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밧토사이 2010/06/22 AM 12:50
이거 보면 또 삐칠려나??? ㅋㅋㅋ
아까 애기들 목소리 금강님네 자녀분들 맞나요?
목소리 완전 귀엽던데요 ㅋㅋㅋ
뚱이님네 자녀분들인가??? 아무튼 ㅋㅋㅋ
축구가 아니면 좀 놀다 오는건데 축구 본다고 뚱이님네 꽃만 전해드리고 후다닥 나왔네요.
v아르 2010/06/22 AM 08:43
한국2차♥금강 2010/06/22 AM 09:29
*뚱이*샤이 2010/06/22 AM 10:18
그애들 금강님 애들 맞아요오오~~~~~~~~~~~!!!!!!!!
v아르 2010/06/22 PM 12:02
v아르 2010/06/21 PM 06:36
정말 언니들 등쌀에 못살겠어요
한국2차♥금강 2010/06/21 PM 07:06
을매나 좋아 너한테 관심 있는거잖어 ㅎㅎ
v아르 2010/06/21 PM 08:58
v아르 2010/06/21 PM 03:42
v아르 2010/06/21 PM 03:43
언능 보여주고 지울려고 했는데..
뚱이 언니도 걸리고..흠..
한국2차♥금강 2010/06/21 PM 03:44
한국2차♥금강 2010/06/21 PM 03:44
한국2차♥금강 2010/06/21 PM 03:50
한국2차♥금강 2010/06/21 PM 04:10
v아르 2010/06/21 PM 04:40
제가 갈게요 ㅋㅋ
v아르 2010/06/21 PM 01:50
*뚱이*샤이 2010/06/21 PM 02:06
v아르 2010/06/21 PM 02:23
한국2차♥금강 2010/06/21 PM 03:20
v아르 2010/06/21 AM 09:58
좀 자제해야겠어요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6/21 PM 12:13
한국2차♥금강 2010/06/21 PM 12:34
v아르 2010/06/21 PM 12:56
*뚱이*샤이 2010/06/21 PM 01:12
v아르 2010/06/21 PM 01:15
v아르 2010/06/21 AM 12:11
언니 따라다니느라 아주 혼났어요.
무슨 발걸음이 그리도 빠른지...
한국2차♥금강 2010/06/21 AM 09:33
v아르 2010/06/20 PM 02:41
글 봤어요? ㅋ
한국2차♥금강 2010/06/20 PM 02:51
v아르 2010/06/19 PM 06:43
한국2차♥금강 2010/06/19 PM 07:23
v아르 2010/06/19 AM 09:54
이래서 영문 사이트가 싫다는..ㅎㅎ;;
한국2차♥금강 2010/06/19 AM 09:57
근디 젊은 니가 못 찾음 우째.. 나도 찾았는디.... 안 그래도 금방 가니깐 고쳐져 있넹
v아르 2010/06/19 PM 06:43
고마워요~~
v아르 2010/06/19 AM 09:52
아우..주말인데 8시에 일어났더니 완전 피곤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6/19 AM 09:58
주말인데 왜케 일찍 일어났어.. 난 큰애 학교 보낸다고 일찍 일어났지만..
v아르 2010/06/19 PM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