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이몬   2012/04/15 AM 12:10

마크 업글 기념 순회중

정체성 상실

스씨친구   2012/04/14 AM 11:35

kill me
http://www.youtube.com/watch?v=ZZrssf7-Nb4&feature=related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4 AM 12:01

음.. 기회만 된다면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냉정할지 몰라도, 중학교친구는 결국 중학교를 졸업하면

자주 못보게 되잖아요

허나 그 이후에도 계속 볼 친구들이라면, 유학을 다녀 와서도

계속 친구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음.. 하지만 이런건 '유학 좋지!' 하고 간단히 결정할 문제

또한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독일이란 곳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2 PM 10:35

헛. 독일 말인가요.

유학이라던가 그런걸까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부럽네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2 PM 06:36

오늘 학업도 수고하셨소

그대의 대업에 한층 더 가까워졌구료...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1 PM 10:40

좋은쪽으로 생각하는게 언제나 답이 되겠죠 헤헤

수고하셨어요~

스씨친구   2012/04/11 PM 09:56

http://www.youtube.com/watch?v=-6o_0sOSgXM
호뭇?호뭇!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1 PM 03:56

오 맛나겠어요, 짬뽕이라.. 저도 중국요리로 떼워야겠네요

그런데 이런날도 학원은 하는군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