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망해의 레바레스   2010/09/21 AM 11:08

명절 잘 보내세요 저도 가기전에 잽싸게 인사 드립니다 큐흉

노카운트   2010/09/21 AM 08:20

즐거운 추석되세요

겉으론 안까는 소소한 달까지만
이번 추석에 달이차오르면 흑화할수 있을까여

망해의 레바레스   2010/10/02 PM 11:34

감사합니다

본인도 사실 달까....는 아닌데(페이트도 나름 재미있게 했었고) 사실 달빠들 보면 달까가 저절로 되네요.

1년전 화실에서 만난 어떤 덕후넘의 달빠드립이 아직도 기억남. 뭔 다른 말을 못하게 함...아오 빡침....ㅋㅋㅋㅋㅋ

쿠마땅~   2010/09/21 AM 12:55

저야말루 자주못와서 ㅈㅅㅇ 나이스하고느긋한 추석되세요~ 0ㅅ< / 쿠맛~

망해의 레바레스   2010/10/02 PM 11:32

추석전날 글인데 답장이 늦었지만 이제야 다네요 ㅠ 감사합니다

시간정지テレビ   2010/09/20 PM 03:54

곧마이피 복귀 하는기념겸 한가위 기념으로 순례 돌고 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망해의 레바레스   2010/10/02 PM 11:31

감사합니다 정지에서 뵉귀했습니다ㅠ

강형준   2010/09/20 AM 03:38

친구 순례 왔어요 ㅎㅎ...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ㅎㅎ

망해의 레바레스   2010/10/02 PM 11:30

감사합니다. 정지에서 지금 복구해서 답장 이제야 다는 중....

19453   2010/09/19 AM 01:00

친구신청합니다

망해의 레바레스   2010/10/02 PM 11:29

정지 풀리고 보니까 친구목록에 이상이 생겼는지 30% 정도만 남겨져 있네요. 님 이름도 사라져 있어요. ㅠㅜ 왜 이런거지...

쿠마땅~   2010/09/16 AM 12:49

오렛만에들려요~ 0ㅅ0 / 쿠맛~

망해의 레바레스   2010/09/17 PM 05:29

쿠마땅님 찾와보지 못해서 죄송염 ㅠ

T.F.O.A-4th   2010/09/14 PM 02:12

기온이 떨어지니깐 문열고 자다가 감기나 걸려버려!

뭐, 감기 안 걸리려면 요샌 문 닫고 자는 게 좋은 거지만....

문 열어놓고 자다가 코감기 들었다고 딱히 주인장 걱정하는 건 아니니깐 흥!

망해의 레바레스   2010/09/15 AM 05:15

오늘은 더워서 윳쿠리하게 창문 열어두고 자겟음(예비군 다녀옴 쓰러지는 줄...)

본인은 배 다 드러내고 창문 다 열고 자도 감기 안걸리는 체질이니까. 부러워하세요 마음껏 음하하하

DKNYn   2010/09/14 AM 11:56

친추부탁해여~

망해의 레바레스   2010/09/15 AM 05:15

친추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카운트   2010/09/14 AM 08:55

처음 접하는 생수


... 빨리 접해보고 잡네요

망해의 레바레스   2010/09/15 AM 05:16

인장이 바뀌었군염 강철이 있는 나이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