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7/27 AM 09:06
한국2차♥금강 2010/07/27 AM 10:38
근데 왜 키티 잉카님 아르까정 안뇽 ㅋㅋ
사르르키티 2010/07/27 AM 11:53
타숲 러브홀릭 2010/07/26 PM 01:51
한국2차♥금강 2010/07/26 PM 06:29
사르르키티 2010/07/26 PM 12:05
한국2차♥금강 2010/07/26 PM 12:21
v아르 2010/07/26 AM 11:13
이제 꽃도 듬성듬성이 아닌 그득그득 다닥다닥 심어놔서 잔디 노가다하기도 좋을거 같은데..
10월에 비가 한번이라도 내려주면 좋으련만....ㅠㅠ
아..버섯도 받아야 하는데 ...정말 고민되네요
타숲 러브홀릭 2010/07/26 AM 11:35
한국2차♥금강 2010/07/26 PM 12:04
그럼 마을 정리하기전에 시간 돌려서 비오는 날 함 찾아보지... 그게 훨씬 나았을거 같은디....
v아르 2010/07/26 PM 03:10
전 정말이지..최악의 노가다는 꽃 정리와 패턴까는거라고 생각...ㅋ
*뚱이*샤이 2010/07/26 AM 10:43
찍고가요.................
v아르 2010/07/26 AM 11:11
아하~~~배가 고프셔서 그렇구나 ㅋㅋㅋㅋㅋ
타숲 러브홀릭 2010/07/26 AM 11:34
어서 점심드삼!!~~~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26 PM 12:03
사르르키티 2010/07/24 PM 04:09
언니를 부르고 싶지만 누가 오면 사라지는 꼬기...아쉽~
사르르키티 2010/07/24 PM 04:18
한국2차♥금강 2010/07/24 PM 05:21
v아르 2010/07/24 AM 09:26
근데 내용이 좀 심오해요 ㅎㅎㅎㅎㅎ
끝나고 나니까 꼭 옛날에 식스센스 볼때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한국2차♥금강 2010/07/24 AM 10:29
타숲 러브홀릭 2010/07/23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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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2차♥금강 2010/07/23 PM 03:12
v아르 2010/07/23 PM 06:25
v아르 2010/07/23 PM 01:24
아직 어리니까 너무 에어컨 바람쐬면 안좋아요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23 PM 03:12
v아르 2010/07/23 PM 06:24
애가 좀 약한가보네요..지난번에도 수족구 걸렸다 하지 않았어요?
한국2차♥금강 2010/07/24 AM 10:29
사르르키티 2010/07/22 PM 06:57
한국2차♥금강 2010/07/22 PM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