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강등의제물   2010/09/09 PM 02:10

형 마이피 무지 시끄럽네요...

배경음 하나만 하시징...

샤아아즈나블.   2010/09/09 PM 07:08

이승기가 부릅니다.

Bump_of_Chicken   2010/09/09 AM 09:30

안녕하세요 버틸수가없다! 의 하루인 목요일입니다

긴팔입기엔덥고 반팔입기엔 춥고 음.....

이거 출근시에 옷결정하기가 힘들군요

Bump_of_Chicken   2010/09/09 AM 09:30

군대를 가라니!

샤아아즈나블.   2010/09/09 PM 07:08

형 저 내일 월급날!

Bump_of_Chicken   2010/09/09 AM 09:30

안녕하세요 버틸수가없다! 의 하루인 목요일입니다

긴팔입기엔덥고 반팔입기엔 춥고 음.....

이거 출근시에 옷결정하기가 힘들군요

샤아아즈나블.   2010/09/09 PM 07:07

맨살위에 바람막이를 추천합니다.(진심)

Bump_of_Chicken   2010/09/08 AM 11:08

안녕하세요 벌써 이번주도 반을 지나왔군요

점점 시간이 빨리가는것처럼 느끼는건 저혼자뿐일려나요?

샤아아즈나블.   2010/09/08 PM 07:47

시간과 정신의 방을 다시한번 가보세용 (bgm:너 다시 군대가 -수빈)

WhiteDay   2010/09/08 AM 12:09

붕탁붕탁붕탁!!!!!!!!!

샤아아즈나블.   2010/09/08 AM 07:52

앙?

강등의제물   2010/09/07 PM 12:52

아오아오아으어엌

형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아아즈나블.   2010/09/07 PM 07:15

변태랑 말섞기 싫어 (2)

Bump_of_Chicken   2010/09/07 AM 09:31

안녕하세요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요일입니다

이제곧 머지않아 눈도 오겠죠

근데전 하늘에서 뭐 내리는게 참싫네요 눈이든 비든 낙옆이든

샤아아즈나블.   2010/09/07 PM 07:15

어제보다 조금 더 높아용

카깃코   2010/09/07 AM 08:01

헐.. 남들이 오해할만한 말을 하다니

샤아아즈나블.   2010/09/07 PM 07:15

변태랑 말섞기 싫어

강등의제물   2010/09/07 AM 01:09

난 바지 내린적 없어요 ㅠㅠ

샤아아즈나블.   2010/09/07 AM 07:53

시끄러 반밀봉

샤아아즈나블.   2010/09/07 AM 07:53

시끄러 반밀봉

샤아아즈나블.   2010/09/07 AM 07:53

시끄러 반밀봉

샤아전용피꺼츄   2010/09/06 PM 11:48

으아니

샤아아즈나블.   2010/09/07 AM 07:54

어서 빨간약을 먹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