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츠네 미쿠   2012/05/11 AM 09:29

안죽고 살아잇네영 ㅠㅠ

히지리 뱌쿠렌   2012/05/10 PM 11:37

요즘 한드 재밌는거 많이 하더군요

저는 적도의남자 보구있어영 ㅋㅋ

하츠네 미쿠   2012/04/24 AM 11:45

이게 누구징...

하츠네 미쿠   2012/04/24 AM 11:45

오래돼서 까먹엇졍

아즈유   2012/05/09 PM 04:36

ㅁㄴㅇㅁㄴㅇㅂ

히지리 뱌쿠렌   2012/04/20 PM 11:15

오랬만에 와보네yo~

히지리 뱌쿠렌   2012/04/20 PM 11:15

애니 밀리기 시작하니까 답없네영 ㅠ

아즈유   2012/05/09 PM 04:34

답없으요ㅠ

★ASURA JANG★   2012/01/23 AM 04:16

2012년 새해 새벽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잠 못이루다가
여러 지인분들께 문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만큼은 지인 분들 모두들께
되도록 좋은일과 무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실 상 저도 현재 프리랜서를 중단하고
정직원으로서 한 회사에 소속 되고자
현재 고군분투중 으로 올해 만큼은 마음편한 한 해가 되는 마음으로
첫 분기를 바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후에 가능 하다면
실제로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이상, 아수라장 이었구요
남은 명절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