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2/08/12 PM 12:27
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던데
저는 비가 오는걸 싫어하는지라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비가 오면 열기가 많이 빠져서
더위가 많이 가시고 그로 인해
조금은 더 쾌적하게 집에 있을수 있다는 부분은 좋군요 ㅋㅋㅋㅋㅋ
근데 비올때 출,퇴근이 좀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 우리 고양이들이 물을 안 무서워해서
빗물을 먹거나 그냥 몸에 뭍히고 돌아다니는 것 또한
난감한 문제인데요
저번에는 대놓고 빗물 핥아먹는걸 보고서
짱구,단비 엄마 빙의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비가 오는걸 싫어하는지라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비가 오면 열기가 많이 빠져서
더위가 많이 가시고 그로 인해
조금은 더 쾌적하게 집에 있을수 있다는 부분은 좋군요 ㅋㅋㅋㅋㅋ
근데 비올때 출,퇴근이 좀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 우리 고양이들이 물을 안 무서워해서
빗물을 먹거나 그냥 몸에 뭍히고 돌아다니는 것 또한
난감한 문제인데요
저번에는 대놓고 빗물 핥아먹는걸 보고서
짱구,단비 엄마 빙의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8/04 AM 12:06
요즘 심심하면 자다가 고양이한테
키스 당하는 일이 많아져서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
우리 고양이들이 가면 갈수록 애교가 느는건 좋은데
장난 또한 심해지는군요 ㅋㅋㅋ
그리고 고양이들이 있다보니 휴가가는게 참 힘들어졌는데요 ㅋㅋㅋㅋㅋ
고양이들 맡아줄 사람이나 고양이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숙소가 있으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되는데... 그게 어려운 상황이라 낭패 ㅋㅋㅋㅋㅋ
키스 당하는 일이 많아져서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
우리 고양이들이 가면 갈수록 애교가 느는건 좋은데
장난 또한 심해지는군요 ㅋㅋㅋ
그리고 고양이들이 있다보니 휴가가는게 참 힘들어졌는데요 ㅋㅋㅋㅋㅋ
고양이들 맡아줄 사람이나 고양이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숙소가 있으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되는데... 그게 어려운 상황이라 낭패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12 AM 11:27
저는 대신에 소주를 잘 못먹습니다. 넘어가는 맛도 뭔가 이상하고 맛도 제 취향이 아니지요
맥주는 잘 받기는 하지만 일정량 이상 먹으면 좀 물리고 그래서
저한테 그래도 가장 잘 맞는 술은 막걸리랑 동동주 입니다 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는 보드카 정도가 괜찮았고요
맥주는 잘 받기는 하지만 일정량 이상 먹으면 좀 물리고 그래서
저한테 그래도 가장 잘 맞는 술은 막걸리랑 동동주 입니다 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는 보드카 정도가 괜찮았고요
wingmk3 2012/07/11 PM 09:07
동네 마트에서 국순당 막걸리를 900원에 세일을 하길래 싼맛에 사먹고 있는데
제가 지방쪽 막걸리를 많이 먹어본 탓인지는 몰라도
국순당 막걸리는 맛이 별로 없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한번 개봉했다 뚜껑 다시 닫아서 하루 묵혀두면 조금 더 낫더군요 ㅋㅋㅋ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던 막걸리는
가평쪽에서 나온 쌀 100% 막걸리입니다(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남)
우리쌀 100퍼센트 함량의 막걸리이긴 한데...
맛이 너무 비릿하고 넘어가는 맛도 뭔가 이상해서 먹기가 괴로웠던 막걸리였죠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많아서 의심이 들긴 했었지만 그정도 일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
제가 지방쪽 막걸리를 많이 먹어본 탓인지는 몰라도
국순당 막걸리는 맛이 별로 없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한번 개봉했다 뚜껑 다시 닫아서 하루 묵혀두면 조금 더 낫더군요 ㅋㅋㅋ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던 막걸리는
가평쪽에서 나온 쌀 100% 막걸리입니다(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남)
우리쌀 100퍼센트 함량의 막걸리이긴 한데...
맛이 너무 비릿하고 넘어가는 맛도 뭔가 이상해서 먹기가 괴로웠던 막걸리였죠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많아서 의심이 들긴 했었지만 그정도 일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07 AM 09:48
만약 지아이조가 제때 개봉했다면 스파이더 맨이랑 붙었을겁니다 ㅋㅋㅋㅋㅋ
원래 나오기로 한 시기가 딱 그때였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나오기로 한 시기가 딱 그때였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얼굴ol밀봉 2012/07/07 AM 07:49
어차피 30일환 맞았었던 예전 아뒤 언제 영구 강등될까 두려워서 어제 거하게 깽판치고 그냥 강등시키고 새로 시작합니다
루리웹-246537174 2012/07/06 PM 07:10
이젠 붕탁은 두번다시 안올림
wingmk3 2012/06/30 AM 12:14
역시 지아이조가 제때 개봉하지 않으니까 스파이더 맨이 원탑을 해버리는군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6/28 PM 07:49
사정상 잠시 탁묘를 맡겼던 고양이들이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거기 가있는동안
그렇게 해맑았던 아이들이 전투고양이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활발해지고 활력이 넘치는 것은 좋은데
왠지모르게 예전의 그 얌전하던 모습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ㅋㅋㅋㅋ
근데 거기 가있는동안
그렇게 해맑았던 아이들이 전투고양이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활발해지고 활력이 넘치는 것은 좋은데
왠지모르게 예전의 그 얌전하던 모습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ㅋㅋㅋㅋ
wingmk3 2012/06/25 PM 10:35
요새는 먹는데도 살이 빠져서 참 난감한지라
먹는데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
(보통 뷔폐식으로 3~4번 리필해 먹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살이 찔까요?
역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살이 안찌는걸까요?
먹는데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
(보통 뷔폐식으로 3~4번 리필해 먹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살이 찔까요?
역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살이 안찌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