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아르   2010/06/09 PM 12:48

오늘 꽃 묻으러 오실거죠??
저 오늘 집에가서 꽃 정리좀 하려구요
어제 깨달은게 많네요 ㅋㅋㅋ
아..손이 근질근질...빨리 퇴근하고 싶다 ㅋㅋㅋㅋ

마이피 더 꾸미고 싶은데..이제 웬만큼 검색은 다 해봐서...
정보 많은데 좀 이쓰면 알려주세요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6/09 PM 01:56

꽃 묻으러 가야징 전기코드 빼놔도 시간은 가네.. 별수 없이 꽃 맡겨놓고 수리 보내야 될거 같다..그 많은 꽃 어찌 다 옮기지 마을에 패턴이나 좀 치워 알았지

v아르   2010/06/09 PM 02:39

네 저도 오늘 꽃정리하고 패턴치우고..
아우..바쁘다 바빠..
머릿속에 계획은 다 세워놨는데 실행을 할수 이쓸런지 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6/09 PM 02:52

오늘 가서 꽃 묻을라믄 낼 위 포장해서 택배 불러서 보내야 되것네... 일단 온라인으로 접수는 했는디..

타숲 러브홀릭   2010/06/08 PM 03:33

지금은 집에 왔어요.....

금강님~~~~뚱이언니네 것 먼저 해결하고....ㅡ.ㅡ;;;
바로 준비해 드릴께요....
박물관에 가보시고 있는 것만 리스트를 명록이에 올려주삼....

그럼 챙기는데...수월할듯...ㅎ.ㅎ;;

한국2차♥금강   2010/06/08 PM 04:09

울 마을꺼 엄청 마니 필요해서리.. 아마 감당이 안될껀데요 ㅎㅎ 이제 5개인가 6개 기증했는디.. 아직 엄청 마니 남았다는.. 머 천천히 하죠 빨리 다해버리믄 잼이 없어.. 동숲 아마 그만 둘수도 ㅋㅋ

타숲 러브홀릭   2010/06/08 PM 05:10

우야둥둥...기증한거 만 알려주삼....^^//

v아르   2010/06/09 PM 12:35

아르언니?????

타숲 러브홀릭   2010/06/09 PM 01:46

아르야~~~쏘리...ㅋㅋㅋ;;;수정햇오...ㅎㅎㅎ

*뚱이*샤이   2010/06/08 PM 02:07

뭘 우째요?????????????? ㅋ

한국2차♥금강   2010/06/08 PM 02:10

울 신랑이 위를 집어 던져서리.. 박살나진 않았지만 케이스가 쪼금 찌그러졌어요 그걸 수리를 맡겨야 되나 말아야 되나 짐 고민중이고요 그래도 돌아가긴 돌아가는뎅 괜히 걱정이 되서리 ㅎㅎ

*뚱이*샤이   2010/06/08 PM 02:39

오~~~~~~~~호 터프하신(?) 남푠분이시군요...ㅎㅎ
그거 맡기믄 한 1주일 이상 걸릴틴디요......ㅋ

진짜 우짤까요..............ㅠㅠ

한국2차♥금강   2010/06/08 PM 02:40

터프한게 아니공 무식한 거죠 ㅋㅋ
그니깐요 우짤까 싶어요 맡길까나 아님 그냥 쓸까나 나중에 완죤 고장나믄 수리비도 더 많이 나올거 같고 고민중... 한번 온라인으로 수리 신청 함 해볼까 싶어요

*뚱이*샤이   2010/06/08 PM 02:42

빨리 신청하는게 빨리 받을수 있잔아요...
하루하루 괜히 시간 보내믄 더 늦어지니까... 어여 온라인으로 수리신청하고 보내세요

*뚱이*샤이   2010/06/08 PM 02:43

DLC오는건 카탈 된다고 하니까....
카탈해서 보내 드릴께요~~~~
어여 신청이나 하삼요~!!!!!!!!!!!!!

한국2차♥금강   2010/06/08 PM 02:44

빨리 신청해도 기본 일주일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저번에 usb커넥터땜에 전화 했더니요

v아르   2010/06/08 PM 01:12

힝..우째우째우째우째 ㅠ

한국2차♥금강   2010/06/08 PM 01:50

힝 우째 우째 우째 이일을 우째..

우왕굳키티   2010/06/08 PM 12:14

여기는 올때마다 화려해 졐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6/08 PM 12:25

오호 키티 올만.. 살아 있는그야.. 너도 혹시 동숲 버리고 마카하는거 아냐 왜케 보기가 힘든그야.. 마을 문도 안 열어주공.. 요즘 바쁜가봐.. 빠른 시일내에 시간되믄 꼭 보장..

*뚱이*샤이   2010/06/08 AM 01:01

잘자요~~~~~~~~~~~~~~~!!!!!!!!!!!!!!!!!!

한국2차♥금강   2010/06/08 AM 10:36

이제 막 일어났구만 또 자라고요 ㅎㅎ
도대체 몇시에 주무신거예요 글 올린 시간이 1시가 넘었구만.. 안 피곤해요

*뚱이*샤이   2010/06/08 PM 04:32

2시인가??????????ㅋㅋㅋ
신랑이랑 야그좀 하다가....ㅎㅎㅎ

v아르   2010/06/08 AM 12:47

이누야샤 52편까지 봤네요 ㅎㅎㅎ
다시 봐도 재밌다~~

한국2차♥금강   2010/06/08 AM 10:36

이누야샤 본다고 욕본다.. 그려도 잼 있으니깐 봐줘야징 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6/07 PM 09:08

흔들고 싶어요... 벌 잡아야하는데....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6/07 PM 09:20

그려요 함 흔들어 보셔요 벌 떨어질랑가 벌한테 쏘여도 전 책임 못짐당 ㅋㅋ

타숲 러브홀릭   2010/06/08 AM 10:00

약으로 주셔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