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iffany Hwang   2015/12/20 PM 03:42

컥ㅋㅋ
길고 긴 겨울이 되겠군요 ㄷㄷ

Stephanie Hwang   2015/12/19 AM 12:23

혹한의 군대 겨울을 즐기고 계신가여! :)

月요일 소년   2015/12/20 AM 11:45

그...극혐!!

시폴   2015/11/24 PM 11:07

ㅎㅎㅎㅎㅎㅎㅎㅎ 혹!한!기!

제 군생활 중 혹한기는 2박3일 동안 텐트 좀 많이 치고 둘째날 밤엔 화덕 만들어서 감자 구워먹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텐트만 안 쳤으면 좋았을텐데..

시폴   2015/09/22 PM 12:31

갑자기 제 친구목록이 궁금해져서 항상 친구목록 첫번째에 계시길래 들어왔습니다.

꾸닌 화이팅!

月요일 소년   2015/09/27 PM 08:30

엌ㅋㅋㅋ 되게 오랜만에 뵙네요.
군인이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민간인 이시라니...!
ㅂㄷㅂㄷ... 감사합니다! : )

Stephanie Hwang   2015/05/25 AM 10:55

후후후후후....

지금부터 시간이 안 가는 마법이 펼쳐짐 :)

Tiffany Hwang   2015/05/25 AM 09:54

남은 9개월의 시간이 지난 1년의 시간보다 빨리 흐를거라고 오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임이 되고나서가 진짜 영원히 고통받는 시간의 시작이죠 :)


....ㅠㅠ

月요일 소년   2015/05/25 AM 10:44

Aㅏ......
ㅠㅠ...

Stephanie Hwang   2015/05/24 PM 01:47

이야~ 8개월밖에 안남았네ㅋㅋ 시간 금방가네요 ㅎㅎㅎ

밖은 :)

月요일 소년   2015/05/25 AM 09:21

어헣 ㅠㅠ

ㅇ?뭐지   2015/05/06 PM 12:15

저랑 7개월차이나니까

진급동기군요!

상병님!

月요일 소년   2015/05/24 AM 10:43

으헿으헿헿

Tiffany Hwang   2015/05/05 PM 04:17

님 왤캐 제대 안함

ㅋㅋ

月요일 소년   2015/05/24 AM 10:42

노답 미래가 안보임옄ㅋㅋㅋㅋㅋ

ㅇ?뭐지   2015/01/13 AM 12:48

하아.... 오늘가요..... ^-^

月요일 소년   2015/01/13 PM 07: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