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eep_Going   2014/10/04 AM 02:33

살아있나여? 'ㅅ'

면봉 5개   2014/10/04 PM 07:45

살아있습니다 ㅎㅎ
요즘 가슴이 휑 해서인지.. 그저 눈팅만 하다 돌아가네요 ㅎㅎ

keep_Going   2014/10/08 PM 05:18

불끈불끈 남성호르몬을 좀 보내드릴까 하는데
주소가...

雪影   2014/10/02 AM 04:18

팔 뿐만 아니라 이제 다리에도 상처가.... ㄷㄷㄷ
발톱 세우고 타고 올라오면 정말....으으... 아픕니다! ㅠㅠ
올라오면서 온몸을 발톱으로 긁어주거든요 ;ㅁ;
상처도 좀 오래 갑니다.

상처 난 곳은 잊지말고 꼬박꼬박 약 발라주세요.

면봉 5개   2014/10/02 PM 03:48

이쁜 사진들 뒤에 아주 힘든 모습들은 몰랐는데 이제 서서히 겪고 있는 요즘입니다 ㅠㅠ

딱 애키우는 심정이네요 ㅎㅎ

설영님이 대단하옵니다 ㅠㅠ

keep_Going   2014/09/28 AM 09:56

가을이 아빠 ㅋ

근데 엄마는? ㅠㅜ

면봉 5개   2014/09/28 PM 04:58

하아.. 아................................ㅠㅠ

雪影   2014/09/22 PM 08:17

가을이 구경왔습니다 >_< ㅎㅎ
개냥이 개냥이 하앜하앜 개냥이라니!!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이와 함께 행복한 저녁되세요 ^^

면봉 5개   2014/09/23 PM 04:15

아침과 저녁에 성격이 바뀌더군요.. ㄷㄷ;;
밤새 얼마나 저를 괴롭히던지 ㅋㅋ
즐거운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keep_Going   2014/09/21 AM 03:58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오랜만에 아버지랑 조니워커 한잔했더니 달달하니 기분좋네요 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면봉 5개   2014/09/21 AM 10:01

저도 그런 술 잘 안먹어 봤지만 좋.. 좋아해요...

keep_Going   2014/09/12 PM 08:28

요즘 또 왠지 기운이 없어보여요.
면봉 5개처럼 빨딱빨딱 서시길...

면봉 5개   2014/09/15 AM 08:36

여행한번 갔다와봐야 하나봐요 ㅎ

방탕   2014/09/08 AM 08:48

바방짱~ 추석 잘보내시구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오세여ㅋㅋㅋ 즐추~!

면봉 5개   2014/09/09 AM 02:56

무쟈게 먹어댔습니다 ㅋㅋㅋ 템도 좀 먹어야하는디ㅜ

여왕님★   2014/09/06 AM 01:57

답장이 너무 늦었습니다 ㅎ;
자주 들러주시면 족적을 남겨주시져 ! ㅋㅋ
추석 잘 보내세요 ^_^

면봉 5개   2014/09/09 AM 02:55

족적 남기겠습니다 ㅎㅎ

keep_Going   2014/09/05 PM 10:33

잘 지내시죠?
국토순례 이후 예전과 달리
활기차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바라는 소원 모두 이루시길...
조만간 뵙겠습니다 :)

면봉 5개   2014/09/09 AM 02:55

화.. 활기찼으면 좋겠지만... 안그러네요ㅜㅜ

방탕   2014/09/05 AM 10:14

히히힣 안냐세영 면봉님이셧구낭 반가워요~!

면봉 5개   2014/09/05 PM 09:16

반갑습니다^^ 사진 보니 훈남이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