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Hwang 2015/12/19 AM 12:23
혹한의 군대 겨울을 즐기고 계신가여! :)
月요일 소년 2015/12/20 AM 11:45
그...극혐!!
시폴 2015/11/24 PM 11:07
ㅎㅎㅎㅎㅎㅎㅎㅎ 혹!한!기!
제 군생활 중 혹한기는 2박3일 동안 텐트 좀 많이 치고 둘째날 밤엔 화덕 만들어서 감자 구워먹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텐트만 안 쳤으면 좋았을텐데..
제 군생활 중 혹한기는 2박3일 동안 텐트 좀 많이 치고 둘째날 밤엔 화덕 만들어서 감자 구워먹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텐트만 안 쳤으면 좋았을텐데..
시폴 2015/09/22 PM 12:31
갑자기 제 친구목록이 궁금해져서 항상 친구목록 첫번째에 계시길래 들어왔습니다.
꾸닌 화이팅!
꾸닌 화이팅!
月요일 소년 2015/09/27 PM 08:30
엌ㅋㅋㅋ 되게 오랜만에 뵙네요.
군인이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민간인 이시라니...!
ㅂㄷㅂㄷ... 감사합니다! : )
군인이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민간인 이시라니...!
ㅂㄷㅂㄷ... 감사합니다! : )
Stephanie Hwang 2015/05/25 AM 10:55
후후후후후....
지금부터 시간이 안 가는 마법이 펼쳐짐 :)
지금부터 시간이 안 가는 마법이 펼쳐짐 :)
Tiffany Hwang 2015/05/25 AM 09:54
남은 9개월의 시간이 지난 1년의 시간보다 빨리 흐를거라고 오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임이 되고나서가 진짜 영원히 고통받는 시간의 시작이죠 :)
....ㅠㅠ
선임이 되고나서가 진짜 영원히 고통받는 시간의 시작이죠 :)
....ㅠㅠ
月요일 소년 2015/05/25 AM 10:44
Aㅏ......
ㅠㅠ...
ㅠㅠ...
Stephanie Hwang 2015/05/24 PM 01:47
이야~ 8개월밖에 안남았네ㅋㅋ 시간 금방가네요 ㅎㅎㅎ
밖은 :)
밖은 :)
月요일 소년 2015/05/25 AM 09:21
어헣 ㅠㅠ
ㅇ?뭐지 2015/05/06 PM 12:15
저랑 7개월차이나니까
진급동기군요!
상병님!
진급동기군요!
상병님!
月요일 소년 2015/05/24 AM 10:43
으헿으헿헿
Tiffany Hwang 2015/05/05 PM 04:17
님 왤캐 제대 안함
ㅋㅋ
ㅋㅋ
月요일 소년 2015/05/24 AM 10:42
노답 미래가 안보임옄ㅋㅋㅋㅋㅋ
ㅇ?뭐지 2015/01/13 AM 12:48
하아.... 오늘가요..... ^-^
月요일 소년 2015/01/13 PM 07: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뭐지 2015/01/09 PM 05:36
먼저가계신 소년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하악ㄹ..
月요일 소년 2015/01/10 AM 11:21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