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8
미끼가 은근히 금값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9
낚이는 온갖 것들을 생각하면 흐앓~!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6
본격 허세밥솥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6
그보다 레벨5라니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6
충격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4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5
밥솥이 죽었슴다.. --;;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3
밥솥 감정가보고 기절할 모습을 상상하니..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4
초시공다운 가격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1
미끼 30개 900페소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1
엘도라도 7페소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41
ㅜㅜ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39
등급은 F부터 SSS급까지 있지렁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39
초대박 유니크!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37
수리검에 빡친 한 낚시꾼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37
[심청이]
밧줄에 묶인 채 바다에 떨어진 당신. 공양미 삼백 페소라도 받고 떨어졌으면 그나마 덜 억울하련만... 빈 몸으로 떨어지니 처량하기만 하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보니 용궁은 커녕, 간을 구해올 거북이도 없다. 이런!
밧줄에 묶인 채 바다에 떨어진 당신. 공양미 삼백 페소라도 받고 떨어졌으면 그나마 덜 억울하련만... 빈 몸으로 떨어지니 처량하기만 하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보니 용궁은 커녕, 간을 구해올 거북이도 없다. 이런!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35
점점 낚시맛을 알아가는 거코파스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33
아 맞다 메카물고기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34
가끔 진화형도 낚임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32
방어에 힘을 쓴 흐앓~!
미니코파스 2010/09/27 AM 03:32
[몸빵]
맞지 말고 막으란 말야~! 적절한 타이밍에 방어키를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맞는 것을 면한다는 것을 깨달은 당신. 적절한 방어로 위기를 넘길 줄도 알게 되었으니 슬슬 반격을 배워보는 것이 어떨까?
맞지 말고 막으란 말야~! 적절한 타이밍에 방어키를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맞는 것을 면한다는 것을 깨달은 당신. 적절한 방어로 위기를 넘길 줄도 알게 되었으니 슬슬 반격을 배워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