 ㅎㅎㅎㅎㅎㅎ
언니 보고싶어여 ㅠㅠ 또 에러나는 거 맞잖아여 ㅠㅠ

타숲 러브홀릭   2010/07/26 PM 12:12

시베리아 받오!!!~~~
나두 오팔이 지금 이삿짐 쌋오...ㅋㅋㅋㅋ;;;;
어서 이사가기를 비는중!!~~~ㅍㅎㅎ;;;

*뚱이*샤이   2010/07/26 PM 02:26

나두 한아이 이사 갔는데.......ㅋㅋㅋㅋ

v아르   2010/07/27 AM 09:04

애플리케 왔어요~

타숲 러브홀릭   2010/07/27 AM 10:34

ㄴ 캥거루 이뻐!!~~ 잘 살아봐!!~~

v아르   2010/07/27 PM 12:36

아~~캥거류였구나..아직 얼굴을 못봐서 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7/27 PM 03:55

그래도 첫인사는 해줘 아르야 ㅎㅎㅎㅎㅎ

v아르   2010/07/27 PM 04:57

오늘 가서 해줘야겠네요 ㅋㅋㅋㅋ
혹시 그 까만 캥거루인가..그거 무진장 귀엽던데..

사르르키티   2010/07/27 PM 05:13

안젤라가 까만색이네 ㅎㅎ

v아르   2010/07/28 PM 04:08

아..안젤라였구나..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7/26 AM 11:48

까만 꼼~~~~~~~~~~~~~~!!!!!!!!!!!!!!!!!!!!!!!!!!
오늘은 말벌 잡는다고 나무 흔들러 다니다가 .....(ㅠ.@ );;;;!!!~~
말벌 한마리도 못잡았다요!!~~ ㅡ.ㅡ;;;;

사르르키티   2010/07/26 PM 12:02

ㅎㅎㅎㅎㅎㅎㅎ

*뚱이*샤이   2010/07/26 PM 02:2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v아르   2010/07/26 PM 03:08

아우..곰이 벌 쏘인거 봐야하는데..아쉽네 ㅋㅋㅋ

타숲 러브홀릭   2010/07/26 PM 03:56

아직 약 안 먹었다요!!~~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26 PM 06:23

나도 보고 싶다는.. 근데 들어가져야 보든 말든 하죠 ㅋㅋ

v아르   2010/07/26 AM 11:10

왜..왜..부캐로도 됐는데 에러가 나는거죠????
공유기 효과 며칠 못가는거 아니에요????
이제 다 완성시켰는데 왜 안되는 거냐구요~~~~~~~~~

타숲 러브홀릭   2010/07/26 AM 11:14

내가 어찌 알오!!!~~~
공유기 할배에게 알아보삼!!~~~~
공유기 버릴까 부다......
와파 커넥터 살까?

*뚱이*샤이   2010/07/26 AM 11:17

울집은 무선공유기 하나루....
컴 2대 노트북 한대.... 위 한대.... 그리고 070전화기 한대...ㅋ
이렇게 쓰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26 PM 12:02

나도 어제 안 들어가지드만.. 하루에 한번밖에 못 들어가는 마을.. 주말에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힘들다는...

*뚱이*샤이   2010/07/26 PM 02:27

잉?????????
나는 열려있음 잘만 들어가지드만..ㅋ
다덜 왜 그러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v아르   2010/07/26 PM 03:09

그러니까요..옷도 만들었다면서 .. 옷 가지러도 가야하는데;;

밧토사이   2010/07/26 AM 12:42

아까 아르님한테 머라이언 받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언제 잉카님 마을에 놀러가고 싶군요.

타숲 러브홀릭   2010/07/26 AM 07:54

오신다니!!~~~
환영합니다!!~~~
하지만 마을 문을 열어도 에러가!!!~~~

타숲 러브홀릭   2010/07/25 PM 09:43

난 심심할 뿐이고!!~~~
그래서 혼자 문열고 정류장에 서 있을 뿐이고....
곰처럼 까메서 다들 못 알아 볼 뿐이고!!!~~~~ ㅜ.ㅠ;;;;;

*뚱이*샤이   2010/07/26 AM 10:34

?????????????
그시간에..... 아....나 그시간에 안하구 10시 30분 되서 했구나.........ㅎㅎㅎㅎ
그시간에는 아르네만 열려 있드만...ㅋ

까만 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