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늑   2018/05/09 PM 10:46

아조씨 글리젠 좀 하셔요 ㅠ

영웅백곰   2018/05/13 PM 10:00

무다

변변한남자   2018/04/24 PM 06:34

얘가 안놀아줌

파늑   2018/04/27 AM 12:25

돈 없어 일 해야함

영웅백곰   2018/05/13 PM 10:00

2학년2반22번   2018/04/24 PM 04:37

히이이이익!!!!

영웅백곰   2018/05/13 PM 09:59

뿌직뿌직

티로포시나=카페르아   2018/04/24 PM 12:33

기억을 해줘서 고마워 친구여...

영웅백곰   2018/05/13 PM 09:58

반갑 반갑 ㅎ

파늑   2018/04/24 AM 01:22

소울워커 신섭 대우는 좋은데 사람이 별로 읍다

영웅백곰   2018/05/13 PM 09:58

이제 하나가 된다

티로포시나=카페르아   2018/04/20 AM 02:58

당신 매우 오래간 만이야...

과거 '십덕그림록' 이란 닉네임으로 당신과 파늑씨와

오래전에 방명록 이야기를 하였었는데...

현재는 '픽시브'에서 심심하면 그림을 그린다던가

루리웹에는 피규어갤러리랑 유머게시판에서 게시글을 하지만 말이야...

영웅백곰   2018/04/23 PM 02:54

오랜만이란 말이야

변변한남자   2018/04/12 PM 10:13

뭔가 레이튼교수할떄의느낌이랄까 막히던걸 술술 풀어나가면희로애락이 피어오르는게.... 아 싼다!

영웅백곰   2018/04/23 PM 02:53

파늑이랑 놀면서 만화 그리게 해라

2학년2반22번   2018/04/12 PM 01:34

뿌직뿌직

영웅백곰   2018/04/23 PM 02:53

냠냠

변변한남자   2018/04/10 PM 12:08

액자같은게있는데 보통은 그걸로 뭘 풀겠지만
내가가본곳은 그 액자가 센서고 그 액자를 돌려서 모양을봐야하고 뭐 그런식이어서... 머리랑은 상관없는듯

영웅백곰   2018/04/12 PM 12:28

왜 내돈주고 머리를 쓰려는거야

너의 머리를 소중히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