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유인강산에   2014/12/13 AM 07:11

그래요 한번 뵈어요! 오뎅탕에 제육볶음 어떻습니까? 제가 요리하구요 ㅋㅋ

면봉 5개   2014/12/13 PM 07:56

와......요리 잘하시나보네요!! 우왕...
제가 소주만 사면 되는겁니까?^-^/

ShangriLa♡   2014/12/14 PM 12:19

저렇게 조건이 파격적이면 다 이유가 있는거임.

자유인강산에   2014/12/16 PM 01:13

ㅋㅋㅋㅋㅋㅋㅋ

ShangriLa♡   2014/12/13 AM 06:05

↓처음 뵙는 분이 거북하면

여러번 본 저랑 라면 먹죠. 땅콩라면

면봉 5개   2014/12/13 PM 07:55

까..까서 주는거죠?

101610   2014/12/13 AM 02:51

날씨풀리면 자전거타고 춘천가서 닭갈비먹고 오죠

면봉 5개   2014/12/13 AM 04:59

처...처음보는분께 갑작스런 그런말을 들으니 조...조금 당황스럽지만 그럴까요?^^
못 쫓아가도.. 혼내기 없기 입니다 ㅎㅎ
(근데 그 이후로 자전거를 거...거의 안타서.ㅜ)

KooLucK.   2014/12/12 PM 07:30

모집 요강 나왔는데 올해도 1명 뽑음 ㅠ_ㅜ

ㄹ너ㅏㅣ모하ㅣ;ㄴ머리ㅏ;ㅘ리;허마ㅣㅎ;ㅚ;

면봉 5개   2014/12/12 PM 09:12

아................. 거기 진짜 못댔네ㅜㅜ

지난번에 괜찮은 성적 나왔으니 이번엔 그 1명이 되실 수 있을거에요!! 아자아자 퐈링~!

ShangriLa♡   2014/12/11 PM 06:33

씹덕왔당

면봉 5개   2014/12/11 PM 09:47

씝덕이닷!

마왕의 교실   2014/12/11 AM 06:57

주변이 꼬추들 뿐이라서 (긁적)
후레쉬한 1,2학년들이 저같은 아저씨랑 친하게 지낼리가 없지 않습니까 하하하핡

면봉 5개   2014/12/11 PM 05:43

걍 모나코나 가야겠네요ㅠ

keep_Going   2014/12/11 AM 04:39

바 같은데 자꾸 다니면 눈만 높아져서 안돼.

가을이랑 마셔

면봉 5개   2014/12/11 PM 05:42

그냥 가벼운 칵테일 바 갔어요ㅜ 양주는 차마 못사먹겠더라구요 ㅋㅋㅋ
제 소박한 스카일과는 거리가 멀어요ㅠ

자유인강산에   2014/12/10 PM 09:29

저는 청년인데요? (정색)

면봉 5개   2014/12/10 PM 10:17

목소리를 들었을 때 분명 우락부락한 배나온 아저씨를 예상했습니다.
나중에 직접 확인하겠소 ㅋㅋㅋㅋㅋㅋ

자유인강산에   2014/12/11 AM 08:12

제 목소리는 어떻게? 아... 영상... 끙;;

ShangriLa♡   2014/12/10 PM 08:02

면봉 아저씨

면봉 5개   2014/12/10 PM 10:16

씹덕이 나타났다

자유인강산에   2014/12/09 PM 05:53

바에 혼자 가는건 아저씨 같아요! 케케케케케케

ShangriLa♡   2014/12/09 PM 06:00

아저씨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세요.

면봉 5개   2014/12/09 PM 08:48

뭐야 진짜 아저씨가 나보고 아저씨라 그래 ㅡ.,ㅡ
아저씨 같이 생겨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