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나메☆마도甲 2011/03/31 PM 07:04
말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 나는 너의 방문이자 너의 Visit
석양의검은달 2011/04/01 AM 11:32
ㅋㅅㅋ 으 잌
카나메☆마도甲 2011/03/30 PM 07:56
가슴 깊이 들려오는 방문의 두근거림과 마이피 끝에서 떠오르는 방명록
석양의검은달 2011/03/31 AM 08:31
옹~ㅋㅅㅋ
십덕그림록 2011/03/28 PM 07:03
밥을 먹일때도
의자에 안혀 놓은다음 묶은 다음
미소를 지으면서 밥 떠서 입에 너어줄려고 하는데
안먹겠다고 입을 계속 다물고
걔기다가 배를 쳐서라도 입을 벌리게 한다음
바로 먹여줄지 누가 알까나...
십은거다.
그러면서
참도 잘먹내....라고 하면서
할거 같은거다 ㅠㅠ
의자에 안혀 놓은다음 묶은 다음
미소를 지으면서 밥 떠서 입에 너어줄려고 하는데
안먹겠다고 입을 계속 다물고
걔기다가 배를 쳐서라도 입을 벌리게 한다음
바로 먹여줄지 누가 알까나...
십은거다.
그러면서
참도 잘먹내....라고 하면서
할거 같은거다 ㅠㅠ
석양의검은달 2011/03/30 AM 11:18
으 잌 ㅋㅋㅋ
카나메☆마도甲 2011/03/28 PM 07:00
시험 잘 보고 오세여 아 실험이군여
석양의검은달 2011/03/30 AM 11:17
ㅋㅋ다녀왓심다
석양의검은달 2011/03/28 AM 10:06
28~30일 2차 실험 갔다옵니당 ㅇㅅㅇ
십덕그림록 2011/03/27 PM 10:23
그...그것이 바로 사랑이랄까나...
십은거다.
목숨이 달린...ㅠㅠ
십은거다.
목숨이 달린...ㅠㅠ
석양의검은달 2011/03/28 AM 10:03
목숨이라 닠 ㅋㅅㅋ
카나메☆마도甲 2011/03/27 PM 05:49
그래도 수시로 보충하고 있습니다 ㅋㅋ
석양의검은달 2011/03/27 PM 07:47
좋은게 좋은것~
하츠네 미쿠 2011/03/27 AM 04:58
어차피 게임은 취향따라 가는거니...ㅎㅎ
전 재밋더라구요
전 재밋더라구요
석양의검은달 2011/03/27 AM 07:02
라그하다 질리면 아이옹으로 넘어갈까나 ㅋㅅㅋ
십덕그림록 2011/03/26 PM 08:28
우는 모습이라는 것은
그만큼 목숨을 각오해야 할거 같은거다.ㅠㅠ
묶어놓고 넌 못도망가!!
라고 할지 누가 알까나...
십은거다 ㅠㅠ
그만큼 목숨을 각오해야 할거 같은거다.ㅠㅠ
묶어놓고 넌 못도망가!!
라고 할지 누가 알까나...
십은거다 ㅠㅠ
석양의검은달 2011/03/27 AM 07:01
그..그럴싸하다?;;
십덕그림록 2011/03/26 PM 08:18
우는거 보다 웃는모습이라도 아름다운거다 ^^
석양의검은달 2011/03/26 PM 09:01
ㅎㅎ 전 상대에 따라 우는 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