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0/12/09 PM 12:18
요샌 고딩부터 전쟁이다 전쟁 ㅋㅋㅋㅋㅋㅋㅋ
죽어나지 ㅋㅋㅋㅋㅋ
죽어나지 ㅋㅋㅋㅋㅋ
추종자 2010/12/09 PM 01:22
전쟁 으 앜ㅋㅋㅋㅋㅋ
검은사신。 2010/12/05 PM 01:24
19세... ㅋ 나도 고딩땐 하루빨리 성인이 되고싶었지............................................................
검은사신。 2010/12/05 PM 01:23
뭐든................ 조바심 내고... 급하게 하다보면 -ㅅ-;; 생각처럼 잘 .... 되질않아..
천천히 배우는것도 좋지..... ㅋㅋ 천천히...
근데 시크릿이라닝?.
천천히 배우는것도 좋지..... ㅋㅋ 천천히...
근데 시크릿이라닝?.
검은사신。 2010/12/02 PM 03:12
DTB도... 올려야하는데.. 귀차나 죽겄네;;
추종자 2010/12/03 PM 04:12
닼댄블은 올리지 말고
시크릿으로 ㅋㅋ
시크릿으로 ㅋㅋ
검은사신。 2010/11/26 PM 06:19
ㅋㅋ 오홋... 잘 갔다와~~ ㅋㅋ
검은사신。 2010/11/26 PM 06:10
ㅋㅋ 무슨 빈자리 ㅋㅋ 내가 한게 뭐 있다고 ㅋㅋ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계절? 이지....................... 지금.... 아마도... 응?..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계절? 이지....................... 지금.... 아마도... 응?..
추종자 2010/12/03 PM 04:11
외로움 헐 ㅋ
검은사신。 2010/11/25 PM 05:59
ㅋㅋㅋ 맞아 번호 근데 ㅋㅋ
난 누군가 했징................................ ㅋㅋ 접을 못했긔 ㅋㅋㅋ
난 누군가 했징................................ ㅋㅋ 접을 못했긔 ㅋㅋㅋ
추종자 2010/11/25 PM 10:28
ㅋㅋㅋ 예전에 앤타에서 형이랑 첼로형이 깐거보고
순간적으로 기억나서 문자보내봄 ㅋㅋㅋ
순간적으로 기억나서 문자보내봄 ㅋㅋㅋ
검은사신。 2010/11/25 PM 03:04
왔다!!!
추종자 2010/11/25 PM 03:58
왔구나 형 ㅜ 첼로형도 형 안보여서 걱정하던데 ㅋㅋ
검은사신。 2010/11/25 PM 03:03
그러게~ 조금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사신。 2010/11/25 PM 02:59
그냥 조금~ 정신이 없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