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누님성문   2011/05/04 AM 12:51

나도 예전부터 접으려고 했었는뎅

렉스형   2011/05/04 AM 12:03

마이피가 뭐죠

응?

나카노아즈냥   2011/05/03 PM 11:38

아니 확실히 중요한 시험이라서

나도 뭐라할수가 없네

문자로 가끔 대화하고 그래요

시간날떄...ㅇㅅㅇ

나카노아즈냥   2011/05/03 PM 11:34

.........

누님성문   2011/05/03 PM 11:28

나도 접을까?...

유니 아리아   2011/05/03 PM 0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을 망쳤습니다 이히히히

계속계속 생각해본건데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루리웹을 너무 많이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하다보면 계속 유게하고 싶고.. 그래서 집중도 안되공...

그래서 진짜 떠나야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렉스동생님 귀찮은 짤부탁 계속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웅전콜라곰님 첫번째로 유니 그려주셧죠.. 감동이였어요
파늑님이나.. 티나는 많은 친구분들..

그리고 아즈냥.. 내가 없어도 뭐 별상관은 없겠지만 아무튼 보고싶을꺼에요 모두모두

수능끝나면 돌아올지도.. 그때까지 저 잊지마셔요..

안녕 ^^

나카노아즈냥   2011/04/27 AM 12:58

으악 에찌!

ㅎㅎ 농담이에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제가 먼저 가네요...

저 먼저 가볼게요...

오야즈미

나카노아즈냥   2011/04/27 AM 12:52

근데 옛날게임 하고싶다가도

막상해보면 금방 질리더라구요......

세월이 지나면서 뭐랄까... 너무 신세대에 익숙해져있달까...

나카노아즈냥   2011/04/27 AM 12:49

호버 인가 그거요?

나카노아즈냥   2011/04/27 AM 12:43

꼐임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