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유인강산에 2014/10/23 PM 04:45
우리 식이 까매가꼬 촬영장처럼 뒤에 흰배경에 불빛 엄청 환하지 않으면 잘 안나와요...
이쁜데 사진빨이 진짜 ㅜㅜ 제가 사진 잘 못찍는것도 있고요 ㅋㅋ
이쁜데 사진빨이 진짜 ㅜㅜ 제가 사진 잘 못찍는것도 있고요 ㅋㅋ
면봉 5개 2014/10/23 PM 11:58
자식.... 어릴적부터 클로킹 기술이 남다르넹..
자유인강산에 2014/10/23 PM 12:54
꾹꾹이 더 세게 하면... 저 큰일남 ㅋㅋ
면봉 5개 2014/10/23 PM 04:20
그럼 목은 됐고.... 다른곳을 ..................................돌진하라! 식이야 돌진이닷!
KooLucK. 2014/10/22 PM 12:59
저도 모르는 제가 잘하는걸 알고 계시는군요 신기방기
면봉 5개 2014/10/22 PM 09:08
뭐라도.... 잘하는게 있지 않겠습니까.....하아....ㅋ
자유인강산에 2014/10/22 PM 12:34
디아는 요새 식이본다고 하지도 않음. 기타도 노래도... ㅋㅋㅋㅋㅋ 울 식이가 넘 조아요~?!
면봉 5개 2014/10/22 PM 09:09
전 얘랑 맨날 싸우는데요ㅜ
자유인강산에 2014/10/21 AM 07:52
음악이 직업이시군요... 멋집니다 ㅜㅜ 저도 노래 잘 부르고 싶어요~ 기타도 잘 치고 싶어요~
저도 노래 부르고 기타치는거 좋아합니다~ 좋아만 합니다 ㅋㅋㅋ
저도 노래 부르고 기타치는거 좋아합니다~ 좋아만 합니다 ㅋㅋㅋ
면봉 5개 2014/10/21 PM 08:44
디아를 더 좋아하신다는 소문이...
KooLucK. 2014/10/21 AM 04:09
저도 노래 잘하고 싶어요
면봉 5개 2014/10/21 AM 04:43
대신 쿨럭님도 잘하는게 있잖아요!^^
KooLucK. 2014/10/20 PM 08:32
그럼 오천원짜리
면봉 5개 2014/10/20 PM 09:22
몇년 쓰겠군...ㅡㅡ^
ShangriLa♡ 2014/10/20 PM 12:34
천원짜리 면봉 오백원짜리 면봉
면봉 5개 2014/10/20 PM 05:38
그래도 비싼게 좋다능!!! ^-^/
keep_Going 2014/10/19 AM 04:27
모닝 무시하지 말아유
면봉 5개 2014/10/19 PM 07:46
무시라눀ㅋㅋㅋ 전 차도 없음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