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케첩   2011/01/03 AM 08:19

아이유에 끌려 왔네요 ㅋㅋ
친추부탁드려요 11년에 건강하시구요

손발이빙글   2011/01/02 PM 11:36

친구 신청은 오래되었지만 지금이라도 친구 신청 부탁드려요.

오리맛잼   2011/01/02 AM 03:46

친추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으받으세요^^

우주의길잡이   2011/01/01 PM 01:09

아이유 게시판 만들고 관리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디쿠맨   2011/01/01 AM 03:09

새해 인사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IU♡HOLIC   2011/01/01 AM 01:04

새해인사 왔어염 뿌우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기를

박규리강지영   2011/01/01 AM 12:23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티벳북극곰   2010/12/31 PM 11:17

2011 토끼해~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_+)/!! happy new year~!

KkangJii   2010/12/30 AM 07:22

완전 지으니 체제임묘

wingmk3   2010/12/27 PM 03:09

크리스마스에 어쩌다 간만에 중학교 동창 3놈 만나서
술한잔 하게 되었는데요

남자끼리 모여서 찌질하게 먹는것도 우울한데
하필이면 2놈이 자기 주량을 조절못하고 무식하게 퍼먹다
완전히 골로 가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그나마 멀쩡한 한놈도 뜬금없이 잠을 자버려서
혼자서 3놈 깨울려고 별 고생 다했어요 ㅋㅋㅋㅋ

그나마 멀쩡한 한놈을 어떻게 깨워서
사이좋게 한놈씩 들처업고 나오기는 했는데

그때 일이 너무 망신스러워서 다시는 그집 못갈것 같습니다;;

정말 간만에 만나서 기분좋게 술한잔 먹으려다가
안좋은 추억만 생겨버렸네요 이거;;

이래서 술은 윗사람한테 제대로 배워야 하나봅니다

PS : 13년 연속으로 크리스마스가 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