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맥클라우드   2008/12/31 PM 10:44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를 반성해보면서, 뭔가...
내가 잘 한 일들과 대책없이 저질렀던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
뭐...이제 두시간도 안남은 올해, 그러려니~ 하고 다가오는 2009년을 맞이해야죠^^/
근하신년!!!
즐겁고 기쁜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당근천국   2009/01/12 AM 03:02

저....도데체 언제부터 접속 안한걸까요 ㅜㅡ

괭이군   2008/12/31 PM 01:17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효 ~
썰렁한 인사 -ㅂ-a

당근천국   2009/01/12 AM 03:02

님도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로또자비도 받으시길 으흐흐흐흐흐

렁돌   2008/12/26 PM 03:37

재밋게 구경하고 갑니다 ^^

당근천국   2009/01/12 AM 03:01

구결할것도 없는데 부끄부끄(응?)

괭이군   2008/12/26 PM 03:12

당근님 이브날 인사 못드렸으니 연말인사를 미리하겠어요.
꾸벅 하악하악 ~
당근님 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당근천국   2009/01/12 AM 03:01

헉....다들 취향들참 ㅎㅎㅎ

맥클라우드   2008/12/24 PM 08:49

오랜만에 들르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즐거워야하지만...
올해도 혼자라능...
내년엔 꼭!!!

당근천국   2008/12/25 AM 03:53

후후후후후
내년이라고 달라질까요?

맥클라우드   2008/12/12 PM 11:20

자주 들르진 못합니다만......
산다는것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당근천국   2008/12/16 PM 02:36

저도 요즘 관리소홀 ㅋㅋㅋ

마루코는아흔살@   2008/12/11 AM 12:52

정처없이 떠돌다 쉬었다 가는~ 그게바로 인생의 진리지~~

당근천국   2008/12/11 PM 06:05

오오~ 그것은 방황길~
오오~ 그것은 나의 열정~~
지친 내모습~

맥클라우드   2008/12/09 PM 10:48

왔다갑니다.'-'/
스키장을 갔다와서 스키를 못타고 그냥 왔습니다...
ㅠ.ㅠ

당근천국   2008/12/10 PM 05:10

그런 재앙이;;;;

마루코는아흔살@   2008/12/09 AM 04:14

들렀다 갑니다 ^^/

당근천국   2008/12/10 PM 05:09

헛 ㄳㄳ

맥클라우드   2008/11/25 PM 10:58

안녕하세요^^/
오늘 기숙사컴으로 루리들와보니 제 마이피가 20000Hit!!!
그래서 그 기념으로랄까요???
감기 조심하세요^^/

당근천국   2008/11/26 AM 10:18

헐 축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