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나가던사람   2013/01/15 PM 01:30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폭   2011/10/20 PM 09:33

구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내요^^; ㅋㅋ

저 외출좀 하고오겠습니둥~ ㅎㅎ

싱싱한날치   2011/10/24 PM 02:28

그런가요 ㅎㅎ 다녀오세요~!

여왕님★   2011/10/12 PM 03:35

무섭다늬 ㅠ_ㅠ 저는 아주 소심하디 소심한 일반인이랍니다 히히

싱싱한날치   2011/10/12 PM 06:46

히히! 일반인 치고는 조금 많이 명랑하신거 같은데요~ ^^

改내앞에꿇으라   2011/08/04 PM 09:53

강등먹어서 친추다시하고 갑니다 ㅜㅜ

매수셀로나   2011/06/12 PM 01:11

생일기념으로 간만에 다녀갑니다 한주 빨리 가네요 ㅡ.ㅡ;;

내앞에꿇으라   2011/04/21 PM 04:32

감사합니다ㅋ
차였는데 아무런 느낌없다는게
유머죠 ㅋㅋ

싱싱한날치   2011/04/21 PM 10:10

잉잉 ㅠㅠ 그래도 힘네셔요! ㅠㅠ

야도미 진타   2011/04/18 AM 12:15

싱싱한날치님도 새로운 한주! 부디

좋게 보내시길^^; ㅎㅎ 그럼 전 이만 자로! 싱싱한날치님도

빨리 주무시길~ ㅂㅇㅂㅇ

싱싱한날치   2011/04/18 AM 12:16

안녕히 주무셔요! 좋은 꿈 꾸시구요 ㅋㅋ

내앞에꿇으라   2011/04/17 AM 12:22

아~ 망했어요~
기갑맨이 저의 취향이랄까...
제가 좋아하는 성향 1가지를 알아내셨어요..
아~ 망했어요~
금딸력에 점점 균열이...
으읔ㅋㅋ

싱싱한날치   2011/04/17 AM 06:54

으흐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 내앞님 ㅋㅋ 정신차리셔야되요 ㅋㅋ 이정도로 굴복이라뇨 ㅋㅋㅋ

내앞에꿇으라   2011/04/16 PM 09:25

그러네요 딱 1년이네요 ㅋ
쩡달릴때가 됬나 ㅡㅡㅋ

싱싱한날치   2011/04/16 PM 09:32

ㅎㅎㅎ 앞으로 더 달리셔야지요! ㅋㅋ 1년은 아직 시작이죠! 물론 1년 안된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ㅋㅋㅋㅋ ㅠㅠㅠ

내앞에꿇으라   2011/04/16 PM 09:36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겠죠?ㅋ

내앞에꿇으라   2011/04/16 PM 09:02

하하..
파이팅글 하나 써드렸는데
친구 신청까지^^
감사합니다

싱싱한날치   2011/04/16 PM 09:10

하하~ 제가 더 감사하지요~! 접속일이 1년째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