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유인강산에   2014/10/17 AM 07:48

오오오~~!! 나도 나도 치킨 먹고 싶어요~!! 신림이면... 충무로지만... 스쿠터 타고 날아갈께요오오~

가을이도 보고 시퍼요오우우우우~ ㅋㅋ

면봉 5개   2014/10/17 PM 06:58

다음엔 N분의 1로...ㅋ

자유인강산에   2014/10/16 AM 07:50

다람이와는 다르다 다람이와는! ㅋㅋ 이름은 식이로 개명했어요~ 제 분신이라 생각하고

저 어릴때부터 불려왔던 별명같은걸로 ㅎㅎ 근데... 월요일 밤에 와서 오늘까지... 물한모금

사료 한조각 안먹네요... 오늘은 강제로 구석에서 끌고 나와 병원 데리고 갈까 생각중임다...

면봉 5개   2014/10/16 PM 04:53

마이피 가보니 드디어 식이가 밥을 먹었네요^-^ 축하축하 합니다^^
그럴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조금만 더 지켜보세요~ㅎㅎ

ShangriLa♡   2014/10/16 AM 01:38

학원을 알려줄테니 저랑 친하게 지내주세요

면봉 5개   2014/10/16 AM 01:39

앞으로 잘 지내봐요^-^/

자유인강산에   2014/10/15 PM 12:00

가을이 너무 이뻐요오옹 ㅜㅜ

면봉 5개   2014/10/15 PM 06:45

아.......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다람이 맞나요? 다람이도 이쁘던데요 뭘^-^
강산에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가을이는.... 개냥이가 확실하군요 ㅡ,.ㅡ;;

책에서 봤는데 처음 입양했을 때는 걍 모른척 하고 신경도 쓰지 말고 냅두라고 하더군요^^;;
(허나 얘는..... 하아...... 첫날부터......하아.....ㅋ)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엔 그냥 없는듯 신경끄고 지내시는게 다람이가 더 편해질거라 예상해 봅니다 ^^;;;

마왕의 교실   2014/10/13 AM 02:55

초밥에는 사케를 드셔야지요 ㅋㅋ
저는 평소와 다를것없이 취활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취업이 생각만큼 잘 안풀려서 분노만 쌓여가네요.흨흨흨흨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면봉님하고 돼지껍데기에 쇠주 호로록 하고픈 밤이로군요 ㅎ

면봉 5개   2014/10/13 PM 05:12

좋은데 들어가려고 해서인지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뵙게되면 호로록 해봅시다+_+

keep_Going   2014/10/12 AM 02:08

쪽지 보냈습니다.

면봉 5개   2014/10/12 PM 07:28

엄허. 잘되셔서 저도 개척해주시는건가요!ㅋ

KooLucK.   2014/10/11 AM 02:14

아핳핳핳핳핳핳핳핳핳 집사님 냥이 사진도 가끔 올려주세요

면봉 5개   2014/10/11 AM 05:28

곧 올리도록 하지요 ㅎㅎ

Fluffy♥   2014/10/10 AM 04:50

고양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면봉 5개   2014/10/10 AM 05:01

오늘 저세상 갈 뻔 했습니다ㅜㅜ

푸워   2014/10/10 AM 02:56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 보컬을 취미로 하고 있어서 이런곳에서 만나니 반가워요 ^^

면봉 5개   2014/10/10 AM 03:09

아 그러시군요!!^^ 푸워님의 노래를 듣고 싶군요!!^^

keep_Going   2014/10/09 AM 06:33

음란한 오면봉씨

면봉 5개   2014/10/09 PM 07:26

아.. 아니에요!!
(이런.. 걸렸군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