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츠마에 오하나 2011/05/30 PM 09:37
음냥;;
퀘이서 2기는 완전히 묻혔나 보네요...
퀘이서 2기는 완전히 묻혔나 보네요...
아즈유 2011/05/31 AM 03:26
포기;
갸흥~♡ 2011/05/30 PM 05:24
미쿳님과.. 트윗에서의 애틋한사랑놀이를 언제나 잘 쿡영하고 있어영..ㅋㅋㅋ
내 손발이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ㅋㅋㅋ
내 손발이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ㅋㅋㅋ
마츠마에 오하나 2011/05/30 PM 09:36
왠지 무섭당;;;
아즈유 2011/05/31 AM 0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단불가소녀A 2011/05/30 PM 05:08
「아쥬땅에게도 편안한 평온을...」
아즈유 2011/05/31 AM 03:25
노노쨩님에게도 평온을!
판단불가소녀A 2011/05/30 PM 04:08
「…… 지금 많이 나아졌다. 아쥬짱, 걱정 끼쳐드려 미안합니다.」
아즈유 2011/05/30 PM 04:38
다행이에요~
마츠마에 오하나 2011/05/29 PM 02:47
요즘 시티헌터 드라마화한게 하고 있더군요.
각색이 심하긴한데 이도저도 아닌 장키보다는 나은듯영 ㅋㅋㅋ
각색이 심하긴한데 이도저도 아닌 장키보다는 나은듯영 ㅋㅋㅋ
아즈유 2011/05/30 PM 02:22
ㅇㅅㅇ
판단불가소녀A 2011/05/29 PM 02:17
「노코가 보기에는……감기 보단 호흡기 질환 같다. 어쨌든, 찾아와주어서 감사하다. 」
아즈유 2011/05/30 PM 02:21
흐어어...
스텔스 모모 2011/05/28 PM 09:35
500일 기념 대순례.
아즈유 2011/05/29 PM 01:58
츄카츄카
판단불가소녀A 2011/05/28 PM 03:20
「오늘 한국은 날씨가 좋다, 남산 산책을 해볼까?」
아즈유 2011/05/29 PM 01:56
오늘 이곳 날씨도 좋았네요~
스텔스 모모 2011/05/28 PM 12:26
비오는 날 밤 12시 꺼진 TV에..
아즈유 2011/05/29 PM 01:58
자기의 얼굴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