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7/14 AM 11:31

트위터 하면 주소 불러주세요 ㅋㅋㅋ

타숲 러브홀릭   2010/07/14 PM 04:53

아르가 팔로우하면 거절할거야!!~~ㅋㅋ

사르르키티   2010/07/14 PM 05:14

ㅎㅎㅎㅎㅎ
이론 ㅋ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7/14 AM 10:22

잉카네마을에 키티네서 가져온 할로윈 셋뚜 가져다줄라 했는데...

문이 안열려서... 못가져다 줬어...ㅠㅠ;;;;;

오늘은 문 열어줘~~~~~~~~~

배달가게~~~!!!!!!!

타숲 러브홀릭   2010/07/14 PM 03:43

어젠 저녁에 안했어요...^^//

사르르키티   2010/07/13 PM 02:13

열려있지만 들어가지지 않는 호야마을 ㅠ,-

타숲 러브홀릭   2010/07/13 PM 02:16

그래!!~~~
엉엉엉!!~~~

타숲 러브홀릭   2010/07/13 PM 02:18

나두 못가는 사르르마을!!~~~

*뚱이*샤이   2010/07/13 PM 02:36

다들 왜그래????
나 들어가지는데 왜 못들어가고들 구랴????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7/13 PM 02:36

으흥.....

*뚱이*샤이   2010/07/13 PM 02:39

컥!!!!
은제 쓴겨???????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13 PM 04:14

열려 있는 거 두눈으로 뻔히 보이지만 들어갈수 없는 멀기만한 호야 마을... 언제쯤 그 문이 열릴련지...

v아르   2010/07/14 AM 11:28

에효..이제 우리..호야 마을은 포기하자구요..

v아르   2010/07/13 AM 11:33

이제 언니 목소리 못듣는거에요?

타숲 러브홀릭   2010/07/13 PM 02:00

오오!!~~~ 밤에는 무리...ㅜ.ㅡ;;;;

*뚱이*샤이   2010/07/13 PM 02:38

이쁜 잉카의 목소리~~~~~~~~~~!!!!

근데 카야~~~ 나두 인쟈는 모콘이 신세다..ㅋ
신랑이 무선키보드를 가져 가뿌렷어...ㅠㅠ;;;;;;
자기가 쓰던거 샴실 가져다 놨다구 도루 뺏어갔어...
그래서 모콘이 신세가 됬는데...그거 힘들더라...ㅠㅠ

v아르   2010/07/13 PM 02:41

ㅋㅋ 익숙해지면 편해요
전 일부러 스피커 빼고 위모콘으로 찍는데..

*뚱이*샤이   2010/07/13 PM 02:58

근데 글케 빨리해??? 와~~~
난 왜 힘든겨...ㅠㅠ;;;;

v아르   2010/07/14 AM 11:28

아직 레벨이 낮아서 그래요 ㅋㅋ

*뚱이*샤이   2010/07/13 AM 11:16

카야~~~!!!!
어제 키티네서 할로윈하구.... 니꺼 받아왔어...
오늘 저녁때 문열음 가져다 줄께~~~~

덧)근데 어제 할로윈하구 오니 비오든데.. 날짜를 잊어 버렸어..ㅋ
내가 담날로 돌렸는지..아님 걍 잤는지..ㅠㅠ;;;;;

타숲 러브홀릭   2010/07/13 PM 02:00

온냐!!~~
어제 놀면서 혹시 사진 찍은거 있어요...
사진 속에 시간 나오잖오요....그걸로 확인해 보세요...

*뚱이*샤이   2010/07/13 PM 02:39

울마을에서 사진을 안찍어서..ㅠㅠ;;;;;;;

v아르   2010/07/14 AM 11:34

그러면 비오기 전날로 돌려요
이게 젤 안전함

한국2차♥금강   2010/07/13 AM 09:51

이눔의 비가 언제쯤 안 올련지..
베이커리는 장사가 좀 되요.. 놀러가기 누르믄 에러 떠버리고... 혹시 코드 삭제한거 아니죠.. 하긴 그럴 일은 없지만...
위쪽은 덥다고 하든데.. 덥다고 차가운 음식만 먹음 배탈나요...
언젠가 만날수 있겠죠 그때까지 몸건강히 잘 지내세용~~
만날수 있는 날이 언제쯤일지는 나도 몰러 며느리도 몰러 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7/13 PM 02:01

나두 몰러!!~~~ㅎㅎㅎㅎㅎ
여긴 아직 덜 더워요!!~~
시원하다고 해야하나...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12 PM 05:16

아까 비가님 왔다가 가셨어요..
호야 마을에 꽃배달 가는 길에 잠깐 들렀데요 ㅎㅎ
그 덕에 파장 엄청 많이 얻었어요..
나도 놀러 가고 싶은디.. 아까 문 열어져 있길래 놀러가기 눌렀는데 또 에러

타숲 러브홀릭   2010/07/12 PM 06:02

아하!!~~
그런 사연이~~!!

한국2차♥금강   2010/07/12 PM 12:32

울 마을 무값 383벨 ㅎㅎ
무는 없지만 300벨 넘어서 기분은 좋다는....

타숲 러브홀릭   2010/07/12 PM 12:53

와우!!~~ 축카추카!!!
무는 저도 없어라...ㅜ.ㅜ;;;

한국2차♥금강   2010/07/12 PM 01:04

잉카님 무 있어도 못 들어오잖욧!!!! 슈렉님한테 애교 부려서 살살 달래 함 더 봐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