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렉스형   2011/08/13 PM 08:48

ㅇㅇㅇ??

뭐가..

물개마왕   2011/08/13 PM 05:30


오늘 24살짜리 그 키크고 잘생긴 동생이

20살짜리 우리학과 1학년 2명이랑 만난다고 자긴 말을 잘못하고 어색하다가

제발 같이 나가달란다

ㅡ_ㅡ 근데 내가 20살짜리 걔들 아에 모르는것도아니고 어느정도 안면있는데다가

24살짜리 걔가 한명 더 데리고 나온다고 걔들한테 말해놨는데

아놔 쓔ㅣ발 선배중에 그나이많은 아저씨 선배네..싶을거아냐..

아 진짜 나가기싫네..

레고외계인   2011/08/12 PM 11:46

떙큐썰

물개마왕   2011/08/12 PM 11:41


희망은 없다.

키큰 동생은 어깨도 넓고 키도 184고.. 몸매도 좋은데.. 이븅.신은
여자한테 말 절대 못검..

나머지 한동생은 약간 말좀 틀긴해도 외모가 진짜 답없음..

나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로 생긴데다가 키가 작음


안녕 인생

물개마왕   2011/08/12 PM 11:34


근데 난 알수있어...

보나마나 여자 2~3명이랑 술먹고어색한분위기로 수다떨다가

그년들이 술만먹고 그냥 튀겠지..


왜냐구?

난 늙고 키작은 병.신이고

다른 한놈은 키만 큰 병.신이고

나머지 한놈은 어리긴해도 외모가 나보다 더 병.신이라서..

물개마왕   2011/08/12 PM 11:21


외롭다..
학과 동생들이 내일 시내에 나가서 까데기 치자던데


※ 다른지방에선 어떤용어로 쓰는지 몰라도 헌팅하는걸 이동네에선 까데기라고함..

원래 까대기친다는 뜻은 물건을 적재한다는 뜻임..

물개마왕   2011/08/12 PM 11:15


아 인생이란뭘까

2학년2반22번   2011/08/12 PM 02:12

성공하면 알려 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카로 탁탁탁

영웅전콜라곰   2011/08/12 PM 01:31

킁킁 생선비린내

물개마왕   2011/08/12 AM 11:32


도라지 씹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