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ooLucK. 2014/08/31 PM 03:16
으잌ㅋㅋㅋㅋㅋㅋ 11일에 남기신 방명록 이제 봤네욬-ㅁ-;;
면봉 5개 2014/08/31 PM 11:19
그러다 벌 받습니다!!! ㅠㅠㅋㅋ
류체 2014/08/28 AM 12:46
갑자기 지난번에 노래 관련 질문 하라고 하셨던게 생각이 나서
염치 없이 질문 좀 드리려고 합니다.
요새 복식 바이브레이션 이란걸 알게 됐는데
대충 느낌은
성대로 하는 바이브레이션은 피치로 떨림을 표현
복식 바이브레이션은 음량조절?? 로 떨림을 표현
의 느낌인 것 같은데 감을 잘 못잡겠네요 ㅠ 좋은 예시나 참고 할만한 노래가 있을까요?
염치 없이 질문 좀 드리려고 합니다.
요새 복식 바이브레이션 이란걸 알게 됐는데
대충 느낌은
성대로 하는 바이브레이션은 피치로 떨림을 표현
복식 바이브레이션은 음량조절?? 로 떨림을 표현
의 느낌인 것 같은데 감을 잘 못잡겠네요 ㅠ 좋은 예시나 참고 할만한 노래가 있을까요?
면봉 5개 2014/08/28 PM 07:27
음 일단 정식명칭이 [비브라토] 입니다.^^
비브라토 자체가 성대 비브라토, 복식 비브라토 자체라는게 원래 없습니다.^^;;
잘못된 개념이죠~!
비브라토 자체가 성대의 긴장과 이완, 그리고 그에 맞는 적당한 호흡량에 따라 변화되는 거에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gatsby84&num=4221
여기에 비슷한 질문을 하신분이 있고, 제가 답해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1초에 5~6번 떨리는게 좋고, 음악에 따라 늦거나 빠를 수도 있습니다.(개성적인 부분도 있고요)
비브라토가 너무 빠르거나(박정현), 너무 느리거나 하는 개성이 강한 가수 외에
뭐 유명한 가수들 김건모, 김범수, 박효신 등 노래들 들으시면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상태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여유로운 생각과 꾸준히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따로 연습하셔서 어느정도 안정감을 찾으시면, 노래를 많이 불러보시면서
대입하신다면 더 좋아지실거에요!^^
비브라토 자체가 성대 비브라토, 복식 비브라토 자체라는게 원래 없습니다.^^;;
잘못된 개념이죠~!
비브라토 자체가 성대의 긴장과 이완, 그리고 그에 맞는 적당한 호흡량에 따라 변화되는 거에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gatsby84&num=4221
여기에 비슷한 질문을 하신분이 있고, 제가 답해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1초에 5~6번 떨리는게 좋고, 음악에 따라 늦거나 빠를 수도 있습니다.(개성적인 부분도 있고요)
비브라토가 너무 빠르거나(박정현), 너무 느리거나 하는 개성이 강한 가수 외에
뭐 유명한 가수들 김건모, 김범수, 박효신 등 노래들 들으시면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상태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여유로운 생각과 꾸준히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따로 연습하셔서 어느정도 안정감을 찾으시면, 노래를 많이 불러보시면서
대입하신다면 더 좋아지실거에요!^^
류체 2014/08/28 PM 11:59
쓰고보니 엄청 염치없이 질문한거 같아서 계속 신경쓰였는데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역시 악기든 노래든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군요!
고맙습니다. 혹시 다음에 또 궁금한게 생겼을때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역시 악기든 노래든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군요!
고맙습니다. 혹시 다음에 또 궁금한게 생겼을때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면봉 5개 2014/08/29 AM 01:31
에이~ 뭐가 염치 없어요 ㅎㅎ 마이피 좋다는게 뭡니까 ㅋㅋ
다음에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부담없이 물어보셔도 됩니다^^
다음에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부담없이 물어보셔도 됩니다^^
keep_Going 2014/08/13 AM 01:24
면봉님은
역시 나쁜 남자였여 -ㅜ
역시 나쁜 남자였여 -ㅜ
면봉 5개 2014/08/13 AM 01:37
목욕탕이나 좀 갑시다.
되게 튕긴다
되게 튕긴다
keep_Going 2014/08/17 AM 05:34
그럼 면봉으로 닦아주세요
곰익는 마을 2014/08/12 PM 12:44
명록이를 이제 확인하고 안부 인사차 들렸습니다~ㅎㅎ 잘지내고 계신지요?
저야 잘 지내고는 있지만 뭔가 좀 바빴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
저야 잘 지내고는 있지만 뭔가 좀 바빴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
면봉 5개 2014/08/12 PM 06:23
저도 잘 지냅니다^-^/
안부를 물을 수 없을만큼 서로가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으헝 ㅠ
안부를 물을 수 없을만큼 서로가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으헝 ㅠ
마왕의 교실 2014/08/12 AM 02:01
플러스...일본 오시면 제가 재워는 드릴수 있을거 같네요.=ㅁ= ㅋ
면봉 5개 2014/08/12 AM 02:03
엄허 밤엔 선 긋고 잘거에요...♡
마왕의 교실 2014/08/12 AM 02:00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질 끌필요없이 탁탁 털어내고
내일 모레 면접 잘볼 생각만 할려구요!ㅠㅠ
질질 끌필요없이 탁탁 털어내고
내일 모레 면접 잘볼 생각만 할려구요!ㅠㅠ
면봉 5개 2014/08/12 AM 02:02
화이팅 입니다!! 누군가 마왕님을 알아봐줄 곳이 있을거에요!!
Cirrus 2014/08/12 AM 12:11
아 바바방님이구나 ㅠㅠ
저한테 홈피 물어보는분이 은근 있어서 누군지 몰랐어요 ㅎㅎ
저한테 홈피 물어보는분이 은근 있어서 누군지 몰랐어요 ㅎㅎ
면봉 5개 2014/08/12 AM 12:28
히힛^-^
Cirrus 2014/08/11 PM 11:21
누구셨져? 기억이.;; =..=;
면봉 5개 2014/08/11 PM 11:30
바바방.................................
그때 홈페이지 관련해서 질문하려다가 나중에 다시 여쭙는다 했었어요^-^
그때 홈페이지 관련해서 질문하려다가 나중에 다시 여쭙는다 했었어요^-^
시부키 2014/08/05 PM 09:29
생일 축하드려요.! 그런데 술은 적당히..;
면봉 5개 2014/08/06 PM 07:23
감사합니다^^
술.. 결국 새벽 6시까지... ㅜㅜ
술.. 결국 새벽 6시까지... ㅜㅜ
효랭이유 2014/08/02 PM 08:19
^^ 얼른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면봉님도 여름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면봉 5개 2014/08/02 PM 10:42
넹^^ 계단 지나갈때 숨 안쉬고 지나가고 있습니다ㅜㅜ