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미죠 쿄스케   2011/03/18 PM 03:51

원한다면 해드릴 수 있음 겨드랑이 정벅

석양의검은달   2011/03/18 PM 06:08

으 잌 ㅈㅈ;

유니가대세!   2011/03/18 AM 01:11

내 이름은 유니! 조만간 아즈냥을 손에 넣을 사람이지!

석양의검은달   2011/03/18 AM 04:05

부..분양을!!

사쿠라 쿄코   2011/03/17 PM 09:05

헐 쿄스케짱 바람좀 그만피삼 ㅠㅠ

석양의검은달   2011/03/18 AM 04:05

쿄코님 으 잌ㅋㅋ

카미죠 쿄스케   2011/03/17 PM 09:04

밑에 님 말 믿지마세여;

석양의검은달   2011/03/18 AM 04:05

겨드랑이 정복은 포기?ㅇㅁㅇ;

사쿠라 쿄코   2011/03/17 PM 08:33

ㅇㅇ 바람피는 나쁜사람임 ㅇㅇ

석양의검은달   2011/03/18 AM 04:04

ㅋㅅㅋ 으 잌

십덕그림록   2011/03/17 PM 08:06

멋진 양반인거다...

맞는거다.

맛의 원조를 느끼기 위해서 그나라에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안은거 같은거다....

한마디로

동무는 부러운거다 ㅠㅠ

석양의검은달   2011/03/18 AM 04:05

뭘 보다가 먹을게 나오면...아 맛잇겠다... 하고 먹으러 감 ㅇㅅㅇ

카미죠 쿄스케   2011/03/17 PM 05:53

겨드랑이로 정벅해야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라

석양의검은달   2011/03/17 PM 07:09

무리 무리;;

십덕그림록   2011/03/17 PM 01:24

오호~ 배고프다라....

동무는 무엇이 먹고 십을까나...까나...

인거다....^^;;

석양의검은달   2011/03/17 PM 07:10

붕어빵과 도넛, 케익을 섭취합니다 ㅋㅅㅋ

TumbleMaha   2011/03/17 AM 07:08

친추감사요

석양의검은달   2011/03/17 AM 09:17

이쪽이야말로 감사요 ㅎㅎ

카미죠 쿄스케   2011/03/16 PM 06:45

그리고 님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댐니다

석양의검은달   2011/03/17 AM 04:37

엨?!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