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ㅇ?뭐지   2014/06/05 PM 08:38

치노짱의 화보..

저도 보고싶...

月요일 소년   2014/06/05 PM 08:39

으아니...이분 일부로 하나씩 도배하고 있어!!
그나저나 전 치노보단 코코아나 샤로나 리제나 치야나 치야나 치야나 치야나 치야때문에 샀습니다.

ㅇ?뭐지   2014/06/05 PM 08:38

추억이 새록새록 하군요 ~_~

어지간히 하루종일 했었는데말이죠.. ㅎㅎㅎ

月요일 소년   2014/06/05 PM 08:38

사계절 이야기랑 나는 심,너는 펫 등 사고 싶은 확팩이 너무 많은데 비싸네요 ㅠ

ㅇ?뭐지   2014/06/05 PM 08:36

저도 심즈 엄청 재밌게했었는데!!

메이드 불러서

청소할때 몰래 제가 들이닥쳐서

청혼했던 기억이..

근데 메이드랑 같이 잘떄

분홍색 긴팔 긴바지입고 잠을자서

조금 실망했던기억이..

月요일 소년   2014/06/05 PM 08:37

역시 메이드를 불러서 꼬신다음 침대로 다이빙 하는건 누구나 한번쯤 하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청소할때 청혼이라니... 뭐 저도 청소할때 작업 걸었으니 할 말은 없지만요...

ㅇ?뭐지   2014/06/05 PM 08:31

저는 밀린 애니 볼꺼에염 ㅇ.ㅇ

月요일 소년   2014/06/05 PM 08:34

도배 다메요!!콰쾅쾅콰콰콰콰콰콰쾅!

ㅇ?뭐지   2014/06/05 PM 08:31

곧 주말이네여!!!!

소년님 즐주!!

ㅇ?뭐지   2014/06/05 PM 08:31

히히히히히

ㅇ?뭐지   2014/06/05 PM 08:31

으으 여긴 제 방.명.록 인데!!

다시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改내앞에꿇으라   2014/06/05 AM 04:43

죄송합니다..ㅜ
너무 오랜만에 갑자기 2개월 하고도 2주 정도만에 찾아뵈서요 ㅎㅎ
요즘엔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ㅎ
7월 24일에 나오는 콥스파티 블러드 드라이브만 기다리면서요 ㅎ
6월말 입대라니.. 군대가 참..ㅜㅜ
위로라고 해도 심란한 마음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처음에만 힘들지 나중되면 나름 재미있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정말 버틸 수가 없었죠 ㅎ
그러다 한 일말에서 상병쯤 되니까 나름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군대에선 정말 자기가 재미를 찾아야되는 것 같아요 ㅎㅎ
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ㅎ 다들 얘기하잖아요 ㅎ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ㅎㅎ

月요일 소년   2014/06/05 PM 07:50

어헣 군대 금방 제대하겠죠?ㅠㅠ

改내앞에꿇으라   2014/06/05 AM 02:26

오랜마~안에 왔습니다 ㅎ
잘 지내시는지요?

月요일 소년   2014/06/05 AM 02:52

약 2개월 하고 2주 정도 만에 방명록에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 )

ㅇ?뭐지   2014/06/01 PM 08:25

다담주가 시험인데

공부하셔야져 ~_~

月요일 소년   2014/06/01 PM 08:53

고....공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